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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9/05 21:37:43
Name 함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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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mkorea
Subject [LOL] 요새 롤갤 펨코 치트키




하지만 나는 공사장에서도 프로게이머를 향한 열망을 멈출수 없었고, 많은 사람들의 편견을 깨고 싶었다. 나를 시작으로 올드 프로게이머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더 긴 선수 생활을 할수도 있지 않은가. 결국 나는 증명해냈고, 다른 사람들도 열망을 가지고 노력 한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을것이다.”

- 야가오 (33)

살다살다 프로게이머에 밈붙은게 야가다일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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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5 21:39
수정 아이콘
아니 이게 뭐냐고...
성큼걸이
22/09/05 21:41
수정 아이콘
이사람 이미지랑 다르게 부유한집 아들이라고 들었는데
파핀폐인
22/09/05 21:4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
telracScarlet
22/09/05 21:52
수정 아이콘
치약! 치약! 치약! 치약! 치약!
어떻게 아이디가 치약인지 크크크크크
키모이맨
22/09/05 21:58
수정 아이콘
야가오 그리고 369
22/09/05 21:58
수정 아이콘
저평가 당하는 것과 다르게 LPL 퍼스트 미드는 야가오라 생각합니다.
League of Legend
22/09/05 22:05
수정 아이콘
야가오 선수 중국에서도 인정을 별로 못받는거 같던데 올해가 끝나고 팬들에게 강한 선수로 자리매김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diamondprox
22/09/05 22:08
수정 아이콘
369햄 아닌가요? 롤상무, 곽튜브, 내총끝은 빛나고, 등등 별명 개많음 크크크
조말론
22/09/05 22:08
수정 아이콘
공사판을 전전하던 그 때!
R.Oswalt
22/09/05 22:11
수정 아이콘
롤준빈 야곽오
고기반찬
22/09/05 22:15
수정 아이콘
야가다 오씨
닉네임을바꾸다
22/09/05 22:17
수정 아이콘
닉네임 함바집으로 완성되는...
Bronx Bombers
22/09/05 22:23
수정 아이콘
작년 샤오후2인가 ;;
22/09/05 22:25
수정 아이콘
안전! 안전! 안전! 좋아! 좋아! 좋아!
22/09/05 22:25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킄
22/09/05 22:52
수정 아이콘
여기가 내가 우승할곳인가...(공사판을 바라보며)
22/09/06 00:05
수정 아이콘
치약과 미씽이 만나 롤드컵 진출이 되었다.
네~ 다음
22/09/06 00:26
수정 아이콘
야가다 선생님의 아지르 토스는 마치 포크레인처럼 퍼올리셨지.
취급주의
22/09/06 00:55
수정 아이콘
본인이 손수 지은 경기장에서 우승하신 야가다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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