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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2 11:42
광택용 천은 원래 특수한 환경에서 그 돈을 지불할 이유가 있는 천이고 저건 걍 호루라기인데..뭐 소량 생산하면 가격이야 비싸지겠지만
21/12/02 12:04
애플천은
너무하다 -> 나노 텍스쳐 용이니까 괜찮다 -> https://www.fmkorea.com/4039102889 그거 고려해도 돈값 못한다 까지 봤었는데 어디서 보니까 아니다 직조 안하는게 맞다 그냥 압착해야 문제없이 닦이고 직조하면 나노텍스쳐 망가진다 즉 돈값한다 라는 의견도 있더라고요 그냥 모르겠으니 가만있는게 좋을거 같았습니다. 내가 그거 시험해볼것도 아니고 애플천이 나노텍스쳐 모니터 팔린것보다 더 많이 팔리고 있는거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긴해서 큰 의미는 없을 수 있지만..
21/12/02 12:10
크크 사실 애플 광택용 천은 오히려 품질이 별로고 나노 텍스쳐 닦으려면 6천원대 광학용 극세사 와이퍼를 쓰거나 그것도 싫으면 장당수십원짜리 1회용 렌즈와이퍼가 더 좋다는 것이군요.
뭐 애플은 종교니까 이래도 잘 팔리겠지요.
21/12/02 12:14
댓글에도 말했듯 저 링크에 대한 반대의견도 있긴 하더라고요
그런데 나노텍스쳐 없으면서 사는 사람들도 많다는데 그게 무슨 의민가 싶어지는 시점인것 같습니다. 나노텍스쳐 구입한 사람 고려해서 재고 조정했을텐데 주문이 몰려서 저 천을 받으려면 몇주이상 기다려야하는 경우까지 있었다고 하더군요 뭐 지금은 나아졌을거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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