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2/01/15 12:48:49
Name KOS-MOS
File #1 어린이집1.jpg (48.6 KB), Download : 29
File #2 어린이집2.jpg (39.2 KB), Download : 9
출처 더쿠
Subject [유머] 애가 저 몰래 어린이집을 땡땡이 쳤어요




아빠랑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2/01/15 12:55
수정 아이콘
아내 몰래에서 남편의 재미요소인가...
아이슬란드직관러
22/01/15 12:59
수정 아이콘
저녁엔 아빠가 혼절.. 편히 잠드소서ㅠㅠ
엘리엇
22/01/15 12:59
수정 아이콘
돌아가신 아빠 생각나서 주말에 찔찔 짜는 40대…
22/01/15 13:00
수정 아이콘
핫초코가 리얼...
일반상대성이론
22/01/15 13:02
수정 아이콘
자판기에 나오는 300원짜리 종이컵 하나에도 행복사
대박났네
22/01/15 13:02
수정 아이콘
어릴때 저런 경험 한번이 유통기한 없는 평생의 동화로 머리에 자리앉는거죠
근데 사실 부모도 마찬가지
카마도 네즈코
22/01/15 13:07
수정 아이콘
아이 행복
아버지 행복

밤에 아이 + 아버지 기절
22/01/15 13:12
수정 아이콘
나 샤워하고 나올 거니까 자지 말고 기다려
미네르바
22/01/15 14:19
수정 아이콘
어머 댓글이 너무 야해요..
Janzisuka
22/01/15 14:22
수정 아이콘
그게 무슨 소리야..? 왜?? 여보?
(보일러 꺼라)
22/01/15 13:13
수정 아이콘
제 버킷리스트입니다 크크
사다드
22/01/15 13:15
수정 아이콘
아들 체험학습 내게 하고 개봉영화 보러다닙니다. 최근에 스파이더맨, 매트릭스를 봤었네요. 아들도 스포당하기 싫어하니. 크크. 집에 갈때 햄버거 잔뜩 사가면 온가족이 좋아해요.
22/01/15 13:21
수정 아이콘
아니 얼집 다닐 나이 애 혼자 데리고 놀러가면 개피곤한데
포도씨
22/01/15 13:42
수정 아이콘
전 저 마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휴일에 가면 더 피곤하니까! 사람적은 평일에 가면 훨씬 쾌적하게 줄도 안서고 많이 탈 수 있어요.
눈물고기
22/01/15 13:59
수정 아이콘
제 지론이 있는데,
일정 수위를 넘어가지 않는 선에서 일탈을 해보는건 인생을 살아가는데 꽤 큰 경험입니다.

저렇게 유치원 안가고 놀러가는것도 좋은 경험일거에요.
몽쉘군
22/01/15 14:20
수정 아이콘
어릴적 저런 경험이 엄청 중요하죠 특히나 일탈해서 하는 경험은 평생남습니다. 좋은의미로요.
Lord Be Goja
22/01/15 14:45
수정 아이콘
2드로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45864 [기타] 완벽한 스텝과 위빙... [15] 우주전쟁9874 22/01/17 9874
445861 [유머] 브런치 카페 이름 뭐가 좋을까 [2] 퍼블레인7363 22/01/17 7363
445860 [기타] 배터리의 핵심, 리튬 가격 근황 [14] 아케이드9710 22/01/17 9710
445859 [유머] 일러스트 외주비가 아깝지 않은 경우.jpg [15] 오곡물티슈10191 22/01/17 10191
445857 [유머] 대영제국 랩실 [22] 이교도약제사9582 22/01/17 9582
445855 [LOL] 솔랭에서 리헨즈 만나자마자 신지드 밴 때린 캐니언.jpg [7] insane7541 22/01/17 7541
445854 [유머] 고향 때문에 싸운 커플 [88] 소믈리에12077 22/01/17 12077
445853 [유머] 어메이징 충북대학교.jpg [3] KOS-MOS11197 22/01/17 11197
445852 [유머] 미국인이 떡실신한 바로 그 맛 [5] 길갈9689 22/01/17 9689
445851 [유머] 남친의 배달 리뷰보고 이별 결심한 판녀 [84] 원펀치13611 22/01/17 13611
445850 [연예인] 이수영의 노래를 들은 초딩 [19] 파랑파랑9252 22/01/17 9252
445849 [기타] 김유식 근황.jpg [11] 오곡물티슈9210 22/01/17 9210
445848 [유머] 아빠가 잠든 딸의 방에 들어가는 이유 만화.JPG [6] Aqours7461 22/01/17 7461
445846 [서브컬쳐] [감동] 아버지에게 파판14를 선물해줬다 [13] 원펀치7474 22/01/17 7474
445842 [LOL] 담원기아 이기고 기뻐서 도란쵸비룰러에게 안기는 젠지감독님.jpg [3] insane6955 22/01/17 6955
445839 [유머] 해뜰 무렵, 동쪽을 바라봐야 하는 이유.gif [11] 캬라8349 22/01/17 8349
445838 [서브컬쳐] 천하제일 mage 대회 [1] Lord Be Goja5924 22/01/17 5924
445837 [유머] 배달비 오천원 시대 뉴메타.txt [68] KOS-MOS13742 22/01/17 13742
445836 [유머] 백종원이 파스타 1만800원이 비싸다고 한이유 [20] 원펀치11483 22/01/17 11483
445835 [방송] 사극에서 만인지적을 표현하는 방법.jpg [13] VictoryFood8146 22/01/17 8146
445834 [유머] 버섯 갤러리 특 [5] League of Legend6146 22/01/17 6146
445832 [유머] 극한직업 그림쟁이.jpg [7] KOS-MOS7084 22/01/17 7084
445830 [LOL] "칸" 김동하, 챌린저스 해설데뷔 [13] 아롱이다롱이5458 22/01/17 545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