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2/09/16 17:46:41
Name 아수날
File #1 Screenshot_20220916_174019.jpg (611.9 KB), Download : 135
File #2 Screenshot_20220916_174101.jpg (221.9 KB), Download : 85
출처 보배드림
Subject [텍스트] 옆동네 보배드림에 큰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아내 외도 폭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하셨는데 그 배경이...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9/16 17:51
수정 아이콘
읽다가 짜증나서 스크롤 쭉 내렸는데...에휴..
EpicSide
22/09/16 17:51
수정 아이콘
돌아가신 분은 안타깝고.... 상황이 어찌된건지 저 글만 보고는 이해하기가 좀 어렵네요 곧이곧대로 믿기 힘든 얘기라고 해야되나....
speechless
22/09/16 17:52
수정 아이콘
저게 사실이라는 전제 하에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퇴근하고 집에 돌아가면 와이프님께 큰절 한번 해야겠네요.....
김경호
22/09/16 17:54
수정 아이콘
아 뭐라 말하고 싶지만 참아야겠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adon Sancho
22/09/16 17:54
수정 아이콘
헉........
22/09/16 17:55
수정 아이콘
포천경찰서 실명 거론 경장....후....할말을 아끼겠습니다
Lich_King
22/09/16 17:58
수정 아이콘
현실은 항상 소설보다 어메이징 한거 같습니다 (..) 명복을 빕니다.
니하트
22/09/16 17:58
수정 아이콘
하........ 아니 그렇게 억울하면 왜 죽는 선택을 해요.....
새벽목장
22/09/16 18:19
수정 아이콘
죽음으로 자신의 억울함을 증명하는거죠..
이런 부분에선 멕시코 문화를 가져올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좌종당
22/09/16 19:26
수정 아이콘
모든걸 잃었다고 생각하셨겠죠...
니하트
22/09/16 17:59
수정 아이콘
42살이면 많은 나이가 아닌데 저렇게 억울한 일을 당하고 목숨까지 스스로 끊는다는게 내 일이 아닌데도 너무 분하네요
22/09/16 18:02
수정 아이콘
음 이거 올리는 사이에 캡쳐본도 블라인드 처리됐네요
니하트
22/09/16 18:09
수정 아이콘
본문에 언급된 경찰이 블라인드 요청했다고 합니다.
22/09/16 18:13
수정 아이콘
헐 그랬군요...
톰슨가젤연탄구이
22/09/16 18:13
수정 아이콘
고인은 가해자로 몰아세웠으면서 자기가 가해자로 몰리는건 못참겠나보군요 크크
아엠포유
22/09/16 19:39
수정 아이콘
이미 모든 커뮤에 다 퍼졌던데.....
22/09/16 18:02
수정 아이콘
와 바로 어제 일이네요
단비아빠
22/09/16 18: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음... 이 글만 봐서는.. 처벌은 오직 나만 받았다고 하는걸로 봐서
재판 과정도 거쳤거나 또는 거치고 있는 도중인거 같은데..
뭐가 어떻게 되었길래 본인 주장이나 증거가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건지 이해하기가 정말 어렵군요.
22/09/16 18:17
수정 아이콘
본인이 배우자를 폭행한 사실을 인정해버린 것으로 보이는데요, 정확히 그 시점부터 모든 게 꼬여버린 게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실체적 진실이 어떻든 일단 저 분은 가정폭력범이, 아내분은 그 피해자가 되어버린 거니까요. 그 이후로는 무슨 말을 해도 신빙성이 낮다고 평가된 것이 아닐지..
Dr.Strange
22/09/16 18:20
수정 아이콘
외도와 폭행이 별개로 취급된 것 같습니다...
하늘하늘
22/09/16 18:54
수정 아이콘
저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은것 같아요.
성추행이나 뇌물 사건도 아닌 폭행사건은 진술보다 증거가 제일 중요한데
아무리 한쪽으로 몰아가려고 해도 증거가 없이는 어렵죠.

