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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1/29 01:56:01
Name 소믈리에
출처 fmkorea
Subject [유머] 현대미술을 조롱한 목사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평론가들 퇴출당할만 했네요

폴의 저 행위 그 자체가 완벽한 현대미술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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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긴수염돌고래
21/11/29 02:11
수정 아이콘
근데 실제로 그림이 꽤 느낌 있는데요? 흐흐
펠릭스
21/11/29 02:16
수정 아이콘
현대예술 경멸하고 예술전혀 모르지만......

선생님의 그림이 음.. 음.. 부인님 그림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딱 프리다 칼로 느낌?
내맘대로만듦
21/11/29 02: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냥 그림 예쁘게 그리는사람은 너무 많아서 사실 상줄필요가 없긴하죠. 저그림이 그닥 예쁘지도않고..
티모대위
21/11/29 02:47
수정 아이콘
현대미술을 조롱하기 위해 진짜 현대미술을 실천하셨네
시작버튼
21/11/29 03:05
수정 아이콘
저게 현대미술의 본질 아닌가요?
작품 자체는 사실 아무런 의미가 없는 수준을 넘어서 아예 작품이라는 물체 자체가 없어도 되는 수준...
21/11/29 03:21
수정 아이콘
진심 진짜 예술인의 재능은 아내분이 아니고 목사님인데…
확고한 주제의식, 행동력, 표현하는 방식, 사회비판.
심지어 가짜라는 저 장르도 어떻게 보면 장르의 창조자…
미술 뿐 아니라 뭘 하셨어도…크크크
황금경 엘드리치
21/11/29 03:31
수정 아이콘
언제봐도 그냥 진짜 예술 각잡고 하셨어도 정말로 예술가로 이름 날릴 재능이죠 크크.
저것 자체가 이미 훌륭한 현대미술이라
모카파이
21/11/29 04:16
수정 아이콘
아내때문에 열받아서 진짜 재능을 보여주셧네;;
21/11/29 05:17
수정 아이콘
뭐야 현대미술 하셨는데?
21/11/29 06:55
수정 아이콘
아내분 두 번 오열..
호러아니
21/11/29 08:59
수정 아이콘
???: 재능의 차이를 보여주지
21/11/29 07:10
수정 아이콘
목사님 이름도 예술가 그 자체
강동원
21/11/29 07:13
수정 아이콘
사실... 내 조롱하고 싶었던 건 바로... 크흡
21/11/29 18:10
수정 아이콘
이게 맞는걸지도...
raindraw
21/11/29 07:26
수정 아이콘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폰브라우저(정확히는 삼성브라우저)에서 캡쳐 사진이 어마청 길죽길죽하게 나오네요. 캡쳐의 내용처럼 매우 컬트적입니다.
21/11/29 08:38
수정 아이콘
크롬인데, 세로로 보면 괜찮네요
Mephisto
21/11/29 07:43
수정 아이콘
저 실화에서 웃긴건 평론가들이 퇴출당한거죠.
우리가 아무리 저분이 오히려 현대미술을 보여줬다 하지만 당시 사람들은 저걸 현대미술이라 인정하지 못했다는 점이 포인트 입니다.
StayAway
21/11/29 07:44
수정 아이콘
현대미술을 까는 것도 현대미술인가..
21/11/29 08:01
수정 아이콘
저는 삼성마술요
지구 최후의 밤
21/11/29 08:29
수정 아이콘
저 것도 현대미술이네 라고 생각한 다음 순간 도대체 현대 미술의 범위는 어디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나 없는 현대 미술.
멸천도
21/11/29 09:02
수정 아이콘
메타버스같은 존재군요
케이지애
21/11/29 09:26
수정 아이콘
포스트 모더니즘은 정의가 되는 순간 포스트 모더니즘이 아니다라는 말도 있었죠.
21/11/29 08:40
수정 아이콘
저 그림들 지금도 비싸게 팔릴 것 같아요
신류진
21/11/29 08:50
수정 아이콘
마치 NFT 같은것
마술사
21/11/29 08:57
수정 아이콘
브랜드 폴 스미스랑은 연관없는건가요
21/11/29 09:50
수정 아이콘
??? : 아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퀀텀리프
21/11/29 10:34
수정 아이콘
현대미술이나 코인이나 똑 같군. 썰을 잘 풀면 돼.
21/11/29 10: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실 저 사건은 재능충이 트롤링한 건에 가깝죠.. 당대 잘팔리던 고갱 같은 화가 열심히 철저히 분석해서 그린 다음 철학까지 덧씌운거라
서린언니
21/11/29 10:58
수정 아이콘
크큭... 내 흑염룡이 날뛸때가 되었군... 진짜 현대미술을 보여주마... (오른손의 붕대를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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