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2/08/31 12:42:44
Name 아롱이다롱이
File #1 220830224128_6870_4126.jpg (1.24 MB), Download : 41
출처 펨코
Link #2 https://www.fmkorea.com/4967585423
Subject [기타] 유튜브 구독자 100만기념 24시간동안 프리허그한 av배우



여러 많은 av배우들이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분은 성형수술후 인생이 바꼈다고한 대표적 케이스

일본도 av에 대한 일반인들의 시선은 곱지 않은것으로 아는데
다른 유명 배우들도 그렇고 여성팬들이 적지않은것 또한 신기하달까

그건 그렇고 요즘 av업계가 일본정부의 정책으로인해
여러 배우들이 은퇴를 하거나 매우 힘들다고 하던데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벌점받는사람바보
22/08/31 12:45
수정 아이콘
av배우분들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츠라빈스카야
22/08/31 12:45
수정 아이콘
구독자 백만....심익현씨는 얼마더라....
동굴곰
22/08/31 12:46
수정 아이콘
실질 한국인 아닙니까. 한국에서 새로 태어나셨는데. 크크크.
근데 이 분야도 기네스북에 있을거같긴한데 기록이랑 차이가 있으려나요.
22/08/31 14:13
수정 아이콘
하지만 미드 강화에 실패해서...
동굴곰
22/08/31 14:18
수정 아이콘
미드도 한국 와서 재강화를 하면 어떨지싶죠...
가능성탐구자
22/08/31 12:48
수정 아이콘
여자팬이 많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작품이 아니라 유튜버로서 접하는 걸까요
아롱이다롱이
22/08/31 12: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뇨, av를 보는 여성팬들이 생각외로 많다고 하네요
유튜브나 다른 컨텐츠보단 av를 직접 접한후 팬이 된 케이스가 대부분이라고
또 다른 av배우인 사쿠라 마나의 경우, 본인이 쓴 소설이 일본 베스트셀러 1위에도 오른적 있고
싸인회를 열었는데 대부분이 여성이였다는 (검색하면 나옵니다)

이분야 탑 오브 탑은
키라라 아스카
은퇴후 지금은 일본 유명 셀럽인중 한명이며 (여러 사업을 하고있고 잘되고있다고)
키라라 아스카처럼 되고싶어하는 배우들이 많다고
현역 배우중 미카미 유아가 키라라 아스카의 행보를 밟는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들 있죠
제3지대
22/08/31 12:49
수정 아이콘
체력쩐다...저런 체력이니까 av를 다작으로 찍을수있는거겠죠
일본 정부는 저 좋은걸 왜 억압하는겁니까
지들한테 뒷돈 들어오는게 줄어들었나...
실제상황입니다
22/08/31 12:52
수정 아이콘
체력이 대단하네요. 12시간씩 이틀 나눠서 해도 힘들 것 같은데. 그렇게 노는 것도 빡셀듯..
메타몽
22/08/31 12:52
수정 아이콘
여자팬이 있는게 놀랍군요
트루할러데이
22/08/31 13:15
수정 아이콘
좋은 팁(?) 많이 알려주시더라구요. 당장 부부관계에 써먹을만 한 팁이라 도움이 되었습니다.
잘하냐에 집중하지 말고 상대의 만족에 집중하라던 센세의 가르침 잊지 않겠습니다.
22/08/31 13:17
수정 아이콘
100만이면 배우 안해도 되지않나 싶은데,
배우를 안하면 구독자가 줄어드려나 크크크
22/08/31 14:14
수정 아이콘
매주 빡세게 방송꺼리 생각해야함vs
기획된 작품 1탕 뛰면 거액들어옴..
닭강정
22/08/31 14:19
수정 아이콘
신작에서의 경험담(?)이 또 소재가 될수 있으니까요..... 그렇겠지?
22/08/31 20:17
수정 아이콘
노란딱지 박혀서 유투브로 돈은 안될거 같은데
닭강정
22/08/31 14:19
수정 아이콘
뭐야 이거 바니걸 타임에 가야 했잖아!!!
동굴범
22/08/31 17:46
수정 아이콘
첫짤 캐리커쳐가 살짝 이토 준지 그림체 비슷하게 나왔네요..
환경미화
22/08/31 18:04
수정 아이콘
기네스북에 오릅니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61659 [LOL] 에이밍의 다전제 성적 [9] Leeka10964 22/09/03 10964
461658 [스포츠] 김민재 때문에 떡상한 유튜버.mp4 [1] 실제상황입니다9644 22/09/03 9644
461657 [LOL] 젠지 팀보이스의 변화 [8] 쿨럭7625 22/09/03 7625
461656 [유머] 계속 뜨거워지면 지구가 아파요 [24] 길갈12913 22/09/03 12913
461655 [기타] 1971년 남한 기자와 북한 기자의 대화.jpg [15] TWICE쯔위11630 22/09/03 11630
461654 [LOL] 리브샌박은 데프트라는 벽을 넘지 못했다 [2] Leeka9697 22/09/03 9697
461653 [LOL] 패귀라고 욕먹었던 악귀.JPG [5] insane7819 22/09/03 7819
461651 [서브컬쳐] [카운터 사이드] [웹툰] MMM - 어서오세요, 호라이즌 투자기금에 [3] 캬옹쉬바나8644 22/09/03 8644
461650 [LOL] 롤드컵 선발전을 뚫는 방법 1번 [5] Leeka8387 22/09/03 8387
461649 [LOL] 데프트 : 국민은행보다 신한은행이 더 좋다. [4] 카루오스9384 22/09/03 9384
461648 [스포츠] 미남 축구선수에 관심이 생긴 에타녀.jpg [19] Starlord14879 22/09/03 14879
461647 [LOL] 고릴라 인스타스토리.jpg [32] Silver Scrapes10424 22/09/03 10424
461645 [LOL] 명단장 확정 [10] Leeka9451 22/09/03 9451
461644 [LOL] 데프트 인생 역대 최고 리액션.MP4 [15] insane9708 22/09/03 9708
461643 [LOL] 라스칼 케리아 보고 웃는 알파카.MP4 [5] insane9998 22/09/03 9998
461642 [LOL] 약속을 지킨 제카 [7] Leeka8528 22/09/03 8528
461641 [유머] 미국 4년 살면서 여전히 이해안된다는 문화 [50] TWICE쯔위14334 22/09/03 14334
461640 [LOL] 조각이 모였습니다 [12] 제가LA에있을때8385 22/09/03 8385
461639 [유머] 잔혹한 권력암투에 탄식하는 황제 [5] 길갈8985 22/09/03 8985
461638 [LOL] 선미의 남자 쇼메이커의 광기넘치는 쇼맨십.MP4 [9] insane12291 22/09/03 12291
461637 [LOL] 올해의 마지막 경기 [10] Leeka9098 22/09/03 9098
461636 [스포츠] 어릴때부터 즐길줄 아는 한화팬 잼민이들.gif [7] 핑크솔져9903 22/09/03 9903
461635 [기타] 미국 낙농업의 위엄 [28] 니시무라 호노카13902 22/09/03 1390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