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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9/27 08:19:31
Name 쿨럭
File #1 Screenshot_20220927_081604.jpg (352.1 KB), Download : 38
출처 구글플레이
Subject [게임] 우마무스메 매출순위 근황


일단은 54위까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세이운스카이 픽업..

과연 매출 10위 안으로 점프할 수 있을지 관심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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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비
22/09/27 08:21
수정 아이콘
할수도 있겠죠 한다고 분탕이나 카카오가 이겼다는건 아니지만 뭐 그렇게 보고싶은사람들은 그냥 게렣게 볼것이고..
강동원
22/09/27 08:22
수정 아이콘
게임자체를 워낙 잘 만들어놔서...
대체할 수 있는 게 사실상 없다시피 하니 결국 돌아갈 사람은 돌아갈 것 같긴 합니다.
천혜향
22/09/27 08:26
수정 아이콘
과연 세이운은 이 악조건 속에서도 사랑을 받을수 있을까..
아따따뚜르겐
22/09/27 08:29
수정 아이콘
게임 하는 입장에선 그래도 뽑을 수 밖에 없어서, 그런데 말딸하면서 느끼는게 말딸뽑은 돈이 안 될거 같더군요. 서폿 카드가 부담이 크지 미래시 받은 말딸뽑은 혜자쪽에 가까운..
Paranormal
22/09/27 08:29
수정 아이콘
기존 유저들이 과금 많이 할거라고 봅니다
코우사카 호노카
22/09/27 09:03
수정 아이콘
큰거없을때 54위 정도면 픽업 기간이면 충분히 상위권 갈듯 하네요
크레토스
22/09/27 09:06
수정 아이콘
원래 런칭 첫달 매출만 잘나오는 게임이긴 합니다.오래하면 금방 질리는 겜이라.. 일본서도 첫달은 진짜 기록적인 매출 나왔는데 그뒤론 많이 떨어졌죠. 게다가 그런 논란까지 있었으니
22/09/27 09:23
수정 아이콘
디아 이모탈 정복자 241인데 더 낮은 57위군요..
체크카드
22/09/27 09:25
수정 아이콘
아오 10퍼 수익났을때팔걸 ㅠ
운영진 때문에 떨어질줄이야....
MISANTHROPY
22/09/27 09:29
수정 아이콘
11월 수르젠, 12월 쌀대리때 매출을 봐야죠
지금은 돈이 있어도 쓸 이유가 없어요
아따따뚜르겐
22/09/27 09:57
수정 아이콘
쌀대리때가 2차 웨이브이긴 해서 그때는 꽤 오를 것 같습니다.
만사여의
22/09/27 09:35
수정 아이콘
그 와중에 이모탈 57등.. 언제 이렇게 떨어졌대요
열혈근성노력
22/09/27 09:38
수정 아이콘
사실 이슈가 없었다면 길게 볼 사람들은 이번에 서폿도 뽑았을거 같아요.. 스즈카가 신시나 떡상해서..
22/09/27 09:48
수정 아이콘
이모는 왜 거기 있어요..?
아따따뚜르겐
22/09/27 09:56
수정 아이콘
원스토어 입점 게임은 혜택때문에 매출 분산이 일어나요. 블아도 같은 이유로 유저가 꽤 많은데 저기 있음..
블레싱
22/09/27 10:00
수정 아이콘
일일 5 육성 이상 하니까 확실히 질리네요. 원하는데로 잘 안 커서 지른다고 확 티나는 게임도 아니고 계획 세워서 잘 질러야 하고...
가만히 있어도 이런데 운영사까지 옆에서 망해라 기원하고 있으니 의욕이 확 떨어지네요.
일일팬수 200만의 IN 30 서클에 있었는데 이번달을 끝으로 나와서 쉬엄쉬엄하기로 했습니다.
겟타 아크 봄버
22/09/27 10:00
수정 아이콘
진짜로 걔네들은 그냥 일본섭 하던대로만 해주면 땅짚고 헤엄치기식으로 돈 쓸어모을것을 도대체... 왜?
그거 해준다고 회사돈이 나가는것도 아닐텐데...
옥동이
22/09/27 12:01
수정 아이콘
세이운이 인권케도 아니고 말뽑으론 매출순위 올리기 힘들죠
ChojjAReacH
22/09/27 12:09
수정 아이콘
키타산 이후로는 수, 초, 클 + 네이쳐 + 쌀대리 정도가 매출 펌핑 콘텐츠일텐데 좀 멀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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