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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9/02 10:35:17
Name TWICE쯔위
출처 펨코
Subject [유머] 본인의 인지도가 궁금했던 어느 유튜버



바로 그 세레머니 나오는 안일권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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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Again
22/09/02 10:39
수정 아이콘
예전에 휴게소에서 본 적 있는데,
너무 비현실적이라 '버근가.. 내가 많이 피곤한가..' 이런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그 다음에야 어 하승진이다!
인민 프로듀서
22/09/02 10:40
수정 아이콘
빅하 실제로 마주치면 정말 우러러보게 되더군요...
22/09/02 10:51
수정 아이콘
하승진 연세대 시절 연대 인근 플스방에서 위닝하는거 봤었는데 사람이 문자 그대로 구겨져서 게임하고 있었음
앓아누워
22/09/02 10:58
수정 아이콘
승진이형 훈련소때 봤는데 혼자 튀어나와있는거 겁나 재밌었음 크크
이쥴레이
22/09/02 10:59
수정 아이콘
전 얼마전 은퇴하신 농구 한기범 어르신(?)이랑 가족분들이랑 엘리베이터를 같이타게 되었는데 확실히 키때문에 눈에 띄는 가족들이었습니다. 자녀분들도 다 장신이더군요
22/09/02 11:04
수정 아이콘
서장훈이랑 당구쳐본 적 있는데 반대쪽 사이드에 있는 쵸크를 허리숙여 잡더군요.
묵리이장
22/09/02 11:17
수정 아이콘
짦은 다이쪽이겠죠?
도라지
22/09/02 11:28
수정 아이콘
다이 세로로 긴 쪽이면 상체만 2미터는 되어야...
나랑드
22/09/02 11:41
수정 아이콘
팔을 날개처럼 펼치면... 될지도?
22/09/02 13:03
수정 아이콘
짧은 다이죠. 아무리 서장훈이라도....
묵리이장
22/09/02 13:15
수정 아이콘
후흐흐 그렇긴 합니다
닉언급금지
22/09/02 11:53
수정 아이콘
시내 버스 뒷좌석에 앉아있는데 밖에서 학교 농구부 선수 얼굴이 옆에서 지나가서 놀랜 기억이 있네요
화면으로 볼 땐 그렇게 크다는 느낌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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