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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1/03 11:16:24
Name 파랑파랑
File #1 20220103_111432.jpg (612.6 KB), Download : 27
출처 개드립
Subject [기타] BHC 근황과 사과문




선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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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사과
22/01/03 11:17
수정 아이콘
그래도 사과문은 깔끔하네요
나이로비
22/01/03 11:17
수정 아이콘
??? : 어차피 개돼지들 이천원 할인 쿠폰 뿌리면 좋다고 먹는다고~
及時雨
22/01/03 11:19
수정 아이콘
여기는 꾸준히 점주랑 회사 분쟁이 이어지는 거 같네요.
시사고발 다큐에도 몇번 나왔는데.
22/01/03 11:19
수정 아이콘
원래 저런 사람인가 bhc압박으로 미친건가..
Silver Scrapes
22/01/03 11:20
수정 아이콘
본사에서 점주들을 어떻게 여기는지 사건으로 참 많이 보여주는 회사
22/01/03 11:20
수정 아이콘
뿌링클만 아니면 쳐다보지도 않을 치킨집... 하
마카롱
22/01/03 11:33
수정 아이콘
더해서 골드킹
22/01/03 11:23
수정 아이콘
4만원에 사람이 저렇게까지 바닥을 드러날 수 있다는 게 참 안타깝네요..
뜨거운눈물
22/01/03 11:23
수정 아이콘
직원 짤리겠죠..?
22/01/03 15:26
수정 아이콘
무관용원칙이라고 해놨으니.. 아마도..
22/01/03 11:25
수정 아이콘
스샷 한장만 봐도 상당히 인성이 바닥친것같은데 나중에 또 해꼬지 하지 않을지 걱정되네요
트리거
22/01/03 11:26
수정 아이콘
44000원 가지고 저렇게 격양될수가있나...
Mephisto
22/01/03 11:51
수정 아이콘
직원이 그깟 44000원때문에 위에서 까이면 충분히 가능하죠.
인사고과에 44000원 반영되서 진급 늦춰지는 상황일지도?
22/01/03 12:09
수정 아이콘
진급이 걸렸다면 진즉에 개인돈으로 채워 넣었을거 같아요
22/01/03 12:08
수정 아이콘
돈이 시발점이 된것이고..
감정이 격해진거겠죠..
저도 10만원 술값 친구한테 쏘는건 안아까운데
친구랑 고스톱치다가 5000원만 잃어도 엄청 빡치더라구요.. 크크
메가트롤
22/01/03 11:27
수정 아이콘
겨우 4만원에 얼마가 날아가는거야...
화염투척사
22/01/03 11:35
수정 아이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02212300002631
찾아봤는데 근황이라기에는 너무 오래된 근황 같은데요... 2020년 10월 기사인데
바카스
22/01/03 11:43
수정 아이콘
그럼 bhc가 1년 넘게 관심도 없다가 이제서야 이슈되니깐 사과문 내놓은건가요 크크
닉바꾸기힘들다
22/01/03 12:05
수정 아이콘
기사에 사과문도 올라왔다 되어있네요.. 그냥 1년넘게 쉰듯한 소식인듯...
비뢰신
22/01/03 11:35
수정 아이콘
개돼지는 44000에 인생을 태웁니다
22/01/03 11:35
수정 아이콘
채팅만봣을땐 위에가 짤려서 모르겠는데 폐점한 점장도 반말로 하는거보면 반말로 말하니깐 꼭지가 돈건가? 전체 채팅내용 봐야될듯
포도씨
22/01/03 11:54
수정 아이콘
장사안되서 폐업하지만 본사는 단돈 만원도 손해 안보는 시스템이니 모든 비용 정산해서 처리했는데 계산착오로 4만4천원이 덜 지급되었으니 슈퍼바이저는 보내라 폐업점주는 무슨소리냐 정산 다 끝났는데 내역서 보내라 실랑이하다가 터진겁니다. 반말 존대말을 떠나서 폐업하는 가맹점주에 대한 측은함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저렇게 해서는 안되죠.
좌종당
22/01/03 12:25
수정 아이콘
점장이야 애초에 돈떼어먹히는 상황인데 곱게 나가기가 힘들죠.
유목민
22/01/03 11:35
수정 아이콘
직원이 조폭인가요?
회사가 조폭회사인가요?
22/01/03 11:38
수정 아이콘
1년도 더된 일도 근황이군요.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보니까 근황이라고 해도 되려나.
일찍일어나자
22/01/03 11:39
수정 아이콘
치킨 두마리 값이면 이럴 수 있다고 본건가
프론트맨
22/01/03 11:41
수정 아이콘
댓글들 보니 근황이라긴 좀 늦었는데 다시 올라온 이유가 궁금하네요 ;
다만 전 맛초킹 매우 좋아합니다
앓아누워
22/01/03 11:50
수정 아이콘
저런거 살해 협박으로 안걸리나요?
요즘 민심 흉흉해서 걸면 걸릴거같은데
황제의마린
22/01/03 12:04
수정 아이콘
말하는거 보면 뭐 예비살인마가 따로 없네 그냥
화염투척사
22/01/03 12:14
수정 아이콘
https://www.inews24.com/view/1309687 저걸로 bhc 회장이 국감장에서 털린 모양이니, 아마 본사직원도 무사하지는 못했을 겁니다.
김첼시
22/01/03 15:20
수정 아이콘
말단직원 언행으로 회장이 국감에서 털렸다 어우야...
티모대위
22/01/03 12:36
수정 아이콘
인성이 뭐 저렇냐... 진짜 인성으로만 따지면 밑바닥인생이네
도롱롱롱롱롱이
22/01/03 13:36
수정 아이콘
BHC 회장이 이 글을 본다면 부들부들 하겠네요. 1년도 더 됬고, 이걸로 국감까지 갔던걸로 아는데, 이걸 근황으로 다시~~ 어흑
22/01/03 15:00
수정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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