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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9/20 22:37:38
Name 니시무라 호노카
File #1 7.png (597.6 KB), Download : 50
출처 http://www.slrclub.com/bbs/vx2.php?id=hot_article&page=27673&no=1068485
Subject [연예인] 미해군 최초 동양계 여성장교의 위엄


이게 유전자의 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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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버릭
22/09/20 22:40
수정 아이콘
그 아버지에 그 딸이군용
설레발
22/09/20 22:41
수정 아이콘
그야말로 위대한 삶이군요
22/09/20 22:41
수정 아이콘
부전모전이네요
22/09/21 08:34
수정 아이콘
???? 아빠 엄마???
22/09/21 08:50
수정 아이콘
1200원 줘!!
?
방구차야
22/09/21 14:26
수정 아이콘
부전녀전...
난키군
22/09/21 14:47
수정 아이콘
엘리뇨! 라니뇨! WTO! 예~~~~~~!!!
Liberalist
22/09/20 22:45
수정 아이콘
도산 선생의 집안은 도산 본인부터 해서 여러모로 훌륭한 집안이던데... 햐;;
사울 굿맨
22/09/20 22:46
수정 아이콘
와... 마지막에 소름 돋네요.
스노우
22/09/20 22:57
수정 아이콘
조금 찾아보니 진주만 공습이 시작되었을때 미해군에 지원하였지만, 아시아 계라 떨어졌지만 그 다음 지원에선 합격했는데 그 지원 사유가 ‘일본에 맞섰던 아버지의 싸움을 이어가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그 후 2차 세계대전에 참전도 했었네요.
22/09/20 22:57
수정 아이콘
와..
Janzisuka
22/09/20 23:03
수정 아이콘
예전에 cia부국장하고 짧게 이야기 나눌일이앴었는데 저희기관이야기나오다가 저분 아냐고 물어보더라구요...몰라서 창피 ㅠㅠ (당시에 부국장님이 여성분이고 한국에 온거라 알았을지도..)
니시무라 호노카
22/09/20 23:14
수정 아이콘
아니 선생님도 다르게 보입니다?
cia 부국장이라닛
Janzisuka
22/09/21 00:14
수정 아이콘
전 그냥..단장님 딱가리
드워프는뚜벅뚜벅
22/09/21 01:40
수정 아이콘
괜히 제가 안타깝네요 크크 진짜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기회였는데!
Janzisuka
22/09/21 01:45
수정 아이콘
나중에 단장님테 도산안창호 선생님 따님이라고 듣긴했어요
달달한고양이
22/09/20 23:12
수정 아이콘
어후 소름….
22/09/20 23:14
수정 아이콘
안 씨여서 설마했는데.... 진짜 그 아버지에 그 딸이네요
이쥴레이
22/09/20 23:16
수정 아이콘
와...
valewalker
22/09/20 23:17
수정 아이콘
저분의 오빠도 전혀 몰랐는데 미국에서 나름 큰 활동 한 분이셨더군요.
22/09/20 23:18
수정 아이콘
진짜 너무 멋지네요
김승남
22/09/20 23:22
수정 아이콘
11살, 아빠가 얼마나 보고싶었을지...
QuickSohee
22/09/20 23:23
수정 아이콘
와이씨..멋있어..
22/09/20 23:34
수정 아이콘
와... 와...
22/09/20 23:39
수정 아이콘
빌드업이 완벽하시네요.
소름돋았습니다.
Promise.all
22/09/20 23:44
수정 아이콘
와...와....
씹빠정
22/09/21 00:07
수정 아이콘
와씨…..어우…..
Dowhatyoucan't
22/09/21 00:35
수정 아이콘
리멤버미~
22/09/21 02:34
수정 아이콘
매번 떨어져지내고 보고싶어도 볼 수 없었지만
내 아버지이기 이전에 한국의 아버지라 불평할 수 없었다. 라는 말씀이 기억이 남네요.
세상을보고올게
22/09/21 05:30
수정 아이콘
스크롤 소름..
세타휠
22/09/21 06:11
수정 아이콘
와...
22/09/21 09:56
수정 아이콘
크 이게 진짜 국뽕이지...
raindraw
22/09/21 10:11
수정 아이콘
아는 이야기지만 볼 때마다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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