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2/01/25 02:03:56
Name RED
File #1 Screenshot_20220125_020221.png (340.2 KB), Download : 30
출처 미국주식 갤러리
Subject [기타] 나스닥 월간 하락율 순위


아직 진행중..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피식인
22/01/25 02:05
수정 아이콘
지금인가요?
우리집백구
22/01/25 02:08
수정 아이콘
와... 미국주식은 IT버블, 리만사태급 아니면 손해 안 본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어떻게 내가 들어가니까 그런 사태가 나오나 참..
도르마무
22/01/25 02:09
수정 아이콘
이건 반대로 월상승순위 1위에서 고꾸라지는중이라 아직은 선녀죠.
BTCS전술통제기
22/01/25 02:11
수정 아이콘
사실상 검은 월요일이지 않나 싶습니다...
계좌가 살살 녹고있어요 ㅠㅠ
22/01/25 02:13
수정 아이콘
곧 마오 들어설예정
22/01/25 02:13
수정 아이콘
분할매수하고 있는데
하는 족족 물리네 크크
22/01/25 02:54
수정 아이콘
믿고 있었다고 나스닥!!
ChojjAReacH
22/01/25 02:15
수정 아이콘
와우..
덴드로븀
22/01/25 02:16
수정 아이콘
지금은 코로나처럼 그대로 반등해서 오르길 바라기가 참 쉽지 않죠...
파랑파랑
22/01/25 02:16
수정 아이콘
우..우효
22/01/25 02:27
수정 아이콘
음.. 아직 들어갈 때가 아니네요..
아직 곡소리가 덜함..
소믈리에
22/01/25 02:36
수정 아이콘
00~01년에 투자 하셨던 분들은 정신줄 멀쩡했을까요? 절반이 00.01이네
우리집백구
22/01/25 03:06
수정 아이콘
그때 당시 저희 외삼촌이 주식으로 8억을 날렸습니다.
얼마 전에 만나서 그때 어땠냐고 물으니까, 하룻밤 자고나니 1년치 연봉이 올라있고 또 올라있고 하다가
골로 갔다고... 끙끙 앓고 누워있으니까 이혼 생각하시던 외숙모가 돈은 둘째치고 사람이라도 건져야겠다
싶어서 참고 사셨다고 하더군요.
기술적트레이더
22/01/25 03:14
수정 아이콘
어찌 극복하셨대요? 덜덜
설마 100억 자산인데 8억 날린 그런건 아니겠죠?
우리집백구
22/01/25 03:19
수정 아이콘
외삼촌이 사업하셔서 부자인 줄은 알고 있는데 당시 기준으로 얼마나 부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20년 전 당시 돈으로 8억이면 엄청 큰 금액인데, 8억 날리고도 사시던 3층집 그대로 살고 있었고 사업장도 그대로 유지하시고
이혼도 안 당하신 것 보면 감당 가능한 선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다시 100억대 될 것 같긴합니다.
기술적트레이더
22/01/25 03:28
수정 아이콘
역시... 그래도 8억이면 데미지가 컸겠네요. ㅠㅠ
우리집백구
22/01/25 03:34
수정 아이콘
외삼촌 주식 사건으로 저희 집안에 주식하는 사람은 (저 빼고)아무도 없습니다.
외삼촌 아들 그러니까 사촌형님도 어릴 때 충격이 컸는지 아버지 때문에 주식 코인은 쳐다보지도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흐흐
22/01/25 02:38
수정 아이콘
바겐세일 들어가나요
호러아니
22/01/25 03:32
수정 아이콘
겨우 20프로 가지고.
오이오이. 내 주식들은 -40프로라구 ㅠㅠ
화천대유
22/01/25 05:08
수정 아이콘
지금이니?
supernova
22/01/25 05:48
수정 아이콘
와.. 거의 -5% 찍고 양전하네요
가나라
22/01/25 05:52
수정 아이콘
오늘은 이말올은 정말 역대급인것 같습니다
요즘 나스닥 무빙을 보면 코인왜함 소리가 나올정도죠
맥스훼인
22/01/25 05:57
수정 아이콘
나스닥 마오쩌둥 영접 후 양전이군요...
어차피 이유 같은건 없을거 같긴한데 참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46876 [LOL] 쵸비선수 페이커 선수 두 선수가 해줘야 해요.jpg [8] insane11488 22/01/26 11488
446875 [LOL] LCK 최고 멀티포지션 선수 [11] roqur8000 22/01/26 8000
446874 [유머] 빡빡이 아저씨의 중고거래.JPG [4] TWICE쯔위12276 22/01/26 12276
446873 [기타] 그해우리는 드라마 다큐 유튜브로 공개.jpg [17] insane11473 22/01/26 11473
446872 [기타] 토끼가 당근을 좋아하는 이유 [6] 퍼블레인10879 22/01/25 10879
446871 [연예인] 19) 아이즈원 가슴 노출 [21] 파랑파랑16468 22/01/25 16468
446870 [유머]  ???: 응 부모님께 말할게~ [9] 파랑파랑9762 22/01/25 9762
446869 [유머] 군인 식단에 불만인 그녀들 [22] 오징어게임10850 22/01/25 10850
446867 [유머] 태조 왕건식 신하 갈굼.jpg [24] 효파10588 22/01/25 10588
446866 [유머] 티라노사우디아라비아 [10] 카루오스8390 22/01/25 8390
446865 [유머] 로아 시작하는 아빠의 자존심을 건든 아들 [22] 소믈리에9513 22/01/25 9513
446864 [유머] 롤에서 채금 먹는 사람들의 마인드.twitch [51] 오징어게임9004 22/01/25 9004
446863 [유머] 싱글벙글 전자파차단기 판매자 [19] 오징어게임8486 22/01/25 8486
446862 [유머] 현금부자가 보는 오늘의 주식장 [4] 메롱약오르징까꿍10340 22/01/25 10340
446861 [유머] ??? : 제 오른팔을 수술해주신 분께서 이제 당신은 기타를 칠 수 없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4] dogprofit10237 22/01/25 10237
446860 [유머] 명절을 맞아 알아보는 선물 계급도.jpg [45] 오곡물티슈13129 22/01/25 13129
446859 [동물&귀욤] 산책하다 퓨마를 만난 사람 (실제 상황) [31] 우주전쟁10511 22/01/25 10511
446858 [유머] 씹덕이 야짤 작가 양성하는.manhwa [4] 파랑파랑8665 22/01/25 8665
446857 [기타] 의외로 교묘한 행위 [22] 퍼블레인10818 22/01/25 10818
446856 [게임] [로스트아크] '긁자에요' 정식 출시 [7] 박민하7471 22/01/25 7471
446855 [유머] 보자마자 서는 짤...jpg [8] 파랑파랑11033 22/01/25 11033
446854 [기타] 20년만에 특별사면으로 세상 밖으로 나온 무기수.jpg [30] 오곡물티슈13010 22/01/25 13010
446853 [게임] [하스] 옥냥이 : 정신 나가겠는데 이거?? [4] 카마도 네즈코6048 22/01/25 604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