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1/09/15 20:07:51
Name 삭제됨
출처 서울대 에브리타임
Subject [유머] [19] 서울대 학문 위로 행위.everytime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거짓말쟁이
21/09/15 20:09
수정 아이콘
애인이 있을까 없을까? 있다면 어떻게 생겼을까.. 막 침대에서 수리문제 풀어달라고 하고 흥분하나?
21/09/15 20:10
수정 아이콘
아마 원글쓴이는 뉴턴 같을 거 같아요
거짓말쟁이
21/09/15 20:17
수정 아이콘
모쏠이라는 말을 이렇게 고급스럽게 돌려서... 근데 뉴턴 같은 성향이면 저런 학우들 커뮤니티도 신경 안쓸 것 같은데요 크크
21/09/15 20:10
수정 아이콘
고딩때 4차함수보고 섰을듯
이재빠
21/09/15 20:10
수정 아이콘
정신이 아득해진다....
은때까치
21/09/15 20:12
수정 아이콘
드립같은데..... 저런 사람이 매우 많이 존재할법한 환경인디 주변에서 단 한명도.. 저거의 1%라도 근접한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플라톤
21/09/15 20:20
수정 아이콘
그런 사람이 성향을 드러내고 다닐까요?
21/09/15 20:13
수정 아이콘
익명 6,익명 40 재밌네요 크크
엔타이어
21/09/15 20:13
수정 아이콘
다른 사람이 저걸 생각하면서 한다면 작성자 입장에선 NTR일까요 ?
거짓말쟁이
21/09/15 20:16
수정 아이콘
독점욕이 드러나지 않고 있으니 일부 다처제 혹은 일처 다부제..
MissNothing
21/09/15 20:50
수정 아이콘
아니죠 논문을 선수쳐야 NTR이죠. 하지만 저정도 멘탈이면 아마 그것또한 새로운 영역일듯...
21/09/15 20:14
수정 아이콘
공부하면 스트레스받아서 치고싶긴함
어바웃타임
21/09/15 20:24
수정 아이콘
교수님을 치고 싶긴 해요
긴 하루의 끝에서
21/09/15 20:29
수정 아이콘
저런 성향이 과연 언제까지 유지가 될지, 유지가 된다면 처음과 비교 시 어느 정도일지, 그리고 그리 유지되는 이들의 비율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긴 하네요.
21/09/15 20:32
수정 아이콘
전공이 법학이라면..... 뭐 상상력의 정도에 따라 그럴 수도 있지 싶긴한데....
건전한닉네임3
21/09/15 20:37
수정 아이콘
(안경을 올리며) 함수
아줌마너무좋아
21/09/15 20:38
수정 아이콘
Milf.... 메스 아이드 라이크 투 뻒!
양파폭탄
21/09/15 21:11
수정 아이콘
강의시간에 노트북으로 당당하게 십덕물을 보던 학생들은 있었지만...
티모대위
21/09/15 21:26
수정 아이콘
건담 보면서 했다는 사람도 그저 농담일 뿐이었는데
저런 걸로...?
완벽하게 정립된 이론의 아름다움은 꽤 많은 사람들이 표현해 왔지만, 그게 이성이랑 가장 거리가 먼 욕구 중 하나인 성욕이랑 그대로 연결된다고?
병원 가봐야... 진지하게 뇌가 일반적 상태는 아닐 듯..
키비쳐
21/09/15 21:27
수정 아이콘
뭐, 저 정도까지는 아니라도 가끔씩 삘받아서 흥분을 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주관적인 의견)
지니팅커벨여행
21/09/15 22:07
수정 아이콘
매장을 왜 정리하는 거죠??
터치터치
21/09/15 22:41
수정 아이콘
법학과로 빗대면
민법 헌법 형법 이런다는 건데 흠
버트런드 러셀
21/09/15 23:49
수정 아이콘
사실심 판례 찾다보면 가능합니다?
21/09/16 01:00
수정 아이콘
(안경의 힌지를 잡으며) 원자
21/09/16 07:45
수정 아이콘
비트겐슈타인이 거의 비슷한 얘기가 있던걸로
인내의고대장고
21/09/16 11:05
수정 아이콘
학부생이 Kodaira를 알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33512 [동물&귀욤] 의외로 억울하게 악마의 상징으로 몰린 동물.12MB [14] Lord Be Goja8671 21/09/16 8671
433511 [연예인] 前축구선수, 촬영 중 인생 최대위기 [12] 묻고 더블로 가!11824 21/09/16 11824
433510 [기타] 새벽 그 물건 엔딩 [43] 취준공룡죠르디13265 21/09/16 13265
433508 [유머] 신나는 끝말잇기.jpg [3] KOS-MOS9703 21/09/16 9703
433507 [유머] 그게 왜 궁금해? [5] KOS-MOS9286 21/09/16 9286
433506 [동물&귀욤] 아이고 내가 x새끼를 키웠구나 [23] Lord Be Goja9847 21/09/16 9847
433505 [게임] 언더테일 후속작 근황 [5] 길갈8286 21/09/16 8286
433504 [서브컬쳐] 일본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이스포츠 [16] 기무라탈리야10393 21/09/16 10393
433503 [기타] 반골의 상 [24] Lord Be Goja9229 21/09/16 9229
433502 [동물&귀욤] 우리는 고양이를 왜 귀엽다고 느낄까? [9] VictoryFood9606 21/09/16 9606
433501 [기타] [부동산]대충 2012년도에 많이 떠돌았던 기사 [34] kien.9776 21/09/16 9776
433500 [유머] 인간이 귀여운 생물인 이유.jpg [10] 피잘모모9538 21/09/16 9538
433499 [게임] 콜 오브 듀티 신작 상황.pc [39] KOS-MOS9749 21/09/16 9749
433498 [서브컬쳐] 당시엔 아무도 몰랐던 스포일러 [11] TWICE쯔위9313 21/09/16 9313
433496 [텍스트] (개사)주식 존버하시는분들을 위한 노래 [7] SAS Tony Parker 9807 21/09/16 9807
433494 [LOL] 역사상 최고 5전제 [12] 따라큐8635 21/09/16 8635
433493 [유머] 대한민국, 신뢰없어 배려없다 [40] pzfusiler11449 21/09/16 11449
433492 [LOL]  페이커와 데프트가 가장 재미있었다는 경기 당시 해외반응 [13] 하얀마녀16165 21/09/16 16165
433491 [유머] 천안문 펀치!천안문 펀치!천안문 펀치!천안문 펀치! [6] 나주꿀11020 21/09/16 11020
433490 [기타] (블라인드) 밀려나는 삶에 관하여 [122] 영소13784 21/09/16 13784
433489 [LOL] 페이커와 데프트가 가장 재밌었던 경기 [13] Leeka8377 21/09/16 8377
433488 [연예인] 화제의 아역배우 [26] 묻고 더블로 가!12901 21/09/16 12901
433487 [유머] 등산의 위험성.jpg [28] AKbizs12411 21/09/16 1241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