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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1/26 09:18:25
Name 파랑파랑
File #1 4221fd14353f77eb8a2b8e43d0f79ffc.png (1.75 MB), Download : 59
출처 개드립
Subject [유머] 그때 그 시절 오프라인 스팀.jpg




강력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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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6 09:34
수정 아이콘
동네마다 있는 게임 잘하는 친구 = 원시 인방인
21/11/26 09:35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모르겠고 원시 매크로는 좀...스뎅 자라니...실톱이 원래 의도였겠죠?
머여내놔요
21/11/26 09:37
수정 아이콘
연타 매크로 아녓나요? 크크크
21/11/26 09:39
수정 아이콘
저도 연타라고 생각해서 적긴 했는데
스뎅 재질의 자는...너무 신문물 아닌가 해서요 ;;
저는 톱으로 했던 기억이 있었어서 ;;
Dowhatyoucan't
21/11/26 09:38
수정 아이콘
실톱으로도 하셨나요??? 다치지 않을까요..
21/11/2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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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후대에는 정말 저 스뎅자로 했나 보네요?
스뎅 재질인데 잘 튕겨 지나요? 톱이 짱인데 ;;;
21/11/26 09:54
수정 아이콘
어... 어르신 저희 대에는 실톱을 구하기가 더 어려워서 그걸로 해보겠다는 생각도 못해봐서 톱보다 잘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확실한건 플라스틱자가 구하기 쉬워서 그걸로 많이들 하고 그랬는데 어떤 동내형이 스뎅자를 가져와서 쓰는걸 보고 신세계를 보았습니다.
톱보다 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잘 튕기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21/11/26 11:01
수정 아이콘
제가 오락실을 드나들던 시기는 7살때부터 초등학교때까지 였으니 78~84년정도까지로 추정되는데...
당시에 스뎅재질의 물품을 전 본 적이 없어서요 ;;;
하지만 지금 회사에서 쓰고 있는 스뎅자를 감안해보면 실톱이 한수 위라고 감히 평하고 싶습니다
중계왕
21/11/2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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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인터넷 그만하시고 결제 좀 해주십시오~ㅠ
42년모솔탈출한다
21/11/26 10:03
수정 아이콘
고대 원시 매크로는 100원짜리 가차볼의 투명한뚜껑 + 100원이죠.
21/11/26 11:04
수정 아이콘
100원짜리 가차볼? 아마 뽑기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저 어렸을때 그걸 본 기억이 없어서리...
42년모솔탈출한다
21/11/26 11:32
수정 아이콘
100원짜리 뽑기 하면 포켓몬볼처럼 위에 투명하고 아래 빨간 플라스틱 공에 장난감 들어 있었거든요.
그중에 투명한 플라스틱은 단단해서 거기에 동전 하나 넣고 손가락으로 잡은 다음에 버튼을 마구 긁었었네요.
매크로라기 보다는 터보모드라고 해야 하려나요..?
21/11/26 11:07
수정 아이콘
탁구공 반 쪼개는게 더 좋았다고 삼촌이 말씀하시는데 어느게 정답일까요..
Lord Be Goja
21/11/26 09:40
수정 아이콘
원시 환불충이 없군요
21/11/26 09:40
수정 아이콘
라이터 점화장치 안 나오나요?
Payment Required
21/11/26 09:41
수정 아이콘
원시 복돌이
Sousky Seagal
21/11/26 09:48
수정 아이콘
플라스틱 책받침도 있었죠...
서린언니
21/11/26 10:08
수정 아이콘
테니스라켓 끈도 있었죠
티모대위
21/11/26 09:50
수정 아이콘
원시 고대 스팀
비와별
21/11/26 09:53
수정 아이콘
짱깸뽀 이겨따 크킄크크크크킄
대체공휴일
21/11/26 09:53
수정 아이콘
십원짜리 동전에 테이프감던 가상화폐가 없네
Lord Be Goja
21/11/26 09:57
수정 아이콘
그건 원시스팀세일
딱총새우
21/11/26 09:56
수정 아이콘
원시고인물
태양의맛썬칩
21/11/26 09:58
수정 아이콘
100원짜리 전기충격기로 동전 안넣고 하는 법이 있었죠
빼사스
21/11/26 10:09
수정 아이콘
아니 여기에 주요한 전기충격기가 빠져 있다니. 전기충격기는 진짜 당시 신문물 중 최고 신문물
돈벼락
21/11/26 11:15
수정 아이콘
동전에 구멍뚫고 실끼웠던
원시환불제도
21/11/26 11:54
수정 아이콘
원시 스트리밍하고 원시 도네도 있던 듯. 야 니가 함 깨봐!
21/11/26 13:05
수정 아이콘
스팀도 거진 20년이 다 되어가는데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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