재판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도 나와 있지 않으니 위의 글만 보고는 제대로된 판단이 어렵네요.
22/09/16 19:22
수정 아이콘
저정도 미친년이면 자해도 생각해봐야..
라이엇
22/09/16 18:05
수정 아이콘
여성과 다투는 사건에선 절대 경찰 말 들으면 안됩니다. 무조건 남자를 범인으로 몰아가요.
김경호
22/09/16 18:08
수정 아이콘
여자의 눈물이 증거..
BlueTypoon
22/09/16 18:43
수정 아이콘
기관이나 단체급에서 들은게 몇개 있어서 몇다리 건너서이긴 한데 먼 이야기 같아도 은근 가까워서 걱정입니다. 오피셜 징계와 루머와 반대되는 이야기도 있었고요..
22/09/16 19:25
수정 아이콘
진짜 경찰 말 믿으면 안되네요 특히 여경말...
22/09/16 18:06
수정 아이콘
실명 거론된 분 검색하니 상 받은 기사 보는 순간... 후.... 말을 아끼겠습니다.

제일 답 없이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바로 PC와 관계된 거라고 생각하는데 왜 멀쩡한 사람은 죽어야 하고 죽여서도 시원치 않은 족속들은 떵떵 거리며 살고
그로 인해 피해보는건 왜 약자인 아이들인데, 그 아이들을 방치하는게 이해가 되지 않네요.
가능성탐구자
22/09/16 18:07
수정 아이콘
제발 주작
무지개송아지
22/09/16 18:11
수정 아이콘
경찰들 폭격 좀 맞겠군요.

명복을 빕니다..
바람의바람
22/09/16 18:12
수정 아이콘
하... 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록타이트
22/09/16 18:13
수정 아이콘
지인이 당한 가정 폭력 사건 도와주기 위해 여러번 경찰서에 방문했는데 무능하고 예의 없는 경찰들이 정말로 많았습니다. 체감상 85%정도가 그랬어요.
22/09/16 18:27
수정 아이콘
저도 비슷한 케이스로 경찰을 믿지 않습니다.
점프슛
22/09/16 20:01
수정 아이콘
수사해야 할 사건이 분명 맞는데도.. 피해자를 무마시켜서 사건이 아닌걸로 만들어버리면 수사를 안해도 되니 편해지니까요.
가해자와 싸우는것보다 피해자와 싸우는게 더 편하기 때문이겠죠.
록타이트
22/09/16 23:53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것들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고 밤 늦게나 휴일에 쉬고 있을때 전화를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모든 통화에서 관등성명도 없이 자기 용건만 말하는기 다반사구요.
모리건 앤슬랜드
22/09/16 18:14
수정 아이콘
내가 피해자라면 내가 죽을 각오로 가해자를 죽이는게 맞습니다
이호철
22/09/16 18:16
수정 아이콘
경찰의 태도 개 역겹네요.
라이온즈파크
22/09/16 18:20
수정 아이콘
전경근무하면서 열심히 일하시는 경찰분들도 봤지만 답없는 분들을 더 많이 봤습니다
22/09/16 18:21
수정 아이콘
드라이브에 증거 모아놓은 자료가 있답니다.
아수날
22/09/16 18:23
수정 아이콘
방금 봤는데요 그게 제일 충격입니다...
22/09/16 18:22
수정 아이콘
저렇게 피의자들 회유해서 포상 받은 건가?
화가 나네요.
니하트
22/09/16 18:22
수정 아이콘
본문대로라면 아직도 거짓자백 유도가 실존한다는건데 참.. 할 말이 없네요
그래프
22/09/16 18:32
수정 아이콘
음 네이버 검색해보면 나오는군요
매버릭
22/09/16 18:34
수정 아이콘
후 진짜 이건 아닌데..
22/09/16 18:39
수정 아이콘
이래서 경찰 조사 받을때 느낌 쌔하면 그냥 다음에 변호사 대동해서 다시 오겠다 하고 나와야합니다.
추적왕스토킹
22/09/16 18:40
수정 아이콘
제발 자살하지 말고 상대를 죽이세요....

