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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2/30 02:32:59
Name 파랑파랑
File #1 꽈배기_5천원어치만_사와.png (410.5 KB), Download : 28
출처 개드립
Subject [유머] 꽈배기 5천원어치만 사와




개미친딸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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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gue of Legend
21/12/30 02:49
수정 아이콘
어떤 할아방 영상 보니까 신포시장에서 살 수 있는 꽈배기를 5개나 살 수 있는데 4개를 사왔군요..
21/12/30 03:39
수정 아이콘
편의점에서 봉지당1500원인데 싸게 사 왔구만..크크
21/12/30 05:12
수정 아이콘
꿀꽈배기가 편의점 2+1 단골상품이죠 크크
Grateful Days~
21/12/30 06:49
수정 아이콘
달인꽈배기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205-3
http://naver.me/xWNkOtBh

여기가면 5000원이면 꽈배기는 15개, 도너츠는 25개인데..

@원래 5개처넌이었는데 언제 올랐지..
소믈리에
21/12/30 07:09
수정 아이콘
20년전에는 개당 100원이었어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대량 사면 그랬었습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21/12/30 06:51
수정 아이콘
울아빠한테 전화로 오징어땅콩 과자 사오라고 했는데 오징어랑 땅콩 사오셨던 기억이 선하네요
나막신
21/12/30 07:28
수정 아이콘
이모티콘 크크
21/12/30 07:30
수정 아이콘
딸한테 미친딸이래도 충격적인데.. 개미친딸..?
저런 부모가 있나요? 부모이긴 한가?
21/12/30 07:34
수정 아이콘
당연히 농담이죠
지오인더스트리
21/12/30 07:47
수정 아이콘
부모자식간에 농담하고 지내는 가족 많죠. 게다가 저건 이모티콘까지 쓴 톡이구요.
푸쉬풀레그
21/12/30 08:19
수정 아이콘
농담인데 부모인기 한가는...
응답 시리즈에서 성동일씨도 개딸이라고 부릅니다...
미카엘
21/12/30 08:23
수정 아이콘
피지알식 댓글 ON
NoGainNoPain
21/12/30 08:39
수정 아이콘
선생님 그런 글 써봤자 하나도 안 쿨해보이니깐 제발 가만히라도 있으십시오 (콘)
21/12/30 08:40
수정 아이콘
랴 리건..
무지개그네
21/12/30 08:59
수정 아이콘
어휴 뇌절
카마인
21/12/30 09:03
수정 아이콘
개미같은 친딸입니다만
메가트롤
21/12/30 10:40
수정 아이콘
개미를 타격한 딸이죠
21/12/30 09:37
수정 아이콘
이게 이렇게 반발이 심할만한 리플인가요.. 신기하네요.
미소속의슬픔
21/12/30 09:54
수정 아이콘
깨진유리창이론이죠 크크
저도 자식앞에서 욕쓰는 부모나
남들에게 농담이라도 자기자식 욕하는 부모는
교육 다시배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uthanasia
21/12/30 10:04
수정 아이콘
저런 욕설을 부모자식간에 농담으로 쓴다니...
저도 이해가 안 가긴 합니다
21/12/30 14:13
수정 아이콘
저도 저 정도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분들이 많은 게 흥미롭네요.
jjohny=쿠마
21/12/30 10:20
수정 아이콘
그런 부모들도 있기는 할 거고요

다만 그런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편이긴 합니다. 저희 부부는 사용하지 않으려고요.
피지알 안 합니다
21/12/30 13: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부모 자식 사이는 집집마다 달라서 함부로 평가하기 어렵죠. 서로 깍듯한 가족도 있고 친구 같은 가족도 있고 그런 거죠. 서로 예의를 잘 차려도 화목하지 않은 집이 있을 수 있고 서로 막말해도 화목한 가정이 있을 수 있고요.
21/12/30 07:49
수정 아이콘
본인이 올린것 같은데, 이게 아들같은 딸인가 뭔가 하는건가..
이민들레
21/12/30 09:25
수정 아이콘
보통 심부름시킬땐 어느가게에서 사올지도 알려주지 않나
박보검
21/12/30 10:39
수정 아이콘
개미 친딸
묵리이장
21/12/30 11:13
수정 아이콘
개미친이 욕설인가부터 봐야죠.
전 욕이 아니라고 봐서 저정도는 괜츈함.
Cazorla 19
21/12/30 11:57
수정 아이콘
부모하기가 이렇게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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