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2/09/06 10:39:10
Name 쎌라비
File #1 야가오.png (244.1 KB), Download : 56
출처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leagueoflegends4&no=12925183&exception_mode=recommend&page=2
Subject [LOL] ???: 3천? 마 니 돈필요하나?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니하트
22/09/06 10:46
수정 아이콘
저런 사람들은 절대 노가다는 안 하면서 세상 탓만 하죠
한국안망했으면
22/09/06 10:51
수정 아이콘
프로선수라 더더욱 엮이면 안될듯 의심받고 이상한 누명 쓸 수도 있어서 멘탈에 영향감
goldfish
22/09/06 10:56
수정 아이콘
야가다햄 씨다씨
몽쉘통통
22/09/06 10:56
수정 아이콘
형이 97년생이라고 되있는디, 천만원이

왜이리 절실하게 필요할까요? 20대 중반이..

진짜 어디 도박하다 사채라도 썼나?

유칼님 보살이네요. 저라면 차단박고 아예 답변도 안할듯
블레싱
22/09/06 11:01
수정 아이콘
불법토토인가봐요
제이크
22/09/06 11:02
수정 아이콘
뭐 유칼이 팬이 dm보낸거에 답장한걸론 사설 토토 같은거 한 모냥이더라구요
몽쉘통통
22/09/06 11:06
수정 아이콘
와..20대 초중반부터 도박에 중독될수도 있군요. 무섭네요 덜덜..
니하트
22/09/06 11:07
수정 아이콘
음... 요즘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이 불법 토토에 많이 중독되어 있습니다.
R.Oswalt
22/09/06 11:10
수정 아이콘
초중딩들도 코인질 하는 시대인데, 불법토토는 그 전부터 문제였던 거라... 군대 가면 꽤 심각하다고
22/09/06 11:12
수정 아이콘
10여년 전에 부대에서 영창 계속 가도 정신 못 차리고 사설토토 계속 하던 사람 몇 있었습니다..
못 참더군요..
키모이맨
22/09/06 12:27
수정 아이콘
글쳐 요즘이 아니고 옛날에도 많았어요 크크
10후반~20초중 이구간에 사설토토하는사람 꽤 있죠
22/09/06 12:37
수정 아이콘
접근성 쉽고 돈이 자기는 만져보지도 않고 숫자로만 빠져나가니까 자기 돈이 얼마인지 천지분간이 안된다...랄까요.
게다가 어릴 때 십만원 이십만원 따면 큰돈 딴거 같고 신나죠.
22/09/06 12:54
수정 아이콘
토토 젤 많이 하는나이대가 20-30대 일걸요 20대에 시작하니..
22/09/06 13:04
수정 아이콘
형도 노답이고..
궁금하다고 그런 걸 dm으로 물어본 사람도 참 노답이네요
22/09/06 13:36
수정 아이콘
사실확인 안된 이야기가 퍼지고 있는데 진짜냐 물어볼수도 있죠
22/09/06 11:35
수정 아이콘
저도 고딩때 토토하는 애들 많았네요. 10년도 넘은 일인데 그래서 하루는 편의점 파는 그 스포츠 토토냐고 했더니 사설 토토라고 하던 친구 있었네요. 저는 뭐 그런게 있나보다 하고 말았지만요.
더치커피
22/09/06 10:58
수정 아이콘
야가오 뜬금소환 크크
임시회원
22/09/06 11:03
수정 아이콘
롤수홍 덜덜
아히카리가
22/09/06 11:11
수정 아이콘
곽튜브?
22/09/06 11:31
수정 아이콘
근대 노가다도 아무나 하는거 아니던데 한번 해볼까 하다가 워낙 체력이 없어서 안했는데 그이후로 개인적으론 존경합니다 하루 하면 저는 뻗을거 같거든요..물론 저렇게 돈빌릴빠에야 노가다라도 하겠지만 왜 저렇게 빌리는지 크크 토토는 답이없네요..
22/09/06 11:33
수정 아이콘
댓글에 티원에 올인해서 저런다고 크크크크킄 미치겠네
22/09/06 11:55
수정 아이콘
이야 저걸 가족이라고...
Mephisto
22/09/06 12:21
수정 아이콘
저 정도면 도박 중독인거 같은데 이미 이성적인 판단이 불가능한 상황이죠.
저 사람의 인성을 욕할게 아니라 도박 중독에 빠져버린걸 비판해야할 상황입니다.
저건 인성이랑 하등의 상관이 없어요.
메타몽
22/09/06 12:27
수정 아이콘
뇌가 도박에 찌들어 도박뇌가 되면 99.9%는 원래대로 못 돌아옵니다

