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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2/18 14:34:18
Name 대체공휴일
File #1 416e5315a512f1.jpg (27.1 KB), Download : 26
출처 익스트림무비
Subject [기타] 더 배트맨 시사회 후기



끈적한 딥 다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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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alright
22/02/18 14:35
수정 아이콘
비교되는 영화 수준이 말이 안되는데요?;;
aDayInTheLife
22/02/18 14:36
수정 아이콘
차이나타운? 대부? 세븐? 기대가 되는데 과연..
22/02/18 14:38
수정 아이콘
본업(?)인 탐정 활동을 열심히 하나 보군요.
아, 너무 기대하면 안되는데...
22/02/18 14:38
수정 아이콘
오.... oh....
페로몬아돌
22/02/18 14:39
수정 아이콘
오우 넘 기대된다 크크크 조커 느낌 났으면
22/02/18 14:39
수정 아이콘
차이나타운도 분위기는 괜찮았죠... 사실 분위기만 괜찮..
실제상황입니다
22/02/18 14:41
수정 아이콘
1974년작 차이나타운 얘기가 아닐까요?
22/02/18 14:43
수정 아이콘
제가 1974년 작품은 못봤는데, 뒤에 작품들을 보니 맞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츠라빈스카야
22/02/18 14:39
수정 아이콘
히어로무비가 아니라 그냥 등장인물이 히어로인건가...
덴드로븀
22/02/18 14:40
수정 아이콘
어디보자 감독 작품이...

졸업 (1996)
클로버필드 (2008)
렛미인 (2010)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2014)
혹성탈출: 종의 전쟁 (2017)
더 배트맨 (2022)

호오...별4개까진 만들 능력은 있으니 과연...?
벌점받는사람바보
22/02/18 14:42
수정 아이콘
조연들도 막 죽고
통수도 당하고
선악 대립도 아니고 그런걸까요?
아니면 먼치킨의 절대악?
샤르미에티미
22/02/18 14:42
수정 아이콘
본문 영화 급이라는 소리는 아니니... 그래도 어두운 쪽이 작품성이 좋을 확률이 높기는 한데 개봉 후 평을 봐야겠네요.
인민 프로듀서
22/02/18 14:43
수정 아이콘
배트맨 좋아해서 보기는하겠지만 별 기대는 안됩니다.
파란짬뽕
22/02/18 14:43
수정 아이콘
다크한게 배트맨이죠 이번엔 제발 재밌기를
StayAway
22/02/18 14:44
수정 아이콘
배트맨 시리즈가 평가가 좋긴하지만 그게 오히려 유니버스의 성장에는 방해가 된다고 보는 편이라
티모대위
22/02/18 14:47
수정 아이콘
배트맨은 묵직해야 제 맛이죠
22/02/18 14:49
수정 아이콘
저는 좋을 거 같다로 봅니다 DC가 한번 망하더니 이제 이상한 포인트에서 안 건드리기 시작해서 (...)
Two Cities
22/02/18 14:57
수정 아이콘
따봉조커야 고마워
과수원옆집
22/02/18 16:09
수정 아이콘
너때문에 배트맨을 여러번 제작할 수 있었어!
비뢰신
22/02/18 14:59
수정 아이콘
대부? 세븐?
앵글로색슨족
22/02/18 15:24
수정 아이콘
대부 아직 아껴놓고있는데 이번기회에 봐볼까...
22/02/18 15:32
수정 아이콘
조커랑 비슷한 톤으로 맞춘건가…? 이러면 안 볼 수가 없는데?
22/02/18 15:42
수정 아이콘
나는 다크를 하지
Cazellnu
22/02/18 16:09
수정 아이콘
배트맨은 언제가부더 딥다크 배묵직 배진지 하게 가는게 어떻게 보면 양날의 검이 될수도
글쓴이
22/02/18 16:15
수정 아이콘
최근 조커 정도면 어느정도 다크한 건가요??
삼비운
22/02/18 16:23
수정 아이콘
대부정도라면 감상에 빠질 수도 있겠지만 세븐? 후유증 오지게 올텐데?
프론트맨
22/02/18 16:41
수정 아이콘
차이나타운에서 매우 기대 중입니다
22/02/18 16:45
수정 아이콘
다크해에서 끝나면 안되는데
22/02/18 20:48
수정 아이콘
너무 다크하게만 끌고가는게.. 팀 버튼식으로 코믹적인 분위기가 제일 좋은거같은데요.. 조엘슈마허는 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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