인생 버릴려고 자살까지 생각하신거면 차라리 가해자놈들을 죽이지 왜...

본인이 자살해도 세상은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이 사건도 유야무야 흐려질게 뻔한데...

남은 자식들은 어떻게 하라고...
초보저그
22/09/16 18:41
수정 아이콘
돌아가신 분도 그렇지만 애들이 불쌍하네요.
자급률
22/09/16 18:42
수정 아이콘
위에 말씀처럼 자살하는 대신 가해자를 죽이면 여성에게 가해진 무자비한 폭력 이런식으로 조리돌림 및 사회적 죽음을 맞았을텐데 이건 이거대로 평범한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무게가 아니죠. 이미 더이상 고통스런 삶을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정신적으로 몰려 계신 상황에서 선택할 수 없는 선택지였을 겁니다.

그냥 이 시대가 답이 없는거고 우리는 이 시대의 수인입니다. 뭐 1세계 국가들 대부분 출산율이 2 이하라서, 한 70~80년 지나면 내부적으로 이민자들한테 헤게모니 넘어가면서 PC를 대신한 새로운 사회적 문화적 메타가 등장하던가 국제적으로 주도권을 쥔 국가들이 달라지거나 어떤식으로든 바뀌긴 할거에요.
22/09/16 18:44
수정 아이콘
이야 여성단체에서 상도 받으신분들이었네
대단하네요
유부남
22/09/16 18:48
수정 아이콘
제가 겪은 경찰 또한 무능한데다 예의없음이 기본이더군요. 앞으로 볼일은 없겠지만 혹시 만날 일있으시면 녹취 고지 하시고 대화 시작하셔야 당하고나서 나중에 민원이라도 넣습니다.
됍늅이
22/09/16 18:54
수정 아이콘
수사권 조정 후에는 웬만하면 첨부터 변호사 선임해야 하는데 돈아끼다 인생 골로 갑니다..
22/09/16 18:59
수정 아이콘
포천경찰서 전국 여성단체 성폭력수사 우수사례

할많하않
김하성MLB20홈런
22/09/16 19:05
수정 아이콘
진짜 억울하면 애들을 봐서라도 승소 날때까진 버티셨어야ㅠㅠ 이제 저러면 애들은 완전 엄마가 지배해버리는거 아닌가요..
인생은서른부터
22/09/16 19:30
수정 아이콘
바람 핀 상대도 유모차 프사 있고 아주 난리네요 세상에나
몇몇 사람들은 집 주소도 나와있네 제발 다 고통 받았으면
22/09/16 19:33
수정 아이콘
경찰이라는사람들이 시간이 좀 걸려도 누가 피해자고 가해자고 파악을해서 억울한 사람이 적도록 할 생각을 해야지 그저 일처리 빨리하려는지 선입견으로 판단하는지 답정너로 유도하는 일처리를 하니 참 불신할수밖에없네요.
mudvayne
22/09/16 20:01
수정 아이콘
여성단체서 일 잘한다고 상준 쪽이라는 이야기가 있네요...
22/09/16 19:43
수정 아이콘
여성쉼터는 무적이네요.....
박보검
22/09/16 20:01
수정 아이콘
구글 검색하니까 얼굴도 나오네요
카페알파
22/09/16 20:08
수정 아이콘
....... 아마 정신적으로 극한 상황까지 몰려서 하신 선택이신 것 같네요. 그 심정을 저로서는 짐작조차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아이들 생각해서 한 번 참으셨다면....... 원하셨던 대로 부인이나 처가쪽이 처벌을 받게 되면 아이들은 누가 거두어 주나요......
박보검
22/09/16 20:09
수정 아이콘
기사 떳는데 가정폭력에 대해서는 순순히 인정했다고 나오네요
22/09/16 20:15
수정 아이콘
스샷에서 경찰이 겁박해서 인정했다고 나와있죠
박보검
22/09/16 20:16
수정 아이콘
고런내용은 쏙 빠져있네요
22/09/16 20:29
수정 아이콘
제 친구 한명도 애 뺏기고 이혼 했는데

