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1/11/23 12:39:17
Name Rain#1
File #1 i13334793356.png (41.3 KB), Download : 49
출처 fmkorea
Subject [텍스트] 06년도 지식인... 홍어 방귀 쇼크사...txt


조작이겠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항정살
21/11/23 12:43
수정 아이콘
정보가 없는 사용자
츠라빈스카야
21/11/23 12:46
수정 아이콘
홍어집에서 먹고있는데 그게 실시간으로 소화돼서 방귀로 나올리가..
21/11/23 12: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 말씀 보고 구글에
방귀 시간 으로 검색해보니

대장에서 소화 시간만 따졌을 때 남자는 평균 33시간, 여자는 평균 47시간이 걸린다. 이처럼 방귀 냄새는 열심히 일하는 장내세균들이 대장에 남아 있는 음식물을 소화시켜 휘발성 가스를 만드는 과정으로 시작된다.

라고 합니다.

다만 나무위키피셜로
일반적으로 방귀에는
유독 물질+폭발성 물질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우주선이나 잠수함 등에서는
주의를 기울여야 할 대상
이라고 하기는 하네요.

본문은 대충 인터넷의 해악을 경고하는
링컨 짤로 생각하는 게 좋겠네요.
뜨와에므와
21/11/23 13:19
수정 아이콘
우주복은 정화시스템이...
율리우스 카이사르
21/11/23 14:03
수정 아이콘
전 방귀만들어지는데 남녀차가 이렇게 큰게 더 신기하네요.
21/11/23 13:57
수정 아이콘
3시세끼를 모두 홍어만 먹던 홍어 마니아 였을지도?
21/11/23 12:55
수정 아이콘
사실이면 뉴스에 나왔을 것 같네요
제발존중좀
21/11/23 12:58
수정 아이콘
이게 사실이면 위기탈출넘버원에 무조건 나왔겠죠
새벽목장
21/11/23 13:00
수정 아이콘
친구아버님일을 왜 지가 나서서 알아보고다니나요크크
21/11/23 13:04
수정 아이콘
뿡 하고 뀌니 억 하고 죽었다?
21/11/23 13:27
수정 아이콘
사마귀 보고 피식했는데
이건 뭐...
티모대위
21/11/23 14:09
수정 아이콘
음... 삭힌 홍어 먹는 식문화를 비하하려는 의도가 보이는건 너무 많이 나간 생각일까요
인터넷을 너무 많이 했나
21/11/23 15:01
수정 아이콘
06년도라 조금 더 전 세대죠. 저도 초딩 시절 피지알에서 본 자료라...
21/11/23 21:05
수정 아이콘
삭제된 글댓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41353 [텍스트] 피임약은 어떻게 임신을 예방할까?.TXT [5] 12145 21/11/27 12145
441352 [텍스트] 이제 막 취직한 사회 초년생인데.TXT [7] 10895 21/11/27 10895
441339 [텍스트] 66년생 아줌마의 노가다...txt [15] 13498 21/11/27 13498
441332 [텍스트] 남편이 나 조련하는건가? 헷갈림 [12] 12415 21/11/27 12415
441253 [텍스트] 난 이 회사의 유일한 동양인이다.txt [37] 17984 21/11/26 17984
441249 [텍스트] (2ch)미래에서 왔습니다.txt [4] 12724 21/11/26 12724
441247 [텍스트] 3일간의 행복 三日間の幸福.txt [3] 14624 21/11/26 14624
441246 [텍스트] 식물갤) 동성 생식하는 식물이 있나요?.txt [2] 7005 21/11/26 7005
441241 [텍스트] 두줄로... [6] 메롱약오르징까꿍6384 21/11/26 6384
441165 [텍스트] 이세계에서 숨만쉬어도 칭찬받는 주인공.txt [2] 10434 21/11/26 10434
441164 [텍스트]  “제가 승천할때, 저를 이무기라고 불러주세요.”.txt [8] 10753 21/11/26 10753
441163 [텍스트] Sensual Love 모텔 야간직원을 위한 메뉴얼.txt [16] 12304 21/11/26 12304
441162 [텍스트] (엄청스압) 설명 좀 천천히 해.txt [8] 23008 21/11/26 23008
441121 [텍스트] 말하는검.txt [11] 9888 21/11/25 9888
441107 [텍스트]  "이 울보 갈색머리 미소녀가 네가 잊어버린 소꿉친구냐." [11] 9723 21/11/25 9723
441099 [텍스트] 머리위에 학벌이 보이게 되는 소설.txt [9] 10707 21/11/25 10707
441097 [텍스트] 이조참판의 밸소리가 울렸다. "어명이오!!" .txt [4] 7676 21/11/25 7676
441085 [텍스트] "오래도 살았구나".txt [4] 7593 21/11/25 7593
441083 [텍스트] "너에게 저주를 내려주마".txt [10] 6914 21/11/25 6914
440843 [텍스트] 유빈아아프지마 내가밀고있는 유행어임 .txt [23] 9033 21/11/23 9033
440834 [텍스트] 06년도 지식인... 홍어 방귀 쇼크사...txt [14] Rain#19115 21/11/23 9115
440826 [텍스트] 다양한 독재자들의 최후 [16] 11008 21/11/23 11008
440574 [텍스트] 음료와 소송.txt [4] 8743 21/11/21 874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