그래서 투자할 때도 투기성 투자는 지양해야 하죠

투기 영역부터는 도박과 다를게 없으니까요
Starlord
22/09/06 12:57
수정 아이콘
롤수홍..
스웨트
22/09/06 13:31
수정 아이콘
유칼아… 난 그냥 니가 못하는줄 알았어…(2)

이런줄은 몰랐네..
한글날기념
22/09/06 13:55
수정 아이콘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leagueoflegends4&no=12923768&exception_mode=recommend&page=2
이 글을 보니 200만원 넘는 의자도 팔고 유칼이가 500만원 빌려주고 연락하지 말랬더니 주위 코치나 선수들한테까지
연락해서 망신이란 망신은 다당한 듯...어릴때부터 돈빌리고 다녔다고 하니까 꽤 오랫동안 토토를 했나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62154 [유머] 변호사 "회전교차로 사고는 100:0 받기 어렵다" [27] prohibit12014 22/09/10 12014
462153 [유머] 전투용 자동차 [22] 퍼블레인11620 22/09/10 11620
462152 [게임] 오버워치 2 신캐 키리코 움짤.gif [30] 어서오고12615 22/09/10 12615
462151 [기타] 도지사가 칼들고 협박함 ??? [12] insane12000 22/09/10 12000
462150 [기타] 역대급 바위를 갈아치운 힌남노.jpg [13] insane11973 22/09/10 11973
462149 [유머] 비정상회담 러시아인이 느낀 한국사회.jpg [54] 굿럭감사14708 22/09/10 14708
462148 [유머] 볶음밥의 변천사 [33] 퍼블레인12271 22/09/10 12271
462147 [기타] 오늘 서울의 저녁노을 [9] EpicSide11023 22/09/10 11023
462146 [스포츠] 후배들하고 탕수육 먹을떄 찍먹있어도 안물어보고 그냥 부어버린다는 선배님.MP4 [14] insane12813 22/09/10 12813
462145 [기타] 우크라이나가 전쟁에서 진 이유 [35] 판을흔들어라13373 22/09/10 13373
462144 [LOL] 거피셜) 씨맥 취업 [79] 아롱이다롱이13979 22/09/10 13979
462142 [유머] "돈만 많이 줘봐라 안되는게 있나" [28] 동굴곰14748 22/09/10 14748
462141 [게임] 들켜버린 기자 [7] 어서오고9360 22/09/10 9360
462140 [서브컬쳐] 인어공주 실사판 트레일러 [37] 니시무라 호노카10930 22/09/10 10930
462139 [게임] 비빔면 호불호 [29] 니시무라 호노카12954 22/09/10 12954
462138 [유머] 흔한 게임 강제 닉변 레전드 [3] TWICE쯔위7711 22/09/10 7711
462137 [유머] 썸녀가 양아치한테 작업 당하는 거 본 주인공 [7] TWICE쯔위13191 22/09/10 13191
462136 [기타] 방금 식겁했던 피지알 구글 광고 [11] BTS10092 22/09/10 10092
462135 [기타] 어느 작가의 프로데뷔 후기 [13] 퍼블레인11014 22/09/10 11014
462134 [게임] 새벽 발로란트 경기 DRX하이라이트 [5] 서린언니6740 22/09/10 6740
462132 [방송] 요즘 드라마의 암살 방법 [23] 퍼블레인12529 22/09/10 12529
462131 [유머] 여기가.. 어디오? [14] 비온날흙비린내10756 22/09/10 10756
462130 [유머] 빠져나가기 힘든 폐륜의 2지선다 [8] apothecary9448 22/09/10 944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