가정폭력 으로 신고 당해서 순식간에 다 뺏기고 끝났습니다

여자가 성폭력이나 가정폭력 이런걸로 신고만 해도 남자는 범죄자가 되고 모든걸 잃는 세상 입니다
비내리는숲
22/09/16 21:02
수정 아이콘
포천경찰서 성폭력 수사 우수 사례-하 저 경장분도 이름이 나오네요 우수 사례로 채택된 이유가 이런 수사때문이군요 대단합니다
데보라
22/09/16 21:18
수정 아이콘
와....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antidote
22/09/16 21:48
수정 아이콘
한국에서는 경찰이 점점 더 삶의 많은 부분에 관여하게 될텐데 악깡버 해야죠.
MissNothing
22/09/16 21:50
수정 아이콘
이래놓고 혼인율 출산율 박살난다고 하니 공감이 안되죠... 만에 하나인 케이스지만, 결혼을 하지 않으면 리스크가 없으니 뭘 선택해야하는지는;;
22/09/16 22:19
수정 아이콘
차를 타지 않으면 교통사고를 낼 일이 없으니 뭘 선택해야하는지는 자명하군요
MissNothing
22/09/16 22:35
수정 아이콘
죄송한데 교통사고는 차 안타도 나는데요 크크크
요지는 알겠지만 제대로된 비유는 아니죠. 게다가 저 케이스는 최악의 불행 케이스지만, 평범한 불행케이스도 많으니까요.
22/09/16 22:37
수정 아이콘
'낼' 이라고 썼습니다! 웃는 건 잘 하시지만 보는 건 잘 못 하시네요
MissNothing
22/09/16 22:38
수정 아이콘
그럼 제 이해력으로는 님이 말하고 싶으건 비유적으론 저분이 사고른 낸게 되는거군요. 맞나요?
22/09/16 22:41
수정 아이콘
결혼한 남자들 중에서 배우자의 일방적인 책임으로 억울한 일을 당해 불행해진 사람의 비율이
운전자들 중에서 교통사고 낸 사람의 비율보다 유의미하게 높다고 진지하게 생각하신다면 더 할 말은 없습니다
MissNothing
22/09/16 22:44
수정 아이콘
뭐 저는 비율이 아니라 사고 발생 유무 리스크 라는 관점에서 말한건데, 교통사고라는 비유를 멋대로 들고와놓고 그걸 저한테 들이대셔도 딱히 제가 할말은 없죠. 님의 논리지 제 논리가 아니니까요.
22/09/16 22:48
수정 아이콘
뭐 미미한 확률의 리스크를 가지고 혼인율 출산율이 어쩌고 하시길래 저도 그러한 수준의 리스크를 들고 온 것 뿐입니다.
결혼 출산을 안 하시는 거야 자유입니다만 사회현상에 대해 얘기할 때는 남들이 좀 공감할 만한 근거를 대셔야..
MissNothing
22/09/16 23:11
수정 아이콘
제가 대체 뭐에대한 근거를 대야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크크 이미 혼인율 출산율 떨어진 결과가 나왔는데
전 뭐 결혼을 안하면 결혼해서 불행해질일이 없다는 얘기만 했는데 혼자 확대해석하고 교통사고니 뭐니 한건 본인인데 님이 저를 납득시켜야죠 크크
국방부
22/09/16 22:07
수정 아이콘
주작이길 바랍니다
사다하루
22/09/16 22:27
수정 아이콘
저런 허위 고소와 그 진위여부를 제대로 조사하지 않는 상태로 기관이 편들기를 하는게 진짜 문제가 되는이유는...
실제로 폭행을 당한 여성분들이 고소를 해도 주변에서는 "진짜가 맞는건가" 라는 눈으로 바라보게 된다는 겁니다.
허위 고소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뭔 짓을 한 건지 좀 깨달아야 합니다.
...하긴 그런 걸 신경쓸 사람이면 허위고소같은 걸 했을리가 없겠죠.
내배는굉장해
22/09/16 23:43
수정 아이콘
