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51311?sid=102
1. 아옳이는 건강주사를 맞았다고 주장하는데 병원 측에 따르면 '셀룰라이트' 주사(해당 시술은 지름 0.3mm의 얇은 주삿바늘을 전신 곳곳에 찌르기 때문에, 시술 부위에 통증과 멍이 생길 수 있다고)를 맞았다고 함. 해당병원은 업계에서 비만 및 셀룰라이트 전문 치료 병원으로 유명한 곳.
2. 시술 전에 멍이 발생할 수 있으며 2~3주 안에 사라진다는 내용에 대해 충분히 고지하고 서면 동의를 받았다고 함.
3. 2019년부터 현재까지 이 시술을 1500여건 진행했는데, 아옳이 외에 멍으로 클레임 건 고객이 한 분도 없었다고 함.
4. 혹시라도 시술 후 멍 때문에 아직도 고통받고 있거나 기타 문제가 있다면 내원하셔서 전액 환불을 요구해 주기 바라며 그렇지 않다면, 우리 병원에 대한 비난에 잘못된 점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사과해 주셨으면 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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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매체에서 아옳이 측 입장을 다시 듣기 위해 연락했으나, 아옳이 측은 응하지 않았다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