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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1/04 01:39:22
Name 파랑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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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개드립
Subject [유머] 부모가 기억하는 자식의 모습.manhwa





일본 작가 @kurata_kei의 육아툰 중 한 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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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사카 호노카
22/01/04 01:42
수정 아이콘
음마… 서큐버스…?
Made.in.Korea
22/01/04 02:08
수정 아이콘
이거 다른거 번역되있는것두 있나요)??
호야만세
22/01/04 02:31
수정 아이콘
이제는 다 커서 엄마 없이 혼자 자는 아이지만 저는 지금도 저때가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그때 내 기분, 아이의 볼의 감촉, 냄새..
거룩한황제
22/01/04 06:14
수정 아이콘
와이프가 가끔 돌 지난 딸 아이와 같이 자고 싶다고 하는데 저런거군요.
22/01/04 08:04
수정 아이콘
음마 같은 말도 못하더라도 너무 귀엽습니다 정말루
바카스
22/01/04 08:17
수정 아이콘
커갈수록 많이 아쉽죠. 곧 초등학교 입학이 목전인데 이제 엄마아빠만 찾을 나이가 1여년밖에 남지 않았다는게 생각나면 조금 울컥울컥 하더라구요. 왜 둘째를 가지지 않았을까라는 후회도 들구요.
카마인
22/01/04 09:08
수정 아이콘
??? : 아니, 당신은 음란마귀라고
22/01/04 09:41
수정 아이콘
아내하고도 한번씩 나누는 말이긴 합니다.
아이들의 저 어린 시절은, 아이의 것이 아니라 오롯이 부모에게 주어지는 선물이라고요.
22/01/04 10:43
수정 아이콘
지금 아이가 5살 인데 어느정도 소통도 되는 지금이 딱 좋은거 같습니다.
간난 아기 일 때는 얘가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공금해서
지니팅커벨여행
22/01/04 10:46
수정 아이콘
애 둘 키우고 있는데, 막내여서 그런지 둘째가 더 귀엽게 느껴집니다.
한번은 아내가 둘째 6,7살 무렵엔가 갑자기 서글퍼하더니 이제 저 녀석 더이상 귀엽지 않아질까봐 슬프다고 울듯말듯 얘기 하더라고요.
하지만 이제 막 10살이 되었는데도 귀여움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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