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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1/19 08:55:27
Name 원펀치
File #1 gogi.jpg (241.3 KB), Download : 27
File #2 don.jpg (44.2 KB), Download : 12
출처 개드립
Subject [유머] 나이 들면 잘 안가게 되는 음식점




고기 뷔페보다 그냥 돈 더 내더라도 양질의 고기 직접 구워주는 고기집이 좋고


돈가스 뷔페보다 그냥 돈 더 내더라도 정갈하게 나오는 돈가스 한상차림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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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zellnu
22/01/19 08:59
수정 아이콘
약간 그러면이 있죠.
호텔부페할아버지를 데리고 와도
부페는 뭘해도 부페의 한계가 있기는 하죠.

다만 캐주얼하게 먹기에는 또 이만한게 없긴합니다.
인민 프로듀서
22/01/19 08:59
수정 아이콘
질을 따지기 이전에, 예전만큼 많이 쳐먹질 못해서 안가게 되더라구요ㅠㅠ
근데 왜 지금 더 돼지가 된거지 난
원펀치
22/01/19 09:04
수정 아이콘
먹는것에 비해 활동을 잘 안하게 되서 먹는 그대로 살이 되니.... 제 얘기입니다.
인민 프로듀서
22/01/19 09:17
수정 아이콘
?? 혹시 저세요?
서쪽으로가자
22/01/19 08:59
수정 아이콘
고기뷔페는 어릴 때 한 두번 가 본 거 같고, 돈까스 뷔페는 가 본 적이 없긴 한데,
나이가 들면 일단 먹는 양이 줄어드니, 가성비 자체도 점점 떨어지긴 하는거 같아요.

괜히 더 먹게되서, 더부룩하기만 하고.... 일반 뷔페도 별로 안 가고 싶더라고요.
22/01/19 09:02
수정 아이콘
나이보다는 돈과 여유죠.
22/01/19 09:08
수정 아이콘
나이도 맞습니다. 10대 중반~20대 초반에는 많이 먹어도 다 소화 되니 크크
raindraw
22/01/19 09:08
수정 아이콘
나이먹으면 먹는 양이 줄어들어서 부페나 무제한 쪽에 가도 별 이득이 없죠.
점점 양보다 질이 중요해집니다.
요기요
22/01/19 09:09
수정 아이콘
이해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많이 못 먹어요. 흑
Jon Snow
22/01/1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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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 계속 많이 먹죠…?
원펀치
22/01/19 09:12
수정 아이콘
부럽습니다.
raindraw
22/01/19 09:42
수정 아이콘
안줄어드셨다니 대단하십니다. 부러움.
메타몽
22/01/1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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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때는 전혀 이해 못했는데 최근에는 어른들이 왜 부담스러워 했는지 이해가 됩니다

요즘은 잘 먹히는 날에는 예전보다 약간 못한 수준으로 먹는데, 안땡기는 날에는 두접시면 끝이죠
Weinberg
22/01/19 09:11
수정 아이콘
30대만 되도 왜 1인분이 1인분인지 이해가 되죠. 그거만 먹어도 배부름 크크
EpicSide
22/01/19 09:13
수정 아이콘
젊었을 적 - 가성비 때문에 감
어느정도 나이먹음 - 많이 먹어봤자 소화도 못 시키고 음식 품질도 따지기 시작해서 잘 안감
그것보다 더 나이먹음 - 처자식 입맛 하나하나 맞춘 음식점 찾기도 귀찮고, 내 입맛도 예전같지 않아서 이것저것 많이 있으면 한두개쯤 먹을만한게 있겠지 하면서 다시 가기 시작함
22/01/19 09:17
수정 아이콘
뷔페는 요즘 가성비가 그렇게 좋지도 않은 것 같아요 빕스 같은 곳 보면
22/01/19 09:19
수정 아이콘
이제는 일반 음식점 1인분도 저한테는 많아서 뷔페는 더 안가게되는
데몬헌터
22/01/19 09:27
수정 아이콘
양골이 줄더라구요. 더 큰 이유는 통풍이 찾아옴
사업드래군
22/01/19 09:27
수정 아이콘
가게 되면 비싼 호텔 부페도 가격 대비 돈 아까운 느낌이 있긴 한데, 그러다가도 1년에 한 번 정도는 가고 싶은 마음이 또 드는 곳...
피식인
22/01/19 09:38
수정 아이콘
사실 어릴때도 부페는 별로 가 본 적이 없네요. 본전 뽑기 어려움.. 특히 메인 메뉴가 고기 돈까스면 많이 먹기가 더 힘듬..
인생을살아주세요
22/01/19 09:57
수정 아이콘
소화가 안되서 이제 많이 못먹음ㅜㅜ그래도 골고루 여러 종류를 맛보고 싶을때나 밥 안먹고 고기로만 배채우고 싶을 때는 갑니다..
R.Oswalt
22/01/19 09:57
수정 아이콘
고기뷔페는 교복 입었을 때 많이 갔고, 떡볶이 돈까스 뷔페는 그 때도 가고 싶단 생각이 전혀 안 들던.
핑크솔져
22/01/19 09:57
수정 아이콘
애슐리,쿠우쿠우 같은 샐바 좋아했는데 지금은 별로긴합니다.
22/01/19 10:00
수정 아이콘
안 가는 이유: 우리 동네에 없어서... (-> 멀리 찾아가기 귀찮음)
다시마두장
22/01/19 10:03
수정 아이콘
어차피 많이 못 먹게 되기에...
나이를 먹으니 식당에서 적당히 시키는 게 훨씬 저렴하게 먹히더라구요.
싸구려신사
22/01/19 10:22
수정 아이콘
하.. 양이 도무지 줄어들고 있지않는 1인으로써 아직 젊으니 좋다고 생각해야하나ㅜㅜ(이상 30대 중반)
나막신
22/01/19 10:30
수정 아이콘
이거볼때마다 댓글과 공감대제로 인게 저는 반대로 학생땐 그닥안먹어서 안갔는데 30중반넘어서 오히려 위장이 늘었는지 일반고깃집가면 기본 10만원대라..ㅜㅜ
22/01/19 10:36
수정 아이콘
저는 뷔페는 많이 먹어서 좋은 것보다는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더군요. 물론 개별 퀄리티가 썩 좋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진짜 후진 데 아니면 그래도 못 먹을 정도는 아니고..

어렸을 때에 비해서 가성비가 떨어지는 건 맞고 막상 가면 더부룩하고 그러기는 한데 저 다양함이라는 장점 때문에 지금도 선호합니다.
망디망디
22/01/19 11:16
수정 아이콘
20대때 워낙 많이 먹어서 지금 먹는 양이 줄어도 주변에서 보면 많이 먹는 돼지인 나
몽키매직
22/01/19 11:57
수정 아이콘
많이 못 먹는 것도 그렇고 20대 때는 맛의 역치가 낮아서 아무거나 먹어도 맛있는데
나이드니까 20대 때에 맛있게 먹던 것들이 맛이 없어지더라고요.
잘 모르던 재료에 따른 맛 차이도 점점 느껴지고...
가성비 재료로 양 많이 주던 곳을 점점 안 가게 됨.
Janzisuka
22/01/19 12:12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생각해보니 외식하는데 고기 구워주고 질 좋은데를 가네요..나이들었네
바람의바람
22/01/19 12:30
수정 아이콘
저도 뷔페는 예전부터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뭔가 엄청 먹어야지~ 하면서 많이 못먹어서...
근데 가끔씩은 갈만합니다. 적당히 퍼서 적당히 먹기에 좋아요
문제는 이제 제 주위엔 저런곳이 다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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