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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1/24 09:57:08
Name Rai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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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차 출처 펨코
Subject [유머] 경계선 지능이 직장에서 살아남는 법




감탄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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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치마
21/11/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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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펙
Cazellnu
21/11/2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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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 사회는 내 부족함을 이해해주지 않죠.
눈물고기
21/11/24 10:04
수정 아이콘
경계선 지능 맞나요?
진짜 경계선 지능이면 저런거 자체를 못할거 같은데...
강문계
21/11/2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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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하는데 니가 경계선 지능이라고?
가 사회생활하는 경계선 지능 분들이 매일 듣는 말이죠.
거기다 대한민국이 전세계 지능지수 탑3를 다투는 곳이라....
유료도로당
21/11/2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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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지능이 아니면 사실 할 필요가 없는 노력이죠. 별 노력 없이도 무의식적으로 기억하고 자연스럽게 수행할 수있을법한 단순한 루틴을 기억 못해서 자꾸 실수하고 구박받고 알바 짤리고 하는게 경지의 고충인거라.... 저분은 그걸 우직하게 노력으로 뚫고있는거고요.
21/11/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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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자연스럽게 잘 쓰시긴 하네요

아마 저것도 많은 노력이 있었을거 같고 대화를 좀 해보면 그래도 좀 티가 날거 같습니다.
도라지
21/11/2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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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본인의 상태를 인정하느냐 아니냐의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쵸코커피
21/11/2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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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동생 중 한 명이 경계선 지능에 가깝고요. 사실 경계선 지능보다 지능이 높아서 장애로 인정을 못 받았음에도 (그래서 군대도 갔다왔죠.) 저 정도는 꿈도 못 꿉니다. 일단, 본문처럼 저렇게 장문을 쓰지를 못해요. 심지어 상대방 말도 조금만 길어지면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해요. 그리고 말을 절대 저렇게 조리있게... 아니 그냥 저렇게 길게 못합니다. 저 정도로 긴 문장이면 사실 쓰는 게 아니라 읽거나 귀로 들어도 이해를 못합니다. 본문의 사람은 경계선 지능이 아닐거라 생각하고요. 오히려 정말로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마치 노력이 부족한 사람으로 만드는 악의적인 글이 아닐까 의심해봅니다.

노력이요? 본인이 왜 노력을 해야하는지, 아니 노력이란 걸 (뭔지는 알지만) 제대로 이해를 못합니다. 그래서 뭐든지 하다가 조금 힘들다 싶으면 그냥 멈춰버리죠. 윗 글 같은 일은 꿈도 못 꿉니다.
21/11/2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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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지능도 편차가 큰 편이라.

본문글 보니 의심은 가는데 짤 수준의 노력을 하는 친구는 한명있습니다.
나랑드
21/11/2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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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 노력이 없으면 답이 더 없죠. 나의 모자람만 탓할게 아니라 노력으로 반까이라도 해야죠. 마인드가 우수하시네요.
비뢰신
21/11/2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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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선임으로 한명 격어봤는데
하 이건 무조건 면제 줘야합니다 장애가 맞습니다
혜택을 줄 수 있다면 무조건 줘야 하고 배려해야해요
21/11/2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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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낫네요.
아이슬란드직관러
21/11/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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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 잘 되는 사회를 만들든가! 보다 저분 글이 배울 점이 훨씬 많네요.
착한글만쓰기
21/11/24 10:31
수정 아이콘
그분 정치성향에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요즘 유독 까이는 그 강연들 을 보면 마녀 사냥이 따로 없음. 실질적 문맹이 많은 탓에 독해를 못하는건지 미움 탓에 곡해를 하는건지..

