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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9/09 16:00:27
Name KOS-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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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더쿠
Subject [유머] 주차장 캣맘과의 대결.txt




끝인 줄 알았는데 이제 공 울리고 시합 시작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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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09 16:01
수정 아이콘
에필로그인줄 알았더니 프롤로그였음
수타군
21/09/09 16:02
수정 아이콘
진짜 정신병자들 많네요.
21/09/09 16:05
수정 아이콘
아직 저런 병신병자를 안만난게 다행이려나
21/09/09 16:06
수정 아이콘
동네 사람들이 죽여버린다고 협박해도
멈추지 않던 캣맘 ㅡㅡ저쯤이야 우습죠
이웃집개발자
21/09/09 16:06
수정 아이콘
사유지는 못사지만 코팅기는 살수있다 !

앗 나랑 똑같네;
21/09/09 16:06
수정 아이콘
오오 프롤로그 꾸준연재됬음조켔당
최종병기캐리어
21/09/09 16:07
수정 아이콘
캣맘의 글이 의미심장해 보이길래 '이 주차장 제 땅입니다.' 엔딩인줄...

근데 공영주차장이었네요
21/09/09 16:08
수정 아이콘
와 진짜 정신병이네..
항정살
21/09/09 16:08
수정 아이콘
에고야.. 산속 골프장에 살 때, 기숙사에 살던 고양이들 사료주긴 했는데 도시는 안 되죠.
21/09/09 16:11
수정 아이콘
시골이나 산도 생태계 파괴 고려하면 주면 안 됩니다.
항정살
21/09/09 16:15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보라준
21/09/09 17:00
수정 아이콘
산에 현수막으로 먹이 주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크크
항정살
21/09/09 17:01
수정 아이콘
예, 지나간 일이라. 염두해둘게요.
21/09/09 16:08
수정 아이콘
제가 봤을때 아직 시작도 안함
21/09/09 16:0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밤에 시끄럽고 길거리 더러워져서 삶의 질 떨어트리는게 싫은건데 인터넷에서 캣맘,캣대디분들은 진지하게 고양이와 고양이와 친한 본인들한테 질투해서 혐오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꽤 있더군요. 더 나아가 여성혐오(캣맘) 조장과 한남의 고양이를 향한 강약약강이라 주장하는 의견도 종종 보이고요.

사고방식 자체가 우리랑 다릅니다 짤로 밖에 설명이 안 됩니다.
겨울삼각형
21/09/09 16:08
수정 아이콘
그렇게 좋으면 너거 집에서 키우던지
리자몽
21/09/09 16:09
수정 아이콘
정신병자하고는 직접 파이트를 붙으면 안되고 법대로 처리해야 합니다

나중에 뒤에서 어떤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복수할지 모릅니다
예킨야
21/09/09 16:10
수정 아이콘
개패고싶다.. 아니 캣맘이니 고양이패고싶다고 해야하나
ChojjAReacH
21/09/09 16:20
수정 아이콘
괴패고싶다?
가능성탐구자
21/09/09 16:43
수정 아이콘
커엽게 냥패고 싶다로 합니다
이과망했으면
21/09/09 16:10
수정 아이콘
할거면 자기네 집 마당에서나 하라구....
iphone5S
21/09/09 16:12
수정 아이콘
몇 고밥비죠 그래서
21/09/09 16:14
수정 아이콘
정신병자는 법도 안통하고 답이 없죠

