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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1/08 01:39:31
Name 퀀텀리프
출처 유르를
Link #2 거기
Subject [기타] 절대신 (수정됨)


(시간정지) (차원의벽)

듣고 있었다..언제나.
신은 질문하는 자일뿐.. 답은 그대들이 찾아라.

(날아가는 나비)

나 필름 끊긴거야 ?
니가 누구든 한대 맞자.
이분은 잘못이 없어.
이분 ? 놔봐.. 나비 ! 나비 !
삼촌 취했구나.
-----------------------------
절대신에 대한 천재적인 연출이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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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니안
22/01/08 01:48
수정 아이콘
애초에 죄를 만들지 말고 완전무결한 세계를 만들지 그랬어 그럼
그러면 신을 찾지 않으니까
이 부분도 마음에 들더군요.
문문문무
22/01/08 05:56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완전무결하면 모든게 죽어버린것과 기능적으로 비슷하죠
존재 변화 차별 폭력이 있기때문에 이세상을 인지할수있고
아름다움을 느끼며 갈망할수있으니
미소속의슬픔
22/01/08 01:59
수정 아이콘
그러던 김은숙이 더킹에선 왜...
아브렐슈드
22/01/08 02:02
수정 아이콘
애초에 완전무결한 더킹 시나리오를 쓰지 그랬어
그러면 도깨비를 찾지 않으니까...
퀀텀리프
22/01/09 11:01
수정 아이콘
나의 인생작은 도깨비라고..
퀀텀리프
22/01/08 02:05
수정 아이콘
세남자의 브로맨스가 돋보였죠. 덕화가 매우 매력적인 포지션임.
헤나투
22/01/08 05:16
수정 아이콘
이거랑 호텔델루나. 한국적인 신에 대한 묘사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아라라기 코요미
22/01/08 07:41
수정 아이콘
킹은숙
서쪽으로가자
22/01/08 09:17
수정 아이콘
얼마전에도 몇 편 봤습니다 크
22/01/08 11:47
수정 아이콘
도깨비는 가끔 볼거 없을때 꺼내봅니다. 너무 잘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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