그 멘트는 펑펑 놀면서 나라탓이나 하라는게 아니라 취직 준비 하는 젊은이들 한테 왜 취직 못하냐고 손가락질 하지 말라는 의미로 한 말 이었죠...극소수 백수들 빼고 노는게 좋아서 취직 안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김제동 당사자보다 졸지에 거기 공감하고 울기까지 한 청년들을 바보로 만드는 매도라 좀 보기 역해요
아이슬란드직관러
21/11/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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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대사가 돌아다니면서 영상을 다시 봤는데 저 장면에서 위로받던 청년들이 오늘날 같이 욕먹어야 하는 상황엔 동의하지 않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 다시 보니 김제동씨가 세대를 나눈 느낌이 더 들더라구요. 저 청년들에게 사회가 욕할 리는 없고 부모님이 걱정되니까 물어볼 텐데, 우리 부모님이 뭔 능력이 있어서 취직 잘 되는 사회를 만들었어야 했는지 싶어서 오히려 영상이 좀 씁쓸했습니다.

착한글만쓰기님이 말씀하신 문제들에 공감하는 부분도 있는데 한때 김난도, 안철수, 혜민스님 다 잘나갔었는데 지금은 이름을 꺼낼 수 없는(...) 상황이 됐다는 점입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어 보면 이게 왜 잘 팔리지 싶긴 해도 제목이 다가 아니란 거, 자기 제자들에게 가볍게 토닥이면서도 "그래도 앞으로 나가야 한다"라는 내용인 걸 금방 알 수 있지만, 100만 부가 팔렸다는데 김난도씨는 이름만 나와도 욕 먹는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그분도 100만부 팔 자신감으로 책을 낸 건 아닐텐데 많이 팔렸으니까 많이 욕 먹는 게 당연해진 세상이라.... 온라인에서 실드는 보이지 않습니다만 욕하는 사람들과는 별개로 트렌드코리아2022는 잘 팔린다는게 현실과 온라인의 차이인 것 같아요.

글이 길었는데 결국 그냥 저는 김제동씨 대명사로 저 대사가 된 것 같아 적었고 청년들 모습은 지금봐도 오히려 짠합니다.
참 트렌드코리아는 작년에 제가 피지알에 정리해서 올렸더니 이거읽었으니 이제 책 안 읽어도 되겠다는 반응이 있어서 이제 저만 보렵니다 크크
21/11/2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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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본받아야 하는 마인드 입니다
아이폰텐
21/11/2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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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점이 많은분이네요
리듬파워근성
21/11/2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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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다 진짜
及時雨
21/11/2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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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와 노력... 멋집니다.
마카롱
21/11/2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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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 직원 대다수 보다 낫네요
avatar2004
21/11/2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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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작가능성 높다 봅니다. 왜냐면 경계선 장애 가진 사람이 저런거 자체를 못한다. 이게 아니라 저런 행동을 하는거를 저렇게 게시판에 올릴것같진 않아서요. 묘사 자체가 너무 외부자 시점이고요.
니가커서된게나다
21/11/2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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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자기객관화 충분하고 약점보완 확실하니
역량때문에 중요직무는 어려워도 믿고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인듯 합니다
21/11/2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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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너무 현저하게 떨어지는게 아니면, 자기객관화가 되고 잘못 개선할 의지만 있어도 같이 일하기 좋은 사람이죠.
Cookinie
21/11/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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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펙...b
미카엘
21/11/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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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고 또 존경스럽습니다.
뻐꾸기둘
21/11/2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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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글쓴이라 경계성 장애인지 알 수가 없죠.
아빠는외계인
21/11/2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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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지능이라고 다 똑같지 않아요 일단 스트레스나 우울, 불안 증상 등으로 인해 정상지능이라도 일시적으로 점수가 낮게나와서 경계선수치가 뜰 때도 있는데 그럴땐 검사양상을 보고 원래지능이 어디쯤인지 추론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능도 평균수치만보고 판단할게 아니고 어떤 사람들은 한쪽 영역은 많이 떨어져있는데 다른쪽 영역은 되게 괜찮은 케이스도 있어요. 가장 많이쓰이는 웩슬러지능검사에서는 언어이해, 지각추론, 작업기억, 처리속도 이렇게 4개 영역이 나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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