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유머 게시판 플러스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전체 유머 스포츠 연예인 기타 텍스트 LOL 스타1 게임 서브컬쳐 방송 동물&귀욤 음식
Date 2022/09/25 01:19:10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37.3 KB), Download : 44
출처 이종격투기
Subject [유머] 전라, 충남, 경상에서 공통으로 쓰는 방언.jpg
https://cdn.pgr21.com/humor/463243 삭게로!


그렇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스웨트
해시 아이콘
22/09/25 01:24
수정 아이콘
충청도 출신인데 처음 듣습니다
피식인
해시 아이콘
22/09/25 01:29
수정 아이콘
경상도 전라도에 살았는데 처음 들어보긴 합니다.
나를찾아서
해시 아이콘
22/09/25 01:31
수정 아이콘
전북 군산인 저희 어머니가 많이 쓰시는 방언입니다.
Tigris
해시 아이콘
22/09/25 01:34
수정 아이콘
부산, 처음 듣습니다.
유자농원
해시 아이콘
22/09/25 01:39
수정 아이콘
저정도 범위면 남쪽은 다쓴다는말 아닌가
곰치
해시 아이콘
22/09/25 01:51
수정 아이콘
버큼보다는 버끔에 가깝게 쓰긴 합니다.
물론 요즘엔 써본 기억이 없네요
한사영우
해시 아이콘
22/09/25 02:25
수정 아이콘
같은거 아닌가요?
전라도인데 둘다 혼영해서 쓰는것 같아요
자연스러운
해시 아이콘
22/09/25 01:53
수정 아이콘
앞뒤 음절의 자음이 서로 뒤바뀌는 현상이죠.
진주에서 마니 들었어요
Redrum
해시 아이콘
22/09/25 02:28
수정 아이콘
남원 출신 아버지가 자주 쓰셨네요
엔비
해시 아이콘
22/09/25 02:44
수정 아이콘
지방인데 쓰는걸 떠나서 첨듣네요
제대로 된거 맞나요?
하늘하늘
해시 아이콘
22/09/25 04:18
수정 아이콘
경상도 쪽인데 첨 듣네요.
제드
해시 아이콘
22/09/25 05:45
수정 아이콘
이게 진짜 있는 방언이였군요
버블 클럽을 버큼가자고 친구가한게 웃겨서 친구들끼리 버큼이라 했었는데
지금까지 친구가 지어낸말인줄.. 뭔가 처음 듣자마자 거품 느낌이긴했는데..
메타몽
해시 아이콘
22/09/25 08:17
수정 아이콘
부산틴데 처음 듣습니다

거품은 버블이죠
유일여신모모
해시 아이콘
22/09/25 08:33
수정 아이콘
버끔이 아니였어요?
어서오고
해시 아이콘
22/09/25 08:48
수정 아이콘
바큠은 아는데..
마음속의빛
해시 아이콘
22/09/25 09:01
수정 아이콘
전라남도에서는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단어네요.

말 못하고 입만 '뻐끔뻐끔 거린다'. 라는 말은 있었는데...
알콜프리
해시 아이콘
22/09/25 09:12
수정 아이콘
부산인데 90넘은 우리 할머니가 버끔이라고 하세요.
참새 방앗간
해시 아이콘
22/09/25 09:13
수정 아이콘
경남 진주 출신입니다. 전 버꿈에 가깝게 발음하며 썼었네요.
김하성MLB20홈런
해시 아이콘
22/09/25 09:41
수정 아이콘
부산인데 첨 듣네여
답답하네
해시 아이콘
22/09/25 11:46
수정 아이콘
대구 처음 듣네요
상하이드래곤즈
해시 아이콘
22/09/25 13:09
수정 아이콘
외가 전라, 친가 경상, 현 근무지 충청
살면서 방금 첨 알았음
shovel
해시 아이콘
22/09/25 13:26
수정 아이콘
버끔에 가깝습니다
잘 쓰진 않지만 들어본 적은 있습니다
네야
해시 아이콘
22/09/25 13:29
수정 아이콘
전남 무안인데 돌아가신 24년생 할머니가 버큼 이라고 하셨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63334 [유머] 사이버 모욕죄로 고소당한 수학강사.jpg [24] 캬라9221 22/09/26 9221
463333 [기타] 징집병되기vs대학원생되기 [19] ramram8834 22/09/26 8834
463331 [기타] [주식] 지금입니까??? [37] 탈리스만10056 22/09/26 10056
463329 [유머] 우리의 친구 코스피 2000 [23] 어서오고10402 22/09/26 10402
463328 [유머] 어딜 보시는 거죠? [3] 비온날흙비린내8824 22/09/26 8824
463327 [기타] (주식) 코로나 버블을 꿰뚫은 명언 [3] 길갈12097 22/09/26 12097
463326 [기타] 월요일 아침 소식 몇가지 [23] 타카이11276 22/09/26 11276
463325 [기타] [주식] 코스피, 코스닥 근황 [47] 달리와13448 22/09/26 13448
463324 [유머] 9시 되자마자 받은 두 개의 알람 [24] 내년엔아마독수리12144 22/09/26 12144
463323 [서브컬쳐] 요리만화 주인공 초살내는 아저씨 [30] Rain#113384 22/09/26 13384
463321 [서브컬쳐] 엣지러너 이후 다시 물오른 사이버펑크2077 [22] 흠흠흠10559 22/09/26 10559
463320 [방송] 다음 날 아침 8시 17분에 일어나는 일 [10] League of Legend14160 22/09/26 14160
463319 [유머] 좀 더러워서 샤워 시켰어요 [17] SAS Tony Parker 16346 22/09/26 16346
463318 [게임] 퀄리티가 상당히 뛰어나보이는 신작 모바일게임 [15] 묻고 더블로 가!11877 22/09/26 11877
463316 [유머] 진짜 밥에 미친 나라 [50] 길갈14335 22/09/25 14335
463315 [LOL] MLXG "마타가 RNG의 감독이였던 시기에 그와 경영진들 사이엔 다툼이 있었다" [20] 아롱이다롱이11195 22/09/25 11195
463314 [기타] 신형 bmw M2 디자인 [28] 니시무라 호노카12104 22/09/25 12104
463313 [유머] 독일 숄츠 총리 연설 [17] 밀맥사제12202 22/09/25 12202
463312 [기타] 늑대와 사자가 교배해서 나온 결과 [40] 니시무라 호노카14905 22/09/25 14905
463311 [유머] 왕따 피해자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수 [19] 메롱약오르징까꿍13770 22/09/25 13770
463310 [스포츠] ??? : 동호회 20명이 저를 이기시겠다고요? [11] 김티모12189 22/09/25 12189
463309 [기타] 한 교사의 체벌금지 우회법 [49] 톰슨가젤연탄구이14429 22/09/25 14429
463308 [서브컬쳐] <바람의 검심> 리메이크 PV [25] ELESIS9629 22/09/25 962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