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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1/10 19:16:35
Name KOS-MOS
File #1 Screenshot_20211110_191523_Chrome.jpg (378.3 KB), Download : 53
출처 더쿠
Subject [유머] 여고생과 인터뷰하려다 실패한.e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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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속의슬픔
21/11/10 19:17
수정 아이콘
요새는 초딩들도 눈화장을 진하게하네요
메타몽
21/11/10 19:24
수정 아이콘
요즘 식생활이 워낙 좋아서 그런가 한국 초딩이 서양 초딩처럼 금방 자라네요 덜덜덜

아니면 저 초딩이 또래보다 빨리 큰 걸까요!?
21/11/10 19:26
수정 아이콘
초딩때까진 여학생이 좀 더 빨리 자라는 편이죠. 6학년쯤 되면 저만한 애들 많아요.
메타몽
21/11/10 19:45
수정 아이콘
여자애들이 초딩 때 많이 크긴 한데 저정도로 큰 애들이 많은 줄은 몰랐습니다
피지알 안 합니다
21/11/10 19:32
수정 아이콘
요즘이 2차 성징이 더 빠르다곤 하지만 저 학교 다닐 때도 고학년 여자애들은 이미 성숙한 애들 많았어요. 저 나이때는 여자애들이 성장이 더 빠르니깐요.
지켜보고 있다
21/11/10 19:43
수정 아이콘
초딩 때 여자들한테 까불다가 피지컬로 개털리고 맞고 다니는게 국룰 아니였나요?
메타몽
21/11/10 19:45
수정 아이콘
그렇긴 한데 저정도로 컸던가 싶어서요 흐흐
추대왕
21/11/10 19:26
수정 아이콘
여학생들은 초1하고 초6이 완전 다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 보면 남학생들은 대체적으로 꼬맹이인데 여학생들은 훨씬 커서 거의 성인 느낌 나는 학생도 있습니다...
AaronJudge99
21/11/10 19:26
수정 아이콘
6학년이면 뭐..
-안군-
21/11/10 19:30
수정 아이콘
저희 사장님 따님이 초등학교 6학년인데 키가 165cm 입니다...;;
멀리서 보면 그냥 아가씨에요
神鵰俠侶_楊過
21/11/10 19:35
수정 아이콘
저희 처형도 6학년때 173이었다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181^^;
21/11/10 20:18
수정 아이콘
와 상위 1%
Janzisuka
21/11/10 19:42
수정 아이콘
동네에서 장사하다보니 어릴적 학교 친구들을 우연히 가게 손님으로 만날때가 있는데...거의 어머님들이 저를 알아보시고 알려줘서 오는 케이스지만..
어릴때 여동생하고 같이 육상부이던 걸스카웃 보장인 친구가 있는데..당시에 저는 보이스카웃보장이라 친했었는데..
저에게 트라우마?같은거 준 두명중 하나인...키가 엄청 큰 여학생이었어요..
중학생때까지 앞자리만 앉을 정도로 여동생보다 작았었는데 제가..
그 친구는 그당시에 제가 고개를 위로 올려다 봐야했거든요..
그런데...요만해요...친구가 딸 데려왔는데 그 딸만해요...아니 이렇게 작았었나? 싶을 정도로...
그친구도 저 보고 놀래더라구요..그래...이게 너와 나의 눈높이차이다..크하하하 트라우마 극복
지니팅커벨여행
21/11/10 19:54
수정 아이콘
Janzisuka님 힘내세요!
(친구는 이미 자기 만한 딸이 있는데... 읍읍)
Janzisuka
21/11/10 20:03
수정 아이콘
전 행복하답니다?!
아스날
21/11/10 19:58
수정 아이콘
여아이돌봐도 좋게말하면 성숙하고 안좋게말하면 삭은분들 있죠..여자가 빠릅니다.
파랑파랑
21/11/10 20:15
수정 아이콘
????
kissandcry
21/11/10 20:25
수정 아이콘
저 나이에 화장 기술이 저만큼 숙달되다니..
Jadon Sancho
21/11/10 22:56
수정 아이콘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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