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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2/23 16:27:12
Name Epic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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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탁스
Subject [스포츠] 박지성피셜 "뭘 어떻게 해도 상대를 못 하겠다"싶었던 팀




전설의 오대영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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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총새우
21/12/23 16:28
수정 아이콘
이때 히딩크 경질론 들끓었다고 했었죠? 크크크
레드빠돌이
21/12/23 16:32
수정 아이콘
히딩크가 경질된 세계도 궁금하긴하네요크크
익명 작성자
21/12/23 16:34
수정 아이콘
히딩크 귀화시키고 이름 오대영 하지고 했으니.
Lahmpard
21/12/23 16:28
수정 아이콘
저 팀이 1년후 치른 월드컵에서 세네갈한테 얻어맞고 1승도 못 거두고 집에 갔다는 걸 생각하면 참
고기반찬
21/12/23 17:42
수정 아이콘
남일이형이 핵심을 보내버린...
애기찌와
21/12/23 16:29
수정 아이콘
헛 챔결에서 만났던 바르사는 그렇게 느끼지 않았었나보네요!!
수지짜응
21/12/23 16:33
수정 아이콘
그땐.. 우리편도 다 첼린져 크크크크
라울리스타
21/12/23 16:29
수정 아이콘
하지만 1년 후 저 팀에 지단, 앙리, 트레제게, 튀랑 합류한 팀을 상대로 골을 넣는 박형...
나스닥
21/12/23 16:32
수정 아이콘
5년후 또넣은 박형
미네르바
21/12/23 16:45
수정 아이콘
헨리 선수는 어디갔나요?
21/12/23 16:29
수정 아이콘
이후로 히딩크 별명이 오대영
CP Violation
21/12/23 16:29
수정 아이콘
추후에 2연승했는데 프랑스가 다음 경기 던져서 4강도 못간
wish buRn
21/12/23 17:23
수정 아이콘
국대가 못했던건 아니네요. 2승1패였으니
피카피카
21/12/23 17:12
수정 아이콘
저때 직관을....ㅠㅠ 그래도 친구랑 점수내기해서 딸기우유 먹었음
남자답게
21/12/23 17:38
수정 아이콘
오 저도 그때 직관갔었습니다. 1열 좌석으로 5만원이었나.. 비에이라 떡대 어마무시했던기억이나네요
21/12/23 21:36
수정 아이콘
저도 봤는데 크크 이 날 야구도 있었어서 그냥 야구나 보러 갈 걸 싶었죠
한국안망했으면
21/12/23 18:35
수정 아이콘
결승바르샤가 아니구나
바스테나
21/12/23 19:12
수정 아이콘
가장 충격적이라고 생각했던 일들
1. 오대영 시절 후 02년 월드컵 4강
2. 푸켓 여행 후 3대0
슬래셔
21/12/23 20:28
수정 아이콘
프랑스 1.5군에게 0-5 관광
1년뒤 프랑스 1진 상대로 2-3 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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