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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4 03:10
서울대는 입학한 애들이 수능 다시보러 안오지만 챌린저는 매년 올해도 찍어볼까~?하고 돌아오죠.
심지어 계정 여러개로 동시에 챌린저 찍는 사람도 있으니.. 다만 챌린저는 시즌 중에 잠깐 찍어도 된다는 차이가 있긴 하네요 크크
21/09/24 07:52
설대교수정도는 데려와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 아 이후로 개소리써놨었는데 밑천드러나서 수정합니다. 걍 잘 모르겠고 각분야 0.00xx% 에 해당하는 난이도인걸 고려하면 설대생보다는 더 높게 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21/09/24 10:57
순수 백분율로만 따지면 서울대 = 다이아 1
정도로 알고 있는데.. 아무래도 챌린저가 훨씬 힘들겠죠? 공부가 제일 쉽다는게 맞는거 같아요 정확히는 안정권의 비율이 제일 큰게 아닌가..
21/09/24 11:38
모의고사 전국 100등 내에 들어보기 vs 정시로 서울대 가기 같은 느낌 아닐까요. 모의고사가 기회도 훨씬 많고 마음도 편하게 할 수 있고 12학년 때 치면 범위도 훨씬 좁으니 쉽지만 100등은 초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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