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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1/26 01:59:50
Name 삭제됨
출처 조마쉬 트위터
Subject [LOL] [T1]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망상해봐도 되나요...?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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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gue of Legend
21/11/26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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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마지막이 아닙니다. 새로운 시작입니다. LET'S GO 2023
21/11/26 02:12
수정 아이콘
2..2023이라니 너무해요 ㅠㅠㅠㅠ
21/11/26 02:33
수정 아이콘
왜냐면 그때 5fa라서 진짜 새로운 시작해야 하거든요 ㅠㅠ
21/11/26 02:35
수정 아이콘
...내년 일은 내년에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살려주세요
21/11/26 02:45
수정 아이콘
저도 살고싶습니다!
21/11/26 02:50
수정 아이콘
뇌피셜이 아니라 성적만 잘 나면 유망주 라인은 재계약 할 거 같은데 페이커 선수 입지가 매 해 불안불안 ㅠ
21/11/26 02:05
수정 아이콘
솔직히 저는 회로가 일부분 타버려서 현타가 조금 왔습니다.
오든지 말든지...하는 마음은 무슨!
제발 강형!!!!!! 사슴톤!!!!!!!!!
21/11/26 02:13
수정 아이콘
저도 이거 이전에,
더 샤이 선수 영입하지 않나? 라는 트윗에 0/4 (4번째 틀린 추측이야) 거릴 때 이미 맘은 식었지만 그래도 혹시나...
21/11/26 02:13
수정 아이콘
서브나 2군도 있어야하니 신인이란 소리겠죠
21/11/26 02:14
수정 아이콘
팩폭 너무해요...
사실 다들 오히려 그쪽임을 알면서도 망상을 한번만 더 태우는 중인데 크크크크
21/11/26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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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티원 팬이지만 사실 결말 다 아시지 않습니까.. 기대하면 실망이 커짐니다..
21/11/26 02:47
수정 아이콘
크크 그쵸.. 2군이 아예 싹 다 빈거라고 하더군요
거의 유일하게 2군을 아예 텅텅 비워버린 팀이 아닌가 싶은데 2군은 하는 거 봐서는 그냥 아카데미 올릴 거 같기도 합니다.
어차피 무한돌리기도 못하게 로스터 다이어트한거 2군 내릴 일도 없고 2군 최저 계약이 아카데미보단 좋을테니 경제적이죠
게다가 아무리 페이커 선수 연봉은 예산 따로 짠다지만 기자들 피셜 도는 거 보면 한국 내 s급 오버하면 2명도 데려올 급 인상이었으니..
랜슬롯
21/11/26 02:50
수정 아이콘
2군 신인이겠죠. 이제 더샤이 떡밥은... 그만... naver..
21/11/26 02:53
수정 아이콘
...의 상식을 깨는 반전의 반전!
은 무슨 그냥 아카데미 주전이 2군 올라올 것 같습니다.
올해 올리지도 못하면서 2군에 너무 퍼줬다는 자체 평가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2군 스프링 1위와 서머 꼴지는 동기부여가 0인 데에서 오는 격차 같아요.
사이먼도미닉
21/11/26 02:52
수정 아이콘
신입 코치?
21/11/26 02:54
수정 아이콘
...그냥 손석희 감독대행님 아직까지 피셜 없던데 다시 데려와줘요 ㅠㅠ
코우사카 호노카
21/11/26 02:53
수정 아이콘
더샤이 온다면 스토브 마지막날 발표해도 개처럼 핥겠습니다
21/11/26 02:55
수정 아이콘
그건 아마 제 글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의 마음일 겁니다 크크크크
21/11/26 08:15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킄크크
55만루홈런
21/11/26 03:10
수정 아이콘
졷마시가 무슨 더샤이를 크크 티원 프런트는 이젠 기대 1도 안합니다 22년에 티원 선수들도 죄다 fa풀리는데 몇명이나 잡을수 있을지도 의문 크크크
21/11/26 07:47
수정 아이콘
2022년은 좀 미묘한게 망상을 최대로 돌리면 오히려 페이커 선수 거취만 궁금해집니다
폭망이 아니면 오히려 남을 선수가 더 많아보여요
Two Cities
21/11/26 03:27
수정 아이콘
도인비가 담원은 안 갈거라고 했고 3팀 경쟁 중이라는데 LCK면 무조건 T1입니다
21/11/26 07:42
수정 아이콘
오 도인비 선수가 틀릴때도 있지만 올해는 적중률이 높으니 조금 두근두근 해보겠습니다
21/11/26 05:22
수정 아이콘
티원 더샤이 두근두근...
