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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0/19 13:05:57
Name Lord Be Goja
File #1 콩.png (39.2 KB), Download : 36
File #2 파티.png (27.4 KB), Download : 17
출처 새요크시간
Link #2 https://www.nytimes.com/2022/10/17/business/china-gdp-delay.html
Subject [기타] 중국,올해 경제지표 악화 걱정없는 이유





중국 콩파티..아니 공산당이 월요일에 발표했어야했던 경제통계의 발표를 연기한다고 어제 말했습니다.

언제 알려줄지는 몰?루 라고 하네요.


올해 지표는 한동안 안나올테니 지표가 악화되진 않겠군요

닭모가지를 비틀고 ,아침이 왔다고 말한 사람의 목도 비틀면 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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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19 13:07
수정 아이콘
뭐든지 일단 비틀고 보자! 크크크
TWICE NC
22/10/19 13:13
수정 아이콘
얼마나 최악이길래 예정된 발표를 미룬거지?
도라지
22/10/19 13:16
수정 아이콘
코로나 잡는다고 락다운을 걸었으니, 경제가 박살나는건 예정된 수순이었을거에요.
개발괴발
22/10/19 13:15
수정 아이콘
태양도 비틀자!
아롱이다롱이
22/10/19 13:16
수정 아이콘
중국이야 통계조작이 일상화 되어있지만 아예 미룬다는건 생각보다 더 심각한가 보네요
덴드로븀
22/10/19 13:17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31636?sid=101
[시진핑 3연임 대관식에 재 뿌릴라, 중국 3분기 성장률 발표 연기] 2022.10.19.

실제로 중국 경제에 대한 경고음은 이어지고 있다.

국제통화기금(MF)은 지난 11일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2%로 제시했다. 앞서 세계은행(WB)도 지난달 27일 보고서에서 중국의 올해 성장률을 2.8%로 전망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개발도상국의 성장률 평균치(5.3%)보다도 낮다.

참고로 중국의 2분기 성적표는 충격이었다. 2분기 0.4%(전년동기대비)를 기록하며 ‘0%대’ 성장률을 기록했다. 그래서 지난 3월 중국 정부가 설정한 올해 연간 성장률 목표치(5.5%) 달성은 사실상 물 건너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소녀시대순규
22/10/19 13:18
수정 아이콘
평소 하던데로 조작한게 윗분들 마음에 안들어서 재조작중인걸로....? 크크크
복타르
22/10/19 13:31
수정 아이콘
코로나만 나오면 공장이든 도시든 다 봉쇄하니 경제가 제대로 돌아갈리 없겠죠..
수리검
22/10/19 13:40
수정 아이콘
조작할 시간이 필요했겠죠 뭐
terralunar
22/10/19 13:42
수정 아이콘
아 인구가 감소하면 숫자를 안까면 그만이야!
아 경제가 폭망하면 숫자를 안까면 그만이야!!
사울 굿맨
22/10/19 13:50
수정 아이콘
아 확진자가 폭증하면 검사를 안하면 그만이야!!!
도 할법도 한데,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저 난리를 치고 있는 것도 신기한...
메가트롤
22/10/19 13:48
수정 아이콘
'전광판 볼 시간 없다'
StayAway
22/10/19 14:01
수정 아이콘
역시 서조선이야
니가커서된게나다
22/10/19 14:09
수정 아이콘
저 성장률은 해로운 성장률이다
겨울삼각형
22/10/19 14:24
수정 아이콘
지금 조용하긴 하지만
중국내부에서 시진핑 반대목소리도 나오는 중입니다.

천안문 시즌2 나올 수도
22/10/19 14:25
수정 아이콘
지/표
Grateful Days~
22/10/19 14:36
수정 아이콘
조작도 아니고 연기라는건.. 수치가 장난이 아녔나보군요.
감전주의
22/10/19 14:44
수정 아이콘
시황제 즉위식 끝날 때까지는 안 좋은 지표는 발표 안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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