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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1/23 16:42:01
Name 김유라
File #1 3ff5d84eb16f4c07b2d3fe41cb7b92da_1.jpg (474.9 KB), Download : 26
출처 개드립
Subject [유머] 시체가... 말을 하네?



20년 갈굼형에 처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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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muzzi
22/01/23 16:47
수정 아이콘
배 20센티 째고 그 담날이면 옆에 누구 없음 화장실 가는거부터 물먹는것 까지 진짜 힘든데..
버벌진트
22/01/23 16:50
수정 아이콘
요즘 어차피 남편 못들어갑니다
Hammuzzi
22/01/23 16:56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요. 애낳은 저분은 엄청 힘들거라는거죠.
22/01/23 16:53
수정 아이콘
문제는 저런 갈굼이 합산이라는 거...
이번일이 래퍼토리의 서막이 되는거죠
22/01/23 16:55
수정 아이콘
이미 게임을 할수있는 집인점
와이프의 카톡 분위기
코로나 시기에 조리원 출입 가능여부등을 생각하면

그냥 둘이 원래 저런 분위기로 장난치고 노는 부부라고 보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크크
물론 약간 갈굼 당하겠지만 심각할 정도는 아닐거 같네요 흐
탈리스만
22/01/23 16:59
수정 아이콘
이 아침부터 게임?? 덜덜덜
22/01/23 19:13
수정 아이콘
게임에 아침이고 저녁이고가 어딨나요, TV는 뭐 시간 정해놓고 보는 것처럼.
22/01/23 19:16
수정 아이콘
이거 전데요..... 저희 괜찮아요.. 흐흐.. 그냥 포텐각보고 올린거였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뜨겁더라구요
그냥 게임관련 대화는 저렇게 끝났고
그 후에 펨코 올린거 보여주고 댓글 보면서 또 둘이 재밌다고 그러면서 놀았어요 크크
명탐정코난
22/01/23 19:18
수정 아이콘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설레발
22/01/23 19:34
수정 아이콘
본인등판 덜덜....
뒹굴뒹굴
22/01/23 20:25
수정 아이콘
물론 본인 판단을 존중하고 싶지만 대판 싸울때 진짜 안나오는 지는 좀 두고 봐야 합니다 ㅠㅠ
Hammuzzi
22/01/23 22:31
수정 아이콘
이게 애낳고나면 호르몬때문에 기분이 널뛰기 되는데 머리로는 알지만 아픈데 혼자라 서러울때도 있을거에요. (사실 남편이 뭐하던 '그때는' 상관은 없더라고요. 그냥 그저 혼자인게 슬픔) 조리원에서 면회 안된다 해도 가끔 유리 출입문앞에서 좋아하는 간식 놓아두고 가져가라 전화해주는 이벤트 제 남편이 종종 해줬는데 개인적으로는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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