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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1/18 13:16:00
Name Lord Be Go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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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2 d222315d9e626682ab170d5b9a4a60c2.jpg (78.1 KB), Download : 9
출처 트위타
Subject [기타] 선발전 성적...누가 더 뛰어난 원딜인가 (수정됨)




고점의 태호,안정성의 지윤..

이거 은근 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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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Catharina
22/01/18 13:18
수정 아이콘
왼쪽 임요환 오른쪽 이병민..
설레발
22/01/18 13:43
수정 아이콘
병민이형.. 피지알 해....?
시린비
22/01/18 13:18
수정 아이콘
총점이 높은 사람을 뽑습니다뮤
달마야놀자
22/01/18 13:19
수정 아이콘
대황모건 보니 태호가 나가는게 맞는거 같긴 합니다 이 선수 기대가 돼요
몽키매직
22/01/18 13:20
수정 아이콘
선발전이면 '시합 전에 미리 정해놓은 대로' 가 답이죠...
엔드게
22/01/18 13:21
수정 아이콘
대회 당일 심한 비바람, 태풍이 불거나
부부젤라 등을 동원한 소음공해 응원이 예상되면 지윤

그 외엔 태호
22/01/1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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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의 중요성
22/01/18 13:23
수정 아이콘
저는 고점의 태호로 하겠습니다
우스타
22/01/18 13:23
수정 아이콘
이게 커가는 재목인가?
아니면 주사위형 인물인가?
22/01/18 13:23
수정 아이콘
대회날이 다른게 아니면 (1회대회, 2회대회, 3회대회) 총점이 더 높고 더 안정적인 기록을 내는 지윤이를 선발해야죠. 저라면 문제를 더 꼼꼼히 읽어보고 생각해 보세요라고 코멘트 할 것 같네요.
22/01/18 13:23
수정 아이콘
이건 최종전 다시 해보고 결정했어야
카디르나
22/01/18 13:24
수정 아이콘
결승 기록이라는 걸 보면 연속으로 3발 쏜 기록이라고 보여지는데, 그렇다면 지윤이가 선발이 되는 것이 맞겠죠. 만약에 이 1,2,3회가 다른 날이거나 다른 대회의 평균값이라고 하면 태호가 선발 되어야 할테구요.
손금불산입
22/01/18 13:33
수정 아이콘
이게 둘 다 메달권에 들어가는 성적이라면 말씀하신게 안전하긴한데, 메달권에서 좀 먼 수준이라면 변수를 만들어야 하는 입장이라 태호로 뽑는게 유리한 경우도 있을겁니다. 댓글에서도 많이 언급하시지만 해답은 있지만 정답은 없는 문제에 가깝긴 하죠.
장헌이도
22/01/18 13:25
수정 아이콘
같은 날 세 번 쏜 거기 때문에, 이게 실력이 는 것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는 점을 알려줘야 하겠어요.
유자농원
22/01/18 13:25
수정 아이콘
1차 2차 3차가 아니라 1회 2회 3회기때문에 기량발전도 생각해봄직은 한데 실제로는 정해진 규정은 있을거고
정시강세면 태호가 수시강세면 지윤이가 좋은대학 가겠네요.
유자농원
22/01/18 13:26
수정 아이콘
아닌가 1차2차3차인걸로 봐야하나? 그렇다면 하루만에 저렇게 발전하기는 힘들어서 편차로 볼 것 같아요.
절대불멸마수
22/01/18 13:26
수정 아이콘
저는 두 명 모두 정답이 될 수 있는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누구를 정할지 (=나의 선택)와 그 이유(=나의 생각)을 적으라고 했으니까요.

사진의 정답은 훌륭하고요.
及時雨
22/01/18 13:28
수정 아이콘
괴물신인 태호...!
부친토로
22/01/18 13:28
수정 아이콘
태호가 나가서 경기 시작전에 밖에서 미리 세번 쏘고 들어가면 됩니다(?)
Lord Be Goja
22/01/18 13:29
수정 아이콘
진?!
아지매
22/01/18 13:33
수정 아이콘
탄착군을 봐야하는거 아닌가..
22/01/18 13:37
수정 아이콘
사전에 정해진 대한사격연맹 룰을 따른다.
Lord Be Goja
22/01/18 13:40
수정 아이콘
확인해보니 [4개] 대회(창원시장배,대구시장배,회장기,봉황기) 중 상위 2개의 본선 합산기록 순 선발이군요
태호야 아직 한발 남았다!
이상해꽃
22/01/18 13:40
수정 아이콘
도란과 소드였던건가
피지알 안 합니다
22/01/18 13:45
수정 아이콘
남자부 여자부 둘 다 뽑으면 되잖아!
벌점받는사람바보
22/01/18 13:46
수정 아이콘
저런게 한경기안에 나온다면 보통 성장이 아니라 기복이죠 크크
묵리이장
22/01/18 13:47
수정 아이콘
문제가 아쉽네요.
위원장
22/01/18 13:54
수정 아이콘
저런건 기복이라고 합니다
애플리본
22/01/18 13:54
수정 아이콘
결승전에서 오른쪽이 우승했는데 발전가능성이 있다고 갑자기 왼쪽을 뽑아버리면 그것도 문제.
머여내놔요
22/01/18 13:56
수정 아이콘
치명타로 들어갈경우 태호승
22/01/18 14:08
수정 아이콘
7점은 좀 아쉽긴해요
teragram
22/01/18 14: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9점 범위에 안정적으로 쏘는 지윤이가 계속 쐈을 때 10점 쏠 확률이 훨~~~씬 높지 않을까요?
10점 한 번 나온 걸로 태호 고평가 심하네요 크크
예를 들어 수영에서 내가 최고 신기록 한 번 세워본 적 있다는 의미 있어도, 사격에서 내가 10점 한 번 쏴봤다는 건 별 의미가 없죠.
22/01/18 14:29
수정 아이콘
저건 하루에 쏜거라 그냥 지윤이 맞습니다
린앰버
22/01/18 14:29
수정 아이콘
야구인줄 알고 둘 다 조져놓은게 유머포인트인줄알았는데
썬업주세요
22/01/18 14:34
수정 아이콘
문제가 별로긴 하네요
Chasingthegoals
22/01/18 16:16
수정 아이콘
평균의 맹점이라고 이제는 말할 수 있죠.
옛날 같았으면 헛소리라며 체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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