21/11/26 08:02
수정 아이콘
둑은둑은..
티모대위
21/11/26 05:39
수정 아이콘
언제나 가능성이 0은 아닐텐데, 정말 더샤이 각이 보이고 있으면 조마시가 지금 이러고 있을 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별별 설레발을 다 치고 있겠죠.
21/11/26 05:44
수정 아이콘
근데 의외로 조마쉬가 계약 관련해서는 가벼운 타입은 아닙니다.
커즈 케리아 영입할때도 전격적으로 계약했고,
테디와 유스들 재계약할때도 계약전까지 최대한 보안 유지했었죠.
21/11/26 08:30
수정 아이콘
설필패입니다 유유...
그리고 자꾸 한국에서 미국감성을 내세워서 그러지 그정도 삽질을 두번째 하는 사람이면 잘렸어요.
21/11/26 06:25
수정 아이콘
더샤이는 둘째치고 감독과 코치진 선임이 오래 걸리는 것 같습니다.
21/11/26 07:34
수정 아이콘
감독 코치가 누구일지 궁금합니다
소위 S라는 분들은 자리 다 찾아가신 것 같고,
만약 최성훈 단장님을 감독 겸 단장으로 하고 코치들 파워를 세게 하면 누가 코치들인지도 궁금하고요
멸천도
21/11/26 07:35
수정 아이콘
새로 쓰는 계약서가 감코일 가능성은 없는건가요?
21/11/26 07:36
수정 아이콘
당연히 있지만 어차피 감독 코치 쪽에서 행복회로 돌리는 건 지난 2년간 포기하지 않았습니까 (...)
21/11/26 07:45
수정 아이콘
이러다 행복회로 다 타겠어요 크크
21/11/26 07:48
수정 아이콘
이미 다 탄 심지에 한번 더 불을 땡겨보았읍니다..
맘 편하게 태우고 싶어서 [T1]이라고 아예 써놓았죠.
21/11/26 08:59
수정 아이콘
크크 전 감코나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2년동안 선수보다 감코에 돈을 더 쓴 것 같은데
올해는 썰도 없네요
21/11/26 09:23
수정 아이콘
하는 거 보면 그냥 최성훈 단장님이 감독겸임하고 코치 파워가 셀 거 같다는...
그래서 최성훈 단장님이 온몸으로 탱킹하고 코치들 독려하는 모양새로 갈 거 같아요
...이제는 이것도 괜찮다 싶은게, 인터뷰 스킬이 제일 안정적입니다
21/11/26 10:12
수정 아이콘
작년에 PD님이 QnA하다가 감정이입해서 매운 질문이 있었는데 스무스하게 넘기시더라구요 크크
21/11/26 11:07
수정 아이콘
그니까요 크크
어차피 대부분이 바라는 S급 + 페이커 선수 존중하기가 안되면 이젠 이게 나아보여요
코치진 좋고 수용만 잘 하면 좋은 방향 가는 건 이번에 충분히 봤구요
21/11/26 08:38
수정 아이콘
상상의 선수 더샤이
21/11/26 08:43
수정 아이콘
전설의 흑염룡...아니 그분은 가셨는데
멸천도
21/11/26 09:14
수정 아이콘
여자친구같은 존재군요
StayAway
21/11/26 10:19
수정 아이콘
제우스도 나름 신 아닙니까?
21/11/26 11:09
수정 아이콘
올해 보여준 모습 때문에 아직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들으실 지 몰라도 클로저 선수는 때리라고 시키면 때릴 수 있다 하나는 확실히 보여준 거 같은데 제우스 선수는 영...
상황을 감안해야 하긴 하지만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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