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2/01/05 15:32:23
Name insane
File #1 Screenshot_20220105_152902_Firefox.jpg (58.3 KB), Download : 29
File #2 f490351d9ffe1a7193130a87339b2a90.jpeg (48.4 KB), Download : 15
출처 Fmkorea
Subject [연예인] 박소담한테 사인 못받아와서 혼난 엄마.jpg




엄마 이름 누가 몰라서 그래 ??
사인을 받아왔어야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명탐정코난
22/01/05 15:35
수정 아이콘
이영애씨 딸이 벌써 그정도로 컸나요? 11년생인데...
계피말고시나몬
22/01/05 17:51
수정 아이콘
11년생이면 벌써 13살입니다.
22/01/05 18:31
수정 아이콘
막나가자
22/01/05 19:40
수정 아이콘
12살..
22/01/05 15:35
수정 아이콘
엄마는 엄마일뿐...
22/01/05 15:36
수정 아이콘
BTS 싸인받아가던 견자단 행님 생각나네요.
Lord Be Goja
22/01/05 15:39
수정 아이콘
박소담 vs 이영애 세계인지도로 이니시 열고 싶은데 몇년정도 기다리면 가능할까요?
22/01/05 15:41
수정 아이콘
아시아권 vs 영어문화권으로 하면 확실하게 어느 한쪽이 압승인데 전세계는 모르겠읍니다.
jjohny=쿠마
22/01/05 15:42
수정 아이콘
이영애가 세계진출했던 작품이 있나...?

했더니 [대장금]이 있군요 히익
Lord Be Goja
22/01/05 15:44
수정 아이콘
동남아,중국등 아시아에서 초기한류가 잊혀져야..
메타몽
22/01/05 15:52
수정 아이콘
시대상을 고려하면 대장금은 정말 대단한 작품이죠
티모대위
22/01/05 16:05
수정 아이콘
중동에서 거의 뭐 신적인 반열에 올라있는 드라마죠.
같은맥락으로 허준도 무시무시한 인기를 구가했죠. 전광렬이 어떤 나라 가면 국빈에 준하는 대접을 받는다는 이야기까지 있었으니
카마인
22/01/05 17:21
수정 아이콘
아하 . . 그래서 허준이군요 (아무말)
갑의횡포
22/01/05 15:44
수정 아이콘
아줌마 따위 흥~
제라그
22/01/05 15:45
수정 아이콘
서구권에선 기생충의 박소담, 비서구권에선 대장금의 이영애... 몇년 뒤에 박소담이 기생충 이외의 작품이 대박이 나서 비서구권에서도 유명해지면 모르겠는데, 지금으로서는 팬층이 너무 극단적으로 갈려서 비교 자체가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대장금이 일본, 중국, 터키, 이란, 홍콩, 대만, 태국, 우즈벡에선 준국민드라마 수준으로 대박이 나서...
메타몽
22/01/05 15:54
수정 아이콘
이란에서 초대박, 나머지 국가에선 대박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그 이상이었군요 덜덜덜
제라그
22/01/05 16:13
수정 아이콘
네, 엄밀히 말하면 일본, 중국, 대만에선 대박 정도가 맞는데 나머지 국가들은 초대박으로 봐야 하더라고요.
명탐정코난
22/01/05 15:48
수정 아이콘
국내 한정이라면 이영애씨 압승이겠죠?
백년지기
22/01/05 15:54
수정 아이콘
국내나 중동이랑 아시아권이면 이영애씨가 비교도 안되게 압승일겁니다..
기생충은 배우보단 감독 봉준호의 영화니까요. 오징어 게임이랑은 좀 다름.
카루오스
22/01/05 15:51
수정 아이콘
박소담을 집에 초대하면 오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는군요 크크
메타몽
22/01/05 15:52
수정 아이콘
제가 박소담이라도 갑니다 크크

