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2/09/03 00:56:57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1.32 MB), Download : 47
출처 이종격투기
Subject [유머] 국내에서 신드롬을 일으켰던 연예인들.jpg


국내에서 신드롬을 일으켰던 연예인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헛스윙어
22/09/03 01:57
수정 아이콘
제 인생에서 당시 원탑이라 느낀건 심형래 - 서태지 - HOT - 김국진 이네요. 그전은 너무 어렸고 그뒤는 연예인에 그닥 상관을...
아몬드봉봉
22/09/03 01:59
수정 아이콘
80년생이 경험하기에
신드롬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던 사람은 차인표, 심은하
이 둘 이었던걸로..
스노우
22/09/03 02:00
수정 아이콘
신드롬이 쌓여서 문화가 만들어지는 모습이 보이네요. 추가하고 싶은 건 소방차, 비, SES정도가 생각나네요.
키타무라 코우
22/09/03 03:07
수정 아이콘
안재욱
내우편함안에
22/09/03 04:03
수정 아이콘
순간 임팩트면에선 이주일씨가 1위 (말그대로 하루아침에 그냥 떳습니다. 정말
딱 하루만에)
다음은 용필이형
3위는 난형난제인데 개인적으론 최진실씨로 봅니다
나스닥
22/09/03 04:08
수정 아이콘
싸이는 강남스타일 뿐만아니라 데뷔때도 완전 충격이었죠
알라딘
22/09/03 04:15
수정 아이콘
나 완전히 새됐어~~
진짜 뜬금없는 노래였죠 발상이 대단한..
22/09/03 09:03
수정 아이콘
처음 데뷔무대를 티비로 보고 있었는데, 싸이씨한테는 죄송하지만 왠 이상한 놈이 데뷔했지? 라고 생각했습니다.크크크
22/09/03 07:33
수정 아이콘
차인표씨로 신드롬이란 단어를 알았..
대박났네
22/09/03 08:12
수정 아이콘
조용필님은 직접 경험을 못해서 제인생의 임팩트는 영원히 서태지 미만잡일것 같네요
22/09/03 09:18
수정 아이콘
차인표, GD, 이준기정도 추가가능하지 않나요?
라울리스타
22/09/03 11:18
수정 아이콘
이효리는 꾸준히 최상위권 인기를 유지한 것이 대단하지...저 레벨에 낄 정도의 범국민적인 신드롬까지는 있었나 싶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61724 [기타] 흔한 경제관련 인방 주제 [37] 닉넴길이제한8자17297 22/09/04 17297
461723 [연예인] [광고영상] 장이수(?) 형님의 생애 첫 화장품(???) 광고 [7] Croove11788 22/09/04 11788
461722 [게임] 섀도우버스 근황 [4] K-DD11594 22/09/04 11594
461721 [서브컬쳐] 점점 위험해져가는 3D NSFW 업계...jpg [28] AGRS12975 22/09/04 12975
461720 [스포츠] 이레즈미 유니폼.jpg [13] 핑크솔져11661 22/09/04 11661
461719 [기타] 실시간 기상 현황 제공 서비스 [7] Croove18540 22/09/04 18540
461718 [기타] 미국주식) 얼마전까지 핫하던 bbby 근황 [7] 니시무라 호노카12090 22/09/04 12090
461717 [기타] PGR 1%에 도전합니다 [32] 묻고 더블로 가!12388 22/09/04 12388
461716 [기타] 태풍 "힌남노" 에 직접 영향을 받지 않은 대만상황 [5] 아롱이다롱이13566 22/09/04 13566
461715 [기타] 역사상 가장 강한 태풍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태풍 "힌남노" [58] 아롱이다롱이25758 22/09/04 25758
461714 [기타] 힌남로 경로 최신 업데이트 [19] 니시무라 호노카18026 22/09/04 18026
461713 [기타] 태풍 매미.jpg [19] 아수날12201 22/09/04 12201
461712 [유머] [GIF] 성능확실한 손 소독기 [6] 인간흑인대머리남캐13216 22/09/04 13216
461711 [유머] 희망을 버리지 마십시오 여러분 [15] 비온날흙비린내14413 22/09/04 14413
461710 [기타] "나 빽있다"던 9호선 휴대폰 폭행녀 근황 [55] 니시무라 호노카17179 22/09/04 17179
461709 [LOL] 미드바루스에 혼쭐이나서 사일러스를 풀어준 로그 [9] 함바집10863 22/09/04 10863
461708 [연예인] 무도유니버스에 포함된 티모시 살라메 [5] 명탐정코난10381 22/09/04 10381
461706 [기타] 시각장애인이 짜파게티 끓이는 방법 [2] League of Legend11484 22/09/04 11484
461705 [유머] 도트로 보는 유럽 기사 갑옷의 진화 [10] Farce11977 22/09/04 11977
461704 [유머] 지속적으로 스트레스 강도 높은 업무를 한 결과 [6] 길갈12234 22/09/04 12234
461703 [유머] ??? : 누가 칼 들고 협박함? [2] 비온날흙비린내10047 22/09/04 10047
461701 [기타] 서브퀘 거르고 메인 스토리만 미는 타입 [7] 묻고 더블로 가!11565 22/09/04 11565
461700 [유머] 일본 디지털 장관이 최근 전쟁을 선포한 대상... [27] 우주전쟁15750 22/09/04 1575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