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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8/30 08:25:42
Name tqqq
File #1 IMG_5506.jpg (85.9 KB), Download : 39
출처 우리엄마의일기장
Subject [유머] 461240글을 보고 생각난 우리 엄마의 일기...



엄마 미안.. 너무 크게 나왔지...
그래도 괴물이라니.. E.T라니..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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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30 08:26
수정 아이콘
태어날 때 부터 치아가 났다니.. 발육이 남다르셨군요
22/08/30 08:29
수정 아이콘
저때는 생후 8개월쯤 입니다 크크..
서쪽으로가자
22/08/30 08:26
수정 아이콘
크크
22/08/30 08:28
수정 아이콘
으아니 저희 애는 돌 다되어가는데 이제 겨우 8개 보이는데
엔지니어
22/08/30 08:33
수정 아이콘
감동받으러 왔다가 터졌네요 크크크
비상하는로그
22/08/30 08:41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4.5Kg면..어머님이 출산하실때 많이 힘드셨나봅니다
RNA먹자
22/08/30 08:46
수정 아이콘
그래도 어머님 사랑하시죠?
22/08/30 09:42
수정 아이콘
악 크크
22/08/30 08:48
수정 아이콘
아이스베어
22/08/30 09:05
수정 아이콘
전 4.6키로 였습니다.
강동원
22/08/30 09:06
수정 아이콘
엌크크
22/08/30 09:07
수정 아이콘
모태신앙이시군요 크크크
차명석
22/08/30 09:09
수정 아이콘
전 5.5kg.. 하지만 태어난 병원에서 올타임 넘버2였다죠
22/08/30 09:40
수정 아이콘
아이고 형님.. 저는 그냥 소소하게 그달의 장원이었습니다.
차명석
22/08/30 11:03
수정 아이콘
저희 어머니도 저런 마음이셨을지 한 번 여쭤봐야겠어요 크크
삭삭삭삭삭
22/08/30 10:38
수정 아이콘
와.. 제가 2.7이었다는데 두배네요
차명석
22/08/30 11:01
수정 아이콘
제 2세가 2.8로 태어나는순간 잠시 안아보았는데,

순간 ‘나는 이 아이의 두배였다?!’라는 생각이 스치며 어머니께 다시 한 번 무한한 감사를 드리게 되었다는 후문..
메가트롤
22/08/30 09:2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리얼포스
22/08/30 10:5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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