사진찍고 인스타에 올려야죠!
R.Oswalt
22/01/05 16:52
수정 아이콘
이건 박소담도 못 참죠. 이영애도 이영애지만, 남편 분 실물로도 진짜 동안인가 궁금해서라도 찾아감.
타츠야
22/01/05 16:54
수정 아이콘
얼마 전에 사우나에서 BTS 슈가 만나서 인사하고 같이 나갔더니 얼음되었던 명수옹 딸 민서 에피소드랑 오버랩 되네요 크크
https://youtu.be/X_0sg4Pcey4?t=28
아이유
22/01/05 19:48
수정 아이콘
슈가보다 민서 166이 더 충격이네요. 크크
타츠야
22/01/05 22:38
수정 아이콘
제 첫째 딸도 07년생인데 166이긴 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커요.
22/01/05 17:44
수정 아이콘
엄마가 할려고하면 바로 영통도 가능할건데 크크
청춘불패
22/01/05 22:11
수정 아이콘
박소담한테 저녁식사초대 핑계로
집으로 초대 가능하지 않을까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45124 [LOL] 페이커 : 다들 고생했고 준식이는 스타 연습 좀 해야될거 같다. [12] 카루오스9643 22/01/10 9643
445123 [유머] 헌터x헌터에서 제일 쩔었던 연출 [42] 파랑파랑10931 22/01/10 10931
445121 [기타] 피 한 방울로 질병 250여 개를 파악할 수 있는 신기술 사기, 6년 만에 유죄 평결 [26] VictoryFood11181 22/01/10 11181
445120 [서브컬쳐] 10초만에 아재들 환장하게 만들기 [6] roqur8636 22/01/10 8636
445119 [기타] 일본의 싼 술가격 체감 [43] 판을흔들어라12143 22/01/10 12143
445118 [기타] 아무도 못 따라 하는 헌터x헌터만의 연출 [17] 파랑파랑7237 22/01/10 7237
445117 [동물&귀욤] 리트리버 키우지마 [3] 파랑파랑7285 22/01/10 7285
445116 [기타] 김정일 전속 요리사가 말하는 김정일의 음식 취향 [24] 오곡물티슈8587 22/01/10 8587
445115 [기타] 일본 맥주와 사케는 싸게 사는 법 [18] 판을흔들어라9794 22/01/10 9794
445113 [유머] 고독한 미식가 부산편 [18] 파랑파랑8007 22/01/10 8007
445112 [기타] 수미상관의 캣맘, 배달부에 대한 자동차 갤러리 입장문 [7] 판을흔들어라7847 22/01/10 7847
445111 [유머] 불행했던 과거에 대한 누군가의 고백 [19] 나스닥10037 22/01/10 10037
445110 [유머] 미래의 내가 삼성과 현대 주식을 무조건 사라고 알려줬다 [11] 나스닥10498 22/01/10 10498
445109 [텍스트] 블라인드에서 댓글 1000개 넘게 달린 논란글.jpg [133] Aqours14852 22/01/10 14852
445106 [유머] 무조건 재개발이 필요한 도시 [13] 달은다시차오른다10851 22/01/10 10851
445105 [유머] 끝나지 않는 1절 [2] KOS-MOS6437 22/01/10 6437
445104 [게임] 슈팅게임 블러드본 [15] 아케이드7321 22/01/10 7321
445103 [게임] 마리오 카트 후속작이 안나오는 이유 [13] 인간흑인대머리남캐8975 22/01/10 8975
445102 [연예인] 김치전, 기억하고 계십니까? [20] 퍼블레인10093 22/01/10 10093
445101 [연예인] 침펄토론 많이 참고한거 같은 공중파 예능 [60] 파랑파랑13312 22/01/10 13312
445100 [기타] SNS 글쓰기를 위한 조언.jpg [20] 아지매7995 22/01/10 7995
445099 [텍스트] 진지해진 정용진 회장 인스타 근황 [179] 초현실20682 22/01/10 20682
445098 [유머] 네이버와 10년째 소송중인 아파트.jpg [41] 캬라13998 22/01/10 1399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