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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2/10 09:52:44
Name Anti-MAGE
출처 유튜브
Subject [게임] 추억의 게임 OST!!!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중 2편과3편이 명작으로 칭송 받는데..

개인적으로 4편을 제일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특히 OST는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캐슬 타운 테마









프리저브 타운  테마














아카데미 타운 테마











어사일럼 타운 테마












네크로폴리스 타운 테마














스트롱홀드 타운 테마





다 좋긴 한데..캐슬,어사일럼,스트롱홀드 테마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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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루팡
21/12/10 09:55
수정 아이콘
저는 이 부분에선 아직도 화룡진군인거 같습니다...그 시절 코에이를 비롯한 일본 게임사의 OST들이란 그저..
21/12/10 10:10
수정 아이콘
아 요구르팅인줄
Lord Be Goja
21/12/10 10:12
수정 아이콘
4편의 바다테마는 국내음악가가 표절의혹이 있기도 했죠
쵸코커피
21/12/10 10:29
수정 아이콘
4편은 아무래도 밸런스가... 원래 이 시리즈가 대대로 밸런스가 엉망이라 어느 정도까진 이해해 줄 수 있겠지만, 그 영웅 시스템이 지나치게 밸런스를 엉망으로 만들었죠. 저는 나중에 부대를 전부 영웅으로만 채워서 다녔던 거 같아요. 원래 유닛들은 전투 후 이기든 지든 어느 정도 손해를 보는데, 그 영웅들은 전투가 끝나면 레벨업을 하면서 점점 더 강해져 나중엔 그냥 넘사벽이 되었죠.
Anti-MAGE
21/12/10 10:37
수정 아이콘
인정 합니다.. 그 당시 저 영웅 시스템 때문에 호불호가 엄청 갈렸었죠.
21/12/10 10:36
수정 아이콘
4편엔 포트리스가 없어서 관심 밖이었습니다..?
좌종당
21/12/10 10:41
수정 아이콘
4에선 캐슬이아니라 헤이븐인가먼가 아니었나요
Lord Be Goja
21/12/10 10:45
수정 아이콘
Haven 피난처라 그런지 유닛들 스펙이 많이 보급형으로 내려왔죠 homm4캠페인이 미러매치만 잔뜩이라 티가 덜났지(실제 구성하는 유닛조합이 매우 단조로운것과 더불어 희대의 패착이라고 봅니다) 다종족이랑 하는 구도였으면 헤이븐만 헬난이도였을것..
21/12/10 10:43
수정 아이콘
와! 4편 아시는구나! 나름 잼있습니다 크크
아델라이데
21/12/10 11:03
수정 아이콘
와 정말 그래픽보니까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HOMM3까지는 해봤는데..
21/12/10 11:48
수정 아이콘
마매는 많이 했어도 히마매는 1시간도 안해봤는데 이쯤되면 나만 안했나 싶고... 해봐야하나..
데몬헌터
21/12/10 12:04
수정 아이콘
아카데미-네크-스트롱이 이렇게 셋이 겁나 쎘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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