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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1/18 13:44:19
Name 큐브
File #1 폴더블비율.jpg (42.6 KB), Download : 75
출처 중앙일보, 카운터포인트
Link #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3886#home/2021110500055.html
Subject [기타] 갤럭시 폴드3와 플립3의 판매량 비율은?


두 기종만 따지면, 플립3 52%, 폴드3 48%.

한국에선 플립3이 70% 비율 정도 였다는데,
미국에선 거의 차이가 나지 않네요.

그리고 삼성 폴더블폰 비율이 12%까지 늘어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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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망고
21/11/18 13:47
수정 아이콘
폴드3 너무좋아요. 가격이 좀 비싸서 최소 3년에서 4년은 써야겠지만 다음에 바꿔도 무적권 폴드로 갈거같네요. 생각보다 많이 무거워서 손목에 부담이 가긴 합니다.
탑클라우드
21/11/18 14:10
수정 아이콘
저도 폴드 쓰는 중인데 그간 사용한 수많은 폰 중 가장 만족합니다. 막상 써보기 그렇게 무겁지도 않고 접어도 그렇게 두껍지도 않더군요.
무선으로 화면 공유하고 S펜으로 적으면서 회의하면 모두가 보는 필기장이 생겨서 회의 효율도 극강입니다.
저는 앞으로 계속 폴드 시리즈 쓸 듯 합니다.
21/11/18 14:40
수정 아이콘
저도 이번에 폴드3로 바꿨는데 무게가 돔 압박이긴한데 만화책 이북 보기도 좋고 네비로 쓰기도 좋고 너무 만족스럽네요.
미네르바
21/11/18 15:30
수정 아이콘
무적의 주먹!!!
바카스
21/11/18 17:03
수정 아이콘
노트는 단종 수순이겠군요.
Lord Be Goja
21/11/18 13:48
수정 아이콘
글로벌 전체로는 9월 말까지 약 2백만대가 판매됐다. 이중 절반 가까이가 한국 시장에서 판매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국내에선 갤폴드3와 플립3의 판매량이 지난 4일 기준 100만대를 넘어섰다. 출시 39일만으로 갤노트10(25일), 갤럭시S8(37일)에 이어 역대 3번째로 빠른 기록이다.

라고 적힌거보니 플립3가 확실히 국내 인싸템인거같네요
21/11/18 13:53
수정 아이콘
삼성은 어떻게든 오징어게임2에 플립이나 폴드를 넣어야...
시무룩
21/11/18 13:55
수정 아이콘
성기훈이 폴드나 플립 쓰는 모습 몇번만 보여주면.. 와
21/11/18 14:03
수정 아이콘
갑자기 성기훈이 폰을 물에 담궈서 씻기 시작하는데..
하 씨 기훈이형!!
21/11/18 13:56
수정 아이콘
폴더폰의 접었을 때 탁 소리나는 걸 어떻게든 구현해서 오징어게임 2 광고에 넣으면 대박 날 듯
21/11/18 14:04
수정 아이콘
아직 폴더블 폰은 절대 메인스트림이 아닙니다 중국에서 대박날듯 하다가 잠잠해진거 보면 결국 애플이 도입해야 메인스트림이 될듯
태엽감는새
21/11/18 14:20
수정 아이콘
폴드 3 대만족입니둥..작은화면으로는 못돌아갈거같네요
싸구려신사
21/11/18 14:37
수정 아이콘
이런걸 보면 삼성이 참 대단하긴 합니다. 폴더블폰 선두주자로 치고나가는게 정말 어려운 일일텐데 말이죠
막나가자
21/11/18 15:03
수정 아이콘
영업이익도 좋고 잘나가는데 주가가 왜 이러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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