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1/12/06 01:06:38
Name
File #1 h_100810_90.gif (28.5 KB), Download : 59
File #2 maxresdefault.jpg (296.3 KB), Download : 40
출처 나무위키 부추문서
Subject [텍스트] 중국에서 개미투자자를 일컫는말




중국에서는 소규모 개인 주식투자자를 부추라고 부른다.
이유는 짤리고 밑둥만 남으면 다시 자라고 다시 짤리고 밑둥만 남으면 다시 자라기를 반복해서라고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비밀친구
21/12/06 01:09
수정 아이콘
크크
21/12/06 01:09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 재밌네요.
아이슬란드직관러
21/12/06 01:13
수정 아이콘
너무하네 크크크크크
21/12/06 01:13
수정 아이콘
애들 재치 있네요 웃기네 크크
우리집백구
21/12/06 01:32
수정 아이콘
호구잡힌 수확물이네 크크
21/12/06 02:00
수정 아이콘
호구 잡힌 부추들 없지??
21/12/06 02:42
수정 아이콘
새싹보리 열풍일때 길어질만 하면 커팅 당하던 보리싹들 불쌍했는데
그쪽 계열 원조가 부추였지....ㅠㅠㅠㅠㅠ
숨고르기
21/12/06 08:32
수정 아이콘
수확의 계절이다
여기에있어
21/12/06 10:48
수정 아이콘
정구지 투자자
21/12/06 10:58
수정 아이콘
정 굳이 투자하시겠다면 감사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42044 [텍스트] 중국에서 개미투자자를 일컫는말 [10] 12108 21/12/06 12108
441971 [텍스트] 틀린 곳 없는 안정적인 문장.text [14] KOS-MOS12616 21/12/05 12616
441765 [텍스트] 입조심해야하는 이유 [26] Rain#112270 21/12/02 12270
441749 [텍스트] 번역] 사귄지 3년된 여자친구에게 갑자기 차였다 [13] 13876 21/12/02 13876
441743 [텍스트]  2CH 번역] 오늘 양아버지한테 아부지하고 불러줬다 [11] 16237 21/12/02 16237
441719 [텍스트] 개인적으로 늙은걸 느낀 변화 [23] 10697 21/12/01 10697
441613 [텍스트] 어제 기차에서 죽을병환자로 의심받았음.txt [6] Rain#110804 21/11/30 10804
441565 [텍스트]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인 이유 [9] 비비지10348 21/11/30 10348
441502 [텍스트] (19금? 혐?) 우리가 몰랐던 도넘는 감기의 발병원인 [12] Farce14682 21/11/29 14682
441414 [텍스트] 로스쿨 갤에 올라온 글.txt [26] 15213 21/11/28 15213
441413 [텍스트] 레딧) 구글이 인류 역사에서 계속 존재했다면?...txt [1] 10671 21/11/28 10671
441411 [텍스트] 프로게이머 송병구, 임요환, 민찬기 어록 모음집.txt [38] 15193 21/11/28 15193
441375 [텍스트] 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txt [18] 14264 21/11/28 14264
441374 [텍스트] 흔한 주갤럼의 투자원칙.txt [56] 25337 21/11/28 25337
441373 [텍스트] 이사도우미가 쓴 시간별 정리글.txt [7] 16333 21/11/28 16333
441372 [텍스트] [레딧 번역] 샤워하다 깨닫는 엉뚱한 생각들 64개 3편.txt [7] 12274 21/11/28 12274
441353 [텍스트] 피임약은 어떻게 임신을 예방할까?.TXT [5] 13269 21/11/27 13269
441352 [텍스트] 이제 막 취직한 사회 초년생인데.TXT [7] 11972 21/11/27 11972
441339 [텍스트] 66년생 아줌마의 노가다...txt [15] 14263 21/11/27 14263
441332 [텍스트] 남편이 나 조련하는건가? 헷갈림 [12] 13246 21/11/27 13246
441253 [텍스트] 난 이 회사의 유일한 동양인이다.txt [37] 21108 21/11/26 21108
441249 [텍스트] (2ch)미래에서 왔습니다.txt [4] 15235 21/11/26 15235
441247 [텍스트] 3일간의 행복 三日間の幸福.txt [3] 17941 21/11/26 1794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