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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1/11 18:40:56
Name 선플러
출처 유튭
Subject [연예인] 유재석 담배피던 압구정 날라리 시절 (수정됨)






날티미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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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글만쓰기
21/11/11 18:43
수정 아이콘
유재석이 무명 시절에도 나이트 가면 형들이랑 여자 잘꼬셨다던데 어떤 스타일인지 알법한.. 크크
21/11/11 18:47
수정 아이콘
유재석이 지금 나이트나 클럽가면 폭격 가능하겠죠?
두통엔 게롤트
21/11/11 18:58
수정 아이콘
와이프앞에서 원산폭격 해야하겠죠..
League of Legend
21/11/11 19:41
수정 아이콘
유재석이 지금와서 색에 빠질 일은 없을듯.. 쌓아놓은 이미지가 몇백억일텐데 훅갈까봐라서라도..
실제상황입니다
21/11/11 21:55
수정 아이콘
가정을 해보자는 건데 다들 현실을 얘기하시네요.
유재석에 대한 태도가 어떤지 알 것 같습니다 크크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해보자면
가능
손금불산입
21/11/11 19:11
수정 아이콘
런닝맨에서 지석진이랑 노가리 푸는거 들어보면 여자를 잘꼬시진 않았던 것 같던데요. 오히려 여자가 안꼬여서 춤추고 놀기만 신나게 했다던 뉘앙스던데 크크
착한글만쓰기
21/11/11 19:42
수정 아이콘
시기가 다른거 아닐까요 1년..아니 6개월만 좀 놀아도 여자 대하는게 여유부터 달라지던데..특히 그 사이에 개그맨 형님들이 다리를 놔줬건 얻어걸렸건
첫 경험 성공 하고 나면 확 바뀌던데.. 한참 뒤지만 강호동 아내분도 유재석이 소개시켜주고 구워 삶아서 바람까지 다 잡아줬더니 여자 꼬실줄 모르는 쑥맥으로 계속 살진 않았을듯

아니면 그냥 제 기억이 잘못된 듯..김용만이었나 누구였나 듣긴 했던것 같은데 크크
제3지대
21/11/11 20:56
수정 아이콘
나이트 이야기 나온거 교차검증으로 추측해보면 분위기 띄워주고 노력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대부분 남좋은 일만 했다로 보입니다
100명 중 1명 정도 유재석과 매칭되고 다른 남자 연예인들이랑 가버리는 그런 그림인것으로 보입니다
강호동 아내 이야기같은걸 보면 남은 잘 지도하는데 정작 자기는 못하는 중이 제머리 못깎는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21/11/11 19:43
수정 아이콘
자기는 분위기 띄우고 여자는 이휘재랑 나가더라라는 얘기를 방송에서 했었죠. 크크크. 여사친은 많은데 실속(?)은 없었겠죠.
막나가자
21/11/11 22:56
수정 아이콘
류시원 아닌가요
서세원쇼우 ㅜㅜ
21/11/12 00:09
수정 아이콘
런닝맨에서 지나가듯 말하던 바로는 카메라 울렁증보다 심각한 맘에 드는 여자 앞 울렁증이 있으셨다고 했습니다 크크
그래서 형들이 좋아하는 여자는 분위기 만들어서 매칭왕 가능이죠.
문문문무
21/11/11 19:40
수정 아이콘
저게 어느작품일까요?
논스톱같은 청춘드라마인가?
21/11/11 20:08
수정 아이콘
토요일 저녁에 하던 웃음은 행복을 싣고 .. 입니다. 봉숭아 학당으로 유명했던 한바탕 웃음으로 후속 프로그램이었는데 인기는 별로였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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