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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9/26 09:30:04
Name 청자켓
출처 구글
Subject [게임] 게임으로 번져가는 오징어게임 인기.jpg


로블록스에서도 장난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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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6 09:38
수정 아이콘
이렇게 하는건 정말 재밌겠네요.
김솔라
21/09/26 09:38
수정 아이콘
오징어게임이랑 폴가이즈랑 콜라보를 한다면

오랜만에 폴가이즈를 켜 볼 생각이 있습니다
21/09/26 09:44
수정 아이콘
덜덜덜 미쳤네요
깜디아
21/09/26 09:54
수정 아이콘
예전에 한 유튜버가 GTA로 사람 100명 모아놓고 비슷한 걸 한 기억이 나네요
시린비
21/09/26 10:05
수정 아이콘
로블록스가 그 메타녀의 미래인가 하는 그것인가요
엑세리온
21/09/26 10:08
수정 아이콘
제가본 영상에서는 콩순이닮은 인형 얼굴도 똑같던데,
이거는 다르네요.
문문문무
21/09/26 10:30
수정 아이콘
근데 진짜 잘 모르곘네요 오징어게임같은 장르는 이미 수도없이 많이 나왔던걸로 아는데...? 어째서 오징어게임이?
크레토스
21/09/26 11:23
수정 아이콘
주로 이런 데스게임류는 일본 컨텐츠가 많았는데..대부분 넷플릭스 흥하기 전에 나온데다 일본 특유의 연기 스타일이나 일본식 정서가 호불호가 많이 갈리죠.
시린비
21/09/26 11:4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아리스 보더랜드는 보다 말았는데... 신이 말하는대로도 본사람들 평을 보면
뭔가의 차이는 있나보지요.
21/09/26 11:59
수정 아이콘
일반적인 배틀로얄처럼 갑자기 무기 주고 네가 살아남기 위해 상대방을 죽여라와는 다르게 정말 현실에서 있을법한 캐릭터들의 입체적인 설정,시스템(특히 일꾼이나 병정 같은 부분에서도)이 차이점이라고 보는데 개인적으로 그게 생각보다 몰입하는데 있어서 크게 작용했네요.
문문문무
21/09/26 12:39
수정 아이콘
배틀로얄물에서 일본감성을 빼니까 캐릭터들의 정서에대한 보편적인 설득과 호소가 가능했던거군요
내맘대로만듦
21/09/26 12:48
수정 아이콘
일본특유의 과장되고 오버스러운 연출들을 빼니 훨씬 먹힐만하게 된듯.
신이말하는대로에서 버저비터랍시고 슬로우모션걸고 팔다리 휘적거리면서 날아가는 장면이라든가...
문문문무
21/09/26 12:50
수정 아이콘
그런건 만화,애니에서 해야되는데 너무 그쪽방면이 잘나갔다 보니까 사고방식이 경직된거 아닌가 싶네요
박정우
21/09/26 12:59
수정 아이콘
수도 없이 나왔지만 일본에서만 인기가 좋았던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니아들만 보고 말이죠.
문문문무
21/09/26 13:06
수정 아이콘
그렇죠 그 특유의 감성이랑 억텐?연기는 진짜 만화,애니도 어지간히 잘만든것들 아니면 못견디겠습니다
21/09/26 11:53
수정 아이콘
Vr챗이나 폴가이즈에서도 나오면 재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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