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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2/11 10:03:11
Name ES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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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트위터
Link #2 https://memory.library.kr/items/show/28104
Subject [유머] 의외로 조선 시대 무덤에 있었던 것.jpg




아니 그게 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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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 Be Goja
22/02/11 10:04
수정 아이콘
빼돌린 무기를 누가 남의 묘지에 숨겨놨었나보네요
그럴수도있어
22/02/11 10:04
수정 아이콘
전역 기념품?
고등어자반
22/02/11 10:06
수정 아이콘
군필 여고생은 실존했다?
시린비
22/02/11 10:05
수정 아이콘
죽어서라도 다 쏴버리겠어
及時雨
22/02/11 10:14
수정 아이콘
조선의 좀비 헌터였나봅니다
22/02/11 10:18
수정 아이콘
생전에 포 좀 잘 쏘셨나...
김유라
22/02/11 10:19
수정 아이콘
백등 선생님...?
22/02/11 10:23
수정 아이콘
조선의 베요네타
니가커서된게나다
22/02/11 10:33
수정 아이콘
먼저 간 당신
애닮네만 먼길 살펴가시고
차사가 포학하거든 물리치료하시게나
22/02/11 10:35
수정 아이콘
승자총통 세자루!
더블배럴 승자총통은 약하다 홍킬동!!!
검은바다채찍꼬리
22/02/11 10:41
수정 아이콘
대세는 삼통류 ! 양손에 한 발 입으로 한 발!
과수원옆집
22/02/11 14:01
수정 아이콘
아아 정의마렵다
캡틴에이헙
22/02/11 10:39
수정 아이콘
뭐 저승길을 지켜준다 이런 건가? 아니면 아예 무관하게 같은 위치에서 발굴됐을 수도 있겠네요.
22/02/11 10:48
수정 아이콘
청컨데 화포로 물리치소서.
무려 고위관리가 자기 집에 귀신들었으니 화포 한 발 쏴달라고 청하는 나라.
캡틴리드
22/02/11 10:49
수정 아이콘
이걸 소재로 조선여전사 드라마 하나 만들면 되겠네요
handrake
22/02/11 10:57
수정 아이콘
승자총통이면 청동으로 만들었을테니 그 시절에는 가격도 상당했을테고, 그 이전에 군수품인데 도대체 어떻게????
터치터치
22/02/11 11:07
수정 아이콘
삼건류!!!
흔솔략
22/02/11 11:26
수정 아이콘
저 집안에서 모종의 이유로 가지고 있다가 검문? 나온다는 소식에 때마침 만들던 무덤에 묻어서 숨긴거 아닐까요?
22/02/11 11:42
수정 아이콘
영화 소재네요
아즈가브
22/02/11 11:57
수정 아이콘
승자총통은 선조때 만들어진거네요. 왜란때 사용되었다거나?
사실여부와는 별개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출토품이네요. 크크크
닉언급금지
22/02/11 12:05
수정 아이콘
어... 음... 아.. 그...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22/02/11 12:26
수정 아이콘
조선 징크스 여기 잠들다
내우편함안에
22/02/11 12:30
수정 아이콘
관이 아닌 일반인은 도검류조차 엄격히 소지가 제한됬던 조선임을 감안하면
이건 몰래 빼돌려 팔아먹을려다 기회가 안되 그냥 소장하다
그냥 돌아가신김에 같이 묻어 봉해버린거라 봐야겠죠
22/02/11 12:59
수정 아이콘
어... 우리집안 조상님이십니다....
어쩐지... 군대도 포병을 끌려가더라니.... 집안 전통이였나....
우리집백구
22/02/11 14:12
수정 아이콘
빼돌린 게 아니라면 풍수지리적 이유로 인한 비책일 가능성 120%
22/02/11 17:28
수정 아이콘
이제 저 여자를 사랑한 3명의 승자총통사격수 얘기 라이트노벨 빨리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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