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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0/16 20:57:03
Name 퍼블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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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2 183e09458e612e318.jpg (54.3 KB), Download : 26
출처 트위터
Subject [유머] 미국 선거 근황




성매매 합법화 운동을 위해 연설하는 것만으로는 진정성이 충분치 않다고 생각해서 자신의 비디오를 업로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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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톤맨
22/10/16 20:57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저걸 어디가서 볼수 있나요?
꿀깅이
22/10/16 22:05
수정 아이콘
구글에 있네염!
닉네임을바꾸다
22/10/16 20:58
수정 아이콘
진정성이...
22/10/16 21:02
수정 아이콘
자신있나보네
구라리오
22/10/16 21:06
수정 아이콘
지금 단계에서는 불법 아닙???
22/10/16 21:07
수정 아이콘
성매매는 못해도 성인 비디오 촬영은 합법이라
그런 식으로 빠져나간단 말이 많지 않았나요..?
구라리오
22/10/16 21:08
수정 아이콘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이런걸 방패로 할 줄 알았는데...
22/10/16 21:09
수정 아이콘
보스턴리갈이었나 미드에서 봤던 에피소드긴 하네요.
실제로 있었겠죠?
퍼블레인
22/10/16 21:07
수정 아이콘
구라리오
22/10/16 21:10
수정 아이콘
....배우면 되는군요..
파프리카
22/10/16 22:44
수정 아이콘
(이 사람 코가 대단하다)
22/10/17 07: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재미있는 사람이네요. 민주당이나 공화당 소속 아님 + 성향은 진보적 자유주의 + 우크라이나 태생의 미군 소령 + 무신론자 + 결혼 안함, 자녀 없음

당선될 확률은 전혀 없어보이는 조합들이긴 한데 크크

+

이 사람이 좋아하는 농담이라고 올린 글 (요약, 의역 다수)

대통령과 영부인이 농장을 방문했다. 대통령이 트랙터를 보러 간 사이 영부인은 동물들을 둘러보았다. 영부인은 수탉을 보며 수탉은 하루에 몇번 하는지 물었다. 매니저는 종종 하루에 12번 이상 한다고 대답했다. 감명 받은 영부인은 이 것을 대통령에게 알려주라고 했다.

이 말을 들은 대통령은 수탉을 보러 간 뒤 잠시 머리를 긁다가 농장 직원들에게 수탉이 항상 같은 암탉과 함께 하는지 물었다. 그들은 수탉이 매번 다른 암탉과만 할 거라고 했다. 그 말을 들은 대통령은 보좌관에게 돌아가서 영부인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하라고 말했다.

골 때리는 사람이네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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