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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0/24 13:14:11
Name 누칼협
출처 gfycat
Subject [기타] 몸이 아파서 자진퇴장했다는 후진타오

누가봐도 끌려나가는것 같

앗...주워담겠습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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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만두
22/10/24 13:16
수정 아이콘
^^
시린비
22/10/24 13:17
수정 아이콘
좋게 말할때 나오십시오
ModernTimes
22/10/24 13:17
수정 아이콘
닥터 체크!
TWICE NC
22/10/24 13:18
수정 아이콘
아무리 봐도 끌려...
cruithne
22/10/24 13:19
수정 아이콘
치매 증상이라면 말이 안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과연?
22/10/24 13:23
수정 아이콘
들어올 때도 부축받고 들어올 정도였다는군요
22/10/24 13:28
수정 아이콘
닥터스탑 KO패인가 뭔가하는 그거군요.
Lord Be Goja
22/10/24 13:30
수정 아이콘
앉은자리에서 똥 지리시는중이면 인정
허저비
22/10/24 13:30
수정 아이콘
처형장은 이쪽입니다
NT_rANDom
22/10/24 13:37
수정 아이콘
아퍼서 나가는걸로 보입니다
끌어낼꺼면 저런식으로 안했을겁니다
안철수
22/10/24 13:39
수정 아이콘
정치는 결과로 말하는건데
나이브한 인식으로 황제 시진핑 판 깔아준 양반아닌교
NT_rANDom
22/10/24 14:00
수정 아이콘
나이브한 인식이 아니라 상왕(황)정치를 끝내겠다고 한거죠. 확실하게 한거죠
후진타오가 시진핑이 그런양아치인줄 몰랐을겁니다
고오스
22/10/24 14:43
수정 아이콘
시진핑이 40년 넘게 착한 가면 쓰고 살았죠 @_@
구마라습
22/10/24 13:41
수정 아이콘
장성택 생각 나네요.
응 아니야
22/10/24 13:49
수정 아이콘
치매인가
22/10/24 13:53
수정 아이콘
이렇게 중국이 1인 독재로 가는걸 보는것도 역사의 분기점을 직접 눈으로 보는거겠죠.
22/10/24 14:18
수정 아이콘
사스가...
그렇구만
22/10/24 16:01
수정 아이콘
아픈거 맞는거같은데 자진은 아닌거 같고 크
녹용젤리
22/10/24 16:56
수정 아이콘
저렇게 보낸후 핑핑이 장기집권 투표했죠.
혹시나 노망나서 반대표던지면 체면깎일까봐
바카스
22/10/24 16:21
수정 아이콘
중국 1인 체재 공고히 다지는 자멸 오히려 좋고 크크
거믄별
22/10/24 17:01
수정 아이콘
아파서 퇴장하는 것 같은데 문제는 그 이후 벌어진 상황들을 생각하면 아파서 퇴장하는 느낌이 아닌 것 같은거죠.
그동안 적당히 공청단, 태자당, 상하이방 이 나눠먹던 것을 태자당(사실상 시진핑계)이 독점해버렸으니...

상하이방, 공청단이 세력을 회복할 수 있을지...
포졸작곡가
22/10/25 01:46
수정 아이콘
아프다면 애초에 참석을 안했겠지요~

저 자리에서 아팠다면 응급상황인데
(후진타오가 털썩 쓰러진다던가...)
그럼 의료진이 들 것 들고 오는 게 더 합리적으로 보이네요~

후진타오가 나가고 싶어하지 않는 머뭇거림도 있구요~
탑클라우드
22/10/25 12:27
수정 아이콘
2023년부터의 중국은 어떤 길을 갈지... 그것도 하나의 관심 포인트네요.
카모밀레
22/10/25 13:32
수정 아이콘
반대표를 던질까 봐 그랬다는 소문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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