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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7 12:36
제가 기억하기론 저렇게 붙잡은 이유가 부모를 때리거나 몸부림치거나 자해를 해서 다칠까봐.. 그리고 편집을 해서 그렇지 저렇게해도 대부분 고집센아이는 몇시간걸리기도 했던것같아요
22/08/17 12:49
이게 무슨 아동학대 소리가 나와요. 아이 성향에 맞는 훈육 방식이 각각 있는 거고 저 아이는 저 상황에 저 훈육이 필요했던 겁니다.
22/08/17 12:57
아동학대는 대불편의 시대라 요즘엔 그런말도 나오지 않을까 오지랍이었네요
하지만 저 훈육방법은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전혀 사용하고 있지 않아요
22/08/17 14:06
금쪽이에게 저 훈육법을 하는 부모에게 어떤상황에서 하는 건지 설명하면서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부분이 있어요
22/08/17 13:09
초창기는 모르겠고 최근 금쪽같은 내새끼의 경우 1~5세 수준의 나이가 어린 영아들은 거의 안나옵니다. 취학아동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런 장면은 더더욱 보기가 힘들죠. [요즘은 하지 않는] 이라고 할 이유가 없습니다.
22/08/17 13:18
생각하는 의자는 본래 의도와 다르게 변질돼 사용되는 모습을 보고 오은영박사가 후회한다고 했어요. 생각하는 의자를 벌을 주는 수단으로 생각하여 마구 남용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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