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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9/17 12:57:47
Name 닉넴길이제한8자
File #1 제목_없음11.png (39.2 KB), Download : 35
출처 인터넷
Subject [게임] 48분전에 뜬 기사






내가 본 건 다른 간담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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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언스
22/09/17 12:58
수정 아이콘
간담회도 안끝났는데 올리는걸 보면 왜 저런 기사를 올렸는지 너무 티나네요 크크크
대청마루
22/09/17 12:59
수정 아이콘
발빠른 (언론) 대응
22/09/17 12:59
수정 아이콘
저건 세배 빠른 건담회네요.
동굴곰
22/09/17 13:03
수정 아이콘
누구보다 빠른 언론 결제
어서오고
22/09/17 13:03
수정 아이콘
발빠른 말이 천리간다
22/09/17 13:05
수정 아이콘
하지만 빨랐죠
andeaho1
22/09/17 13:09
수정 아이콘
역시 우마무스메 초고속이네요
허세왕최예나
22/09/17 13:17
수정 아이콘
아 광고라구요 크크
플레인
22/09/17 13:20
수정 아이콘
시간 끌면서 여론전 펼치면 겜안분들이 알아서 유저를 개돼지로 몰고간다. 시간만 끌면 잠잠해진다.
이미 예측한 사람들이 많았고 여기도 꽤 보이죠 크크크
22/09/17 13:22
수정 아이콘
이처럼 카카오게임즈가 이용자 요구 사항을 수용하고 간담회 개최가 성사되면서 갈등이 봉합될지 주목된다. [다수의 우마무스메 이용자들은 카카오게임즈 답변에 대해 만족하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이게 조계현 카겜 대표 사과문 때 해당 언론사 해당 기자가 쓴 기사의 일부입니다. 만족에 긍정이라니 누구 맘대로? 기자 맘대로? 답 없는 기자에 답 없는 언론사입니다.
-안군-
22/09/17 13:26
수정 아이콘
입금된거죠 뭐 크크크
22/09/17 13:28
수정 아이콘
얼마면 저렇게 영혼을 팔 수 있을까요? 해봤자 푼돈일거 같은데 저래서 저 기자는 어디까지 올라갈지 궁금하네요 참말로
22/09/17 13:33
수정 아이콘
원래 기사는 30만원만 줘도 일반인도 의도에 맞게 써줍니다. 무슨 청년버핏 어쩌구 박철상 이런 사람과 이희진도 돈주고 기사 쓴 것처럼 찌라시 내는데 돈 별로 안 듭니다.
던져진
22/09/17 13:44
수정 아이콘
아니 아무리 돈 받고 아무말이나 써주는 광고판이라지만......
겟타 아크 봄버
22/09/17 14:12
수정 아이콘
저 간담은 스페이스 간담V?
iPhoneXX
22/09/17 14:31
수정 아이콘
사측에서 찔러준 기사 크크
메타몽
22/09/17 14:59
수정 아이콘
오늘도 한국기자 신용도가 내려갑니다
이른취침
22/09/17 17:50
수정 아이콘
하지만 빨랐...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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