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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6 09:02
와 장편이군요...
자운과 필트오버의 때깔과 색감 미쳤네요... 이거 뜨면, 데마시아, 녹서스, 프렐요드... 등등 이야기거리가 충분히 나오죠...기대해봅니다. 잘 뽑히면 휴면유저들 복귀하고픈 마음이 생기겠는데요? 선순환인가 크
21/09/26 09:13
우와.... 제가 넷플릭스 류는 정말 보고싶은게 1도없어서 돈을 안쓰는 부류였는데... 이건 쓸수밖에없겠는데요?
제가 졌습니다...
21/09/26 10:51
잦았던 설정변경이 그러기 위해서긴 합니다.. 유니버스 정립 이후로 한번 싹 갈아엎은 다음엔 설정변경 없이 체계적으로 가고 있죠.
이번에 대몰락 이벤트에서 인게임 영상 만화에 디테일 다른거정도 있긴 한데 크크
21/09/26 09:23
롤 시즌 생기기전 북미때부터 쭉 했는데. 설정을 그동안 너무 엎어서.. 게임 세계관 같은거 열심히 읽고 기타 소설이나 설정도 찾아서 보는편인데 롤은 그닥...
21/09/26 09:50
바이의 [언니]에 관한 떡밥은 바이 징크스 출시 시점부터 뿌려져 있었죠. 이게 한국어 오역으로 시스터를 언니로 번역한 거라면 얼추 아귀가 맞긴 합니다.
21/09/26 10:10
단순 카리스마면에서는 다크나이트 조커식 스타일이 단연코 압도하지만
일련의 서사와 그속에서의 캐릭터라는 관점에서는 2019 조커식 스타일이 더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후자의 경우 그만큼 서사가 납득할수밖에없고 몰입할수밖에없도록 세세한부분에서까지 훌륭해야한다는거겠죠 특히나 조커,징크스 같이 이미 캐릭터의 과거배경과 상관없이 자체적인 매력을 강렬하게 뿜어내는 캐릭터들은 어지간한 수준으로는 캐붕이라는 생각밖에 안들긴 할거같습니다....
21/09/26 11:38
보통 외국에서는 11월까지는 가을로 치죠...ㅠㅠㅠ 외국에서는 봄을 3,4,5월 여름을 6,7,8월 가을을 9,10,11월 겨울을 12,1,2월로 생각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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