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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0/04 09:14:13
Name 나주꿀
File #1 Screenshot_20211004_090756_Samsung_Internet.jpg (1.80 MB), Download : 78
출처 https://www.dogdrip.net/354420308
Subject [유머] 홍콩 영화감독들의 미묘한 말년


패왕별희 감독은 본인 작품을 본인 인생으로 재현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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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_Seokguram
21/10/04 09:34
수정 아이콘
이 구역의 선구자는 영웅 찍은 장예모 감독이겠죠?
태양의맛썬칩
21/10/04 09:35
수정 아이콘
“하지만 넌 패왕을 버렸어!”
21/10/04 09:36
수정 아이콘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예술적 신념을 지켜나가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이 칭송받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본문의 감독들을 욕하지는 못하겠네요.
저들에겐 정말 목숨이 달린 일이라서.
21/10/04 09:40
수정 아이콘
서극.... 와
21/10/04 09:43
수정 아이콘
친일파가 생각나네요
세인트루이스
21/10/04 09:58
수정 아이콘
80-90년대 아시아권을 대표하던 홍콩영화가 이렇게까지 몰락한게 너무 아쉽습니다...
중화권 영상물중 아직 재밌게 보는건 유일하게 삼국지 관련물밖에 없네요. 신삼국, 쓰마이 등
21/10/04 10:06
수정 아이콘
이병건의 침착한 말년
21/10/0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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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긴 진짜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문제라고 생각해서 어느 정도 이해는 됩니다. 중국 정부가 나름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곳이라면, 그래서 끽해봐야 금전 지원 제한 요 정도에서 끝이었다면 저 감독들에 대한 실망도 더 컸겠죠. 물론 제 3의 선택지로 저 감독들이 중국 정부의 정책과 성과에 반해서 진심으로 영화 제작에 기여했을지도 모르겠지만... 크크크크크크
별거아닌데어려움
21/10/0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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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진호 라고 써있는 줄로 봤네요.
21/10/0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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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하신 분들 진짜 존경합니다.
21/10/0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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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들이 얼마나 자의식이 강하고 꼰대기질이 심한데
정말 싫겠는데요
21/10/0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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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장예모 감독은 머하는지 궁금하네요
21/10/04 10:31
수정 아이콘
작품목록보니 똥꼬 빠는 영화 하나 찍었네요.
중국 감독들 의무적으로 하나식은 만드는 듯.
21/10/0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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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십년' 영화는 넷플 개봉전이군요.
모쿠카카
21/10/04 10:27
수정 아이콘
이번 장진호는 그래도 양심이 있는지 한국군이 안나온다고는 하는데.. 그거보다 유엔 상임 이사국이 유엔군이랑 전쟁하는 영화만들거면 유엔 탈퇴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샤인스파크
21/10/04 10:52
수정 아이콘
중국은 그정도도 생각하지 못할정도로 미쳐돌아가고 있는건지도 모릅니다
플리트비체
21/10/04 11:14
수정 아이콘
영화 기생충으로 우리가 국뽕에 젖어있지만 이 분야는 홍콩이 원조죠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도 진작에 했었고
아우구스투스
21/10/04 11:59
수정 아이콘
작품상 수상이 있었었나요?
몰라몰라
21/10/04 12:28
수정 아이콘
홍콩 영화가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경력이 있었나요? 혹시 와호장룡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작품상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은 외국어영화상이긴 했습니다. 그 외에 중국계라면 올해 수상한 노매드랜드의 자오 감독이 있긴 합니다만 미국인에다가 정작 중국쪽에선 개봉도 못했으니 뽕이라 하기엔 좀 애매하네요.
21/10/04 16:23
수정 아이콘
와호장룡을 말하고자 한다면 그것도 애매합니다.
와호장룡은 미국 관객을 타겟으로 만든 미국영화죠.
감독과 배우들이 중국쪽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안감독은 중국홍콩이 아니라 대만 감독이구요.
안수 파티
21/10/04 17:02
수정 아이콘
패왕별희가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았는데 홍콩영화라기 보다는 중국 영화라고 해야 할 거 같고
마지막 황제는 당연히 홍콩영화가 아니고요.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홍콩 영화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파랑파랑
21/10/04 11:29
수정 아이콘
살아남으려면 어쩔수없죠
아이군
21/10/04 11:43
수정 아이콘
요새는 신비로워 진다고 표현하더군요. 신비로워 지지 않기 위해서...
21/10/04 11:57
수정 아이콘
사는게 문제가 아니라 신비로와지냐 문제라서...
머리로 옳고 그름을 논할수는 있지만 마음으로는 이해합니다.

독립투사분들 더더더 존경스러워지는건 덤이네요.
삼성전자
21/10/04 12:44
수정 아이콘
중국 드라마 중에 그나마 경쟁력 있었던 사극도 다 맛이 갔어요.
심지어 한동안 잘만들던 궁중암투소재도 금지시켰기 때문인지
송나라 다룬 '대송궁사' 같은거 보면 이게 드라마인지 다큐인지 모를 정도로 재미없어졌습니다.
후궁 내에서 딱히 갈등도 없이 다들 대승적으로 황제를 보필하지,
송나라와 요나라는 모두 하나의 중국이니 경쟁은 하더라도 거국적으로다가 교류(를 빙자한 삥뜯기)하지...
보다가 너무 지루해서 결국 껐네요.
잠재적가해자
21/10/04 12:52
수정 아이콘
대군사 사마의가 딱 규제 떨어지기 전에 완결이 나서 다행이라는 생각만 듭니다
Judith Hopps
21/10/04 13:03
수정 아이콘
첸카이거는 명장이라하기엔 애저녁에 확 폼이 떨어졌고
장예모는 시진핑 이전부터 노골적으로 중화적인 사람 아니던가요? '영웅'부터 좀 노골적이더니 금릉십삼채에서 중뽕을 거하게 들이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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