답도 없는 어처구니 없는 관행이 자행 될 때 이런 건 누가 죽어야 바뀐다. 이런 이야기 하는 데 진짜 누가 죽었네요. 그런다고 바뀔까요? 여성 팔이 해서 상 받은 저기 여자 경찰이 있는데도요? 저런 카르텔이 이 글에 나온 여자 경찰만 있는 게 아닐겁니다.
메가트롤
22/09/17 01:28
수정 아이콘
휴직했다가 승진하면 그만이야~
22/09/17 01:28
수정 아이콘
경찰 수준 하고는 정말...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64962 [텍스트] 두줄로... [7] 메롱약오르징까꿍8052 22/10/18 8052
464928 [텍스트] Q. 인싸가 무의식적으로 하는 일은? [11] ELESIS9355 22/10/17 9355
464760 [텍스트]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혼술 중 만난 아저씨 [10] KanQui#111981 22/10/15 11981
464681 [텍스트] ???:나라꼴이 왜이러냐고? [13] 로스10138 22/10/14 10138
464565 [텍스트] 치과에서 발치 후 죽을 드셔도 된다는 뜻은.twt [20] 명탐정코난10471 22/10/13 10471
464419 [텍스트] 1년만에 싹 바뀐 카카오 뱅크 분위기.blind [151] 삭제됨21373 22/10/11 21373
464278 [텍스트] 말 예쁘게 하는 것도 재능 [25] Rain#113924 22/10/09 13924
464273 [텍스트] 한글날은 뭐다? [44] Valorant10211 22/10/09 10211
463834 [텍스트] 463821번 부산 사투리 과대 사과문 [28] Rain#112700 22/10/02 12700
463775 [텍스트] 딸 같아서 그랬어요 [21] Rain#113773 22/10/01 13773
463715 [텍스트] 20-30대 공부만 했다는 교수님 [54] Rain#115745 22/09/30 15745
463076 [텍스트] 아찔함.txt [3] Rain#17051 22/09/22 7051
462901 [텍스트] (스압,썰) 아내의 판도라의 상자를 연 남자 [301] goldfish32743 22/09/20 32743
462610 [텍스트] 옆동네 보배드림에 큰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80] 아수날20792 22/09/16 20792
461868 [텍스트] 난 우리 어머니 장례식에서 한 친구를 완전 다시 보게 됐음 [8] KanQui#111925 22/09/06 11925
461786 [텍스트] 현대의 의식주.txt [4] VictoryFood8605 22/09/05 8605
461665 [텍스트] 두줄로... [16] 메롱약오르징까꿍10955 22/09/03 10955
461592 [텍스트] 남편이 시누이를 자주 오게 냅둡니다 [41] Rain#112122 22/09/03 12122
461578 [텍스트] 리헨즈 신지드 보고 감명받은 젠지 사장님.jpg [7] insane10444 22/09/03 10444
461557 [텍스트] 두줄로... [11] 메롱약오르징까꿍9165 22/09/02 9165
461473 [텍스트] 오천석 - 아버지의 손 [7] 비온날흙비린내9808 22/09/01 9808
461298 [텍스트] 2023년은 병장월급 100만원 시대! [68] 아수날10801 22/08/30 10801
460833 [텍스트] 후덜덜한 전국 가장 젊은 읍/면/동 20개 .txt [37] 아수날11979 22/08/23 1197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