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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0/26 21:41:51
Name 퍼블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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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탁스
Subject [기타] 군대 식사 희망편




줄거 없으면 그냥 비엔나나 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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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도 네즈코
21/10/26 21:42
수정 아이콘
맛다시 하나면 맛있게 먹었는데
21/10/26 21:48
수정 아이콘
마지막은 절망편인거 같은데
BlazePsyki
21/10/26 21:49
수정 아이콘
해빔보다야…
larrabee
21/10/26 21:49
수정 아이콘
육비는 괜찮지않았나요? 해비가 절망편인거같은데
21/10/26 21:51
수정 아이콘
전 둘다 절망이었습니다...
larrabee
21/10/26 21:54
수정 아이콘
사실 음.. 둘 다.. 인정합니다..
21/10/26 22:04
수정 아이콘
저는 비빔밥 자체가 그냥 절망 ㅠㅠ
21/10/26 22:06
수정 아이콘
군납 소스치고 정상인게 없...짜장이 그나마 눈딱감고 먹어줄만하더군요.
21/10/27 05:40
수정 아이콘
전 저거 캔을 다 따로 조리해줘서 희망편이었습니다. 오히려 짜장이 절망중에 절망..
21/10/2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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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빔 좋아
비오는풍경
21/10/26 21:50
수정 아이콘
요즘도 저 메뉴 조합은 고정일까요? 하기야 바뀔 이유가 없지만
장인의기술
21/10/26 21:53
수정 아이콘
이상하게 군납 우유는 더 꼬소한것같아요
PolarBear
21/10/2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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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비엔나는 저 최애 음식입니다...크크
21/10/26 21:58
수정 아이콘
꼬리곰탕도 괜찮았던 기억이 있네요
21/10/26 21:58
수정 아이콘
육비 해비는 지금 봐도 토나옵니다
55만루홈런
21/10/26 22:01
수정 아이콘
저 식단은 매일 먹을 수 있는 식단이죠 크크
Naked Star
21/10/26 22:07
수정 아이콘
이딴게.. 희망...?
21/10/26 22:09
수정 아이콘
상대평가의 위엄!
알라딘
21/10/2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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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야 나오면 병장 말호봉도 일어나게하는 식단
Normalize
21/10/26 22:09
수정 아이콘
해빔을 보면서 항상 군납비리를 생각했습니다.
...육빔까지는 참는다.
키모이맨
21/10/26 22:10
수정 아이콘
전역날도 쏘야면 먹고갑니다..아닌가?
나랑드
21/10/2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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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이 멉니다. 먹고가야죠 쏘야면
Starlord
21/10/26 22:22
수정 아이콘
전 군대리아도 먹고갔는데 쏘야면 무조건먹어야죠
Starlord
21/10/26 22:20
수정 아이콘
연평도 포격도발 당일 저녁메뉴로 해빔소가 나왔던건 평생 잊을 수가 없어서 제 묘비에도 써놓을거같습니다

당시 분대장이 제가 해빔소 까놓고 전쟁날까봐 죽상하고있으니 쫄아있는 얼굴 개웃기다고 겁나 비웃은거도 생각나네요 크크
21/10/26 22:23
수정 아이콘
이것도 업데이트가 필요한데 여기서 변하지 않네요.
아케이드
21/10/26 22:24
수정 아이콘
저건 지금 먹어도 맛날 거 같네요
21/10/26 22:30
수정 아이콘
제 기준에선 평균 이하입니다
어제와오늘의온도
21/10/26 22:42
수정 아이콘
꼬리곰탕에 오징어젓갈 추가요
미카엘
21/10/26 22:51
수정 아이콘
꼬리곰탕에 오징어젓갈 추가요(2)
o o (175.223)
21/10/26 23:13
수정 아이콘
식단 조지면 사무실로 도망가서 고추참치+생생우동+햇반 세트메뉴 조졌었는데
이 정도면 배 빵빵하게 먹죠.
신의주찹쌀두뇌
21/10/27 00:00
수정 아이콘
해빔이 꿀맛은 아니어도 먹을만하던데 다들 평이 박하군요
감자채볶음
21/10/27 07:58
수정 아이콘
지금도 먹고싶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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