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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1/11 11:00:05
Name 삭제됨
출처 엠엘비파크
Subject [유머] 자신을 버린 엄마를 용서한 여자.jpg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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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비
21/11/11 11:01
수정 아이콘
"세상이 왜 이렇게 엉망인지 알았어, 작성자가 너무 많아."
21/11/11 11:01
수정 아이콘
아...
及時雨
21/11/11 11:01
수정 아이콘
공포
21/11/11 11:02
수정 아이콘
지금 다시보니 이런 코미디가 크크
허저비
21/11/11 11:02
수정 아이콘
저는 지금 읽고 감동하려고 했는데 아니 크크크크크
메가트롤
21/11/11 11:04
수정 아이콘
저도 크크크 이런 반전이
21/11/11 11:02
수정 아이콘
자신을 위로하고 사랑할 줄 아는 훌륭한 분이네요.
키모이맨
21/11/11 11:02
수정 아이콘
'진짜 광기'
21/11/11 11:03
수정 아이콘
대체 저 사이트는 정체가 뭡니까 크크
21/11/11 11:04
수정 아이콘
이건 좀 웃겼네요 크크크
뭔가 유해한 글은 아니라 그런가
21/11/11 11:04
수정 아이콘
아 내감동 물어내
21/11/11 11:04
수정 아이콘
아.. 반전 영화본 거 같아요...
이호철
21/11/11 11:05
수정 아이콘
광기 그 자체..
StayAway
21/11/11 11:06
수정 아이콘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조말론
21/11/11 11:08
수정 아이콘
아.....
히로미
21/11/11 11:08
수정 아이콘
댓글까지 하나의 신파 문학 작품으로 보고, 감동만 취하는 건 어떨까요? 흐흐
21/11/11 11:09
수정 아이콘
이게 광기지
내년엔아마독수리
21/11/11 11:10
수정 아이콘
아 뭐야 내 감동 돌려줘요
21/11/11 11:11
수정 아이콘
셀프 패드립 덜덜
21/11/11 11:13
수정 아이콘
저렇게 해야지 댓글 수집이 잘돼서 저러는거겠죵
21/11/11 11:15
수정 아이콘
이건 스크랩해서 심심할때마다 봐야겠습니다 크크
갑의횡포
21/11/11 11:18
수정 아이콘
이중인격
21/11/11 11:20
수정 아이콘
광-기
21/11/11 11:27
수정 아이콘
울렸다가 웃겼다가 크크크크크크
평화와사랑
21/11/11 12:30
수정 아이콘
어... 엉덩이에...
돈벼락
21/11/11 11:27
수정 아이콘
재능이네요..
21/11/11 11:31
수정 아이콘
이른바 '실화'냐 만들어낸 이야기냐가 글의 가치나 의미를 결정짓는 건 아니라 생각하는 입장이라 글을 지어낸 건 상관없는데, 댓글분신술은 아무래도 역겹네요.
우리집백구
21/11/11 11:31
수정 아이콘
한국문학이 왜 망해가나 했더니 인재들이 이런 곳에 재능을 낭비중이었구만..
Janzisuka
21/11/11 11:33
수정 아이콘
....아 이거..ㅡㅡ
튀김빌런
21/11/11 11:35
수정 아이콘
방금도 읽고 눈물날거같았는데..
o o (175.223)
21/11/11 11:46
수정 아이콘
신시대의 인터넷문학...
라흐마니
21/11/11 11:51
수정 아이콘
공포...
하쿠나마타타
21/11/11 12:01
수정 아이콘
미치겠네크그 너는 진짜 국문과 가라
임작가
21/11/11 12:02
수정 아이콘
왜 나만 이해가 안가는것 같지...뭐가 반전인거에요? ㅠㅠ
네~ 다음
21/11/11 12:05
수정 아이콘
얼마전부터 댓글에 글쓴이가 글쓰면 뒤에 작성자라는게 붙어요..

그리고 댓글을 한번 읽어보면...

꺄아아아아악
너의 모든 것
21/11/11 12:02
수정 아이콘
이게 예술이지..
21/11/11 12:03
수정 아이콘
한편으로는 저 글쓴 사람은 뿌듯하겠네요. 관종에게 이런 관심이 아직까지 가고 있으니
21/11/11 12:04
수정 아이콘
뛰어난 재능을 가진 작가네요. 오늘 처음보고 눈시울이 붉어졌는데...
네~ 다음
21/11/11 12:05
수정 아이콘
신세대의 새로운 공포물..
21/11/11 12:06
수정 아이콘
눈물이 나오다가 쏙 들어간다는 표현이 이런거였구나...
21/11/11 12:24
수정 아이콘
여시 나가!
새벽목장
21/11/11 12:30
수정 아이콘
감동드라마에서 스릴러로 장르급전환
상하이드래곤즈
21/11/11 12:34
수정 아이콘
왘크크크크크킄
크크크크크
좀전에 왕따 케어해 준 선생님 글 보고 나서 이 글을 읽었다가
진짜 올해 들어 가장 빵 터졌습니다.
크크크크크크
21/11/11 12:45
수정 아이콘
잊을만 하면 또...
소름끼칩니다.
21/11/11 13:12
수정 아이콘
하... 진짜 본문 감동으로 읽고 있었는데
감전주의
21/11/11 13:28
수정 아이콘
내 감동 물어내라 이것아
Cafe_Seokguram
21/11/11 13:46
수정 아이콘
작년 8월에 출시된 작품이군요.
블랙팬서
21/11/11 14:07
수정 아이콘
여시하는것만 봐도 정신병자가 따로 없네요
우그펠리온
21/11/11 14:21
수정 아이콘
이건 웃기기보단 정신병의 단면을 본 것 같아서 싸하네요;
스타나라
21/11/11 16:10
수정 아이콘
2001년 8월이면 발신자표시 서비스가 안되는 시절이라 저게 당연....
그린그림
21/11/12 00:49
수정 아이콘
감동받아서 내려왔는데 이상해서 다시 올려보니 진짜광기가 여기 있었네요...
Zakk WyldE
21/11/12 13:47
수정 아이콘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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