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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0/26 10:25:00
Name insane
File #1 학교에서_좀_치는.jpeg (49.2 KB), Download : 54
출처 fmkorea
Subject [LOL] 데프트한테 자기 잘하냐고 물어보니 돌아온 칭찬.JPG


모두에게 따듯하지만 리헨즈에게만큼은 차가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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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26 10:26
수정 아이콘
사실 차가운게 아니라 님은 15-16 페이커급이다라는 칭찬
크로플
22/10/26 10:29
수정 아이콘
팩트 다
아브렐슈드
22/10/26 10:33
수정 아이콘
실리콘밸리 주민이
"동네에 있는 가까운 회사"라고 하면 구글 애플...
안창살
22/10/26 10:33
수정 아이콘
저 둘이 학교 다닐때 마포고 롤 3등은 무슨 기분이었을까요. 크크
SNIPER-SOUND
22/10/26 10:52
수정 아이콘
3등 : 이런애들이 동네에서 노는데 나따위가 무슨 프로냐 ㅠ_ㅠ 크흡
Grateful Days~
22/10/26 11:15
수정 아이콘
내가 딴데갔으면 1등이야!
도라지
22/10/26 10:33
수정 아이콘
페이커급이라는 말을 이런식으로도 할 수 있군요 크크크
22/10/26 10:46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시린비
22/10/26 10:50
수정 아이콘
따뜻한데요.. 님 페이커급임...
페스티
22/10/26 10:52
수정 아이콘
페이커급이라니 극찬이네;요
Betelgeuse
22/10/26 10:53
수정 아이콘
극찬 아닌가요 크크
OneCircleEast
22/10/26 10:59
수정 아이콘
데프트 EDG 시절이면 15-16 정도 될건데 그 때면 리헨즈가 SKT 연습생으로 있었던 타이밍이라 일부러 페이커 얘기 꺼낸 듯 한...... 리헨즈가 나중에 당시를 회상하면서 '가끔 1군 선수들이랑 스크림을 해보면 다들 롤의 신이라고 느껴졌다'라고 말했었죠 도저히 내가 끼어들 틈이 없는 것 같다고 느껴져서 티원에서 나가서 주전으로 경기를 뛸 수 있는 팀으로 이적했다고....
제라그
22/10/26 12:25
수정 아이콘
시기 생각하면 더더욱 초극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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