두들겨패거나 아님 본인이 포기하거나

둘중 하나..
이호철
21/09/09 16:17
수정 아이콘
예전에 피지알에서도 캣맘이신지 캣대디이신지 엄청나게 옹호하셨던 분 계셨던걸로 기억하는데..
21/09/09 16:17
수정 아이콘
전국단위 집단 민원까진 안간걸 보면 그렇게 난이도 있은신 분은 아닙니다.
재간둥이
21/09/09 16:19
수정 아이콘
여혐으로 물타기하니 아예 캣휴먼 캣퍼슨 캣인 등으로 불러야할듯
21/09/09 16:19
수정 아이콘
'맘' 좀 안 붙였으면.. 캣신병자 같은 걸로 부르면 안 되나..
양들의꿈
21/09/09 16:27
수정 아이콘
어원이 자기 자식가지고 갑질하는 아줌마인 맘충에서 퍼진거라 어쩔수없어요.
근데 캣맘은 자기 고양이도 아닌게 함정 크크
21/09/09 20:43
수정 아이콘
맘충에서 퍼진거러기보단 원래 외국에서도 캣맘이 있었습니다
재간둥이
21/09/09 17:26
수정 아이콘
궁금해서 저 카페 가보니 캣맘은 자신들이 스스로에게 붙인 별명인 것 같아요
BERSERK_KHAN
21/09/09 16: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캣맘은 페미랑 동급인 정신병자라 했다가 T로 시작하는 어떤 동급의 정신병자가 유게에서 저격한 적이 있었죠. 대놓고는 말못하고 알지도 못하게 저격했던 리얼찐따였는데 저 캣맘 보는것 같네요. 크크크.
안필드원정출산
21/09/09 16:19
수정 아이콘
결국 고양이들이 희생당해야 끝날 엔딩...
이런게 정신병이죠.
시린비
21/09/09 16:19
수정 아이콘
'커뮤니티의 캣&캣맘 혐오가 도를 넘었다!' 라는 의견들도 가끔 댓글 달리던데 개인적으론 동의가 쉽진 않음
21/09/09 16:23
수정 아이콘
도를 넘은건 동네마다 몇 명씩 있는 캣맘,캣대디들인데 뭐가 도를 넘었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은근슬쩍 캣맘,캣대디 민폐 옹호하려고 고양이 학대하는 싸이코들로 물타기하더라고요. 캣맘,캣대디의 이기심, 민폐 까는거랑 동물학대하면 안 되는거랑은 아예 다른 얘기인데 말이죠.
21/09/09 16:22
수정 아이콘
톡소포자충에 감염된 정신병자들의 세상
고양이를 사람보다 떠받들고 치외법권에 사는 그러한
상식이 천박한 농담이 된 사회에, 한 캣맘이 고밥비를 걷고 있었다
21/09/09 16:27
수정 아이콘
관련글들 눈팅하다보니 본네트 안에 들어갔다가 사고나는 사례도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진짜 고양이를 위하는 거라면 고양이들 주거지를 옮기려는 노력을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고양이 주거지 옮기는 게 쉽지 않을 수 있겠습니다만 그렇다고 다른 데 주차하라는 건 너무 말도 안 되는 소리 같은데..
율리우스 카이사르
21/09/09 23:54
수정 아이콘
보통 고양이로부터 본인이 위안을 얻는게 중요하지 그분들은 근원적으로 들어가면 사실 고양이 자체의 생존이나 삶에는 그닥 관심들이 없으신 경우가 많더라고요….. 정말 그 고양이를 사랑하면 본인집에서 키우시겠죠. 아무리 사정이 있어서 집에서 못키운다고 해도 뭔가 안전장치를 하려고 애쓼겁니다.
Grateful Days~
21/09/09 16:28
수정 아이콘
데려가서 키우면 될텐데 그건 싫고 크크크..
아델라이데
21/09/09 16:29
수정 아이콘
요즘 캣맘과 정신병자가 동의어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켈로그김
21/09/09 16:30
수정 아이콘
바로 그 동물을 대하는 태도에서 별로라고 이것들아...
무지개그네
21/09/09 16:31
수정 아이콘
전 캣맘이라는 단어를 별로 안좋아해요. 걍 정신병자들인데
거울방패
21/09/09 16:39
수정 아이콘
정신병 있으신 분들도 싫어하실테니 그냥 요즘 뜨는 단어인 [털레반] 어떠십니까
무지개그네
21/09/09 16:47
수정 아이콘
아 그생각을 못했네요. 제 생각이 짧은걸로
21/09/09 16:49
수정 아이콘
털레반이란 단어 참 재밌긴 한데..현실 탈레반은 결국 승리했잖습니까? 너무 무서운 워딩같아요 크크
거울방패
21/09/09 16:50
수정 아이콘
세력 생각하면 저는 현실 털레반도 승리할거라 생각합니다.

세금으로 동물 보험 내주는것부터 시작할듯
티모대위
21/09/09 17:10
수정 아이콘
양쪽다 일시적인 승리이길 바래야죠
멀면 벙커링
21/09/09 16:34
수정 아이콘
그렇게 걱정이면 니가 데려가서 키우라고!!
21/09/09 16:34
수정 아이콘
사실 법 제정해서 그냥 벌금 먹이면 됩니다. 제가 미국 있을 때 주택형 기숙사에서 허락없이 길고양이에게 밥주면 벌금 100달러인가 150달러 부과하더군요. 아무리 뭐라하도 아랑곳않고 고양이 밥주던 친구.. 벌금 한 번 맞으니 그 뒤로 안 하더군요
21/09/09 16:38
수정 아이콘
죽을 건 죽어야 한다는 사실이 사회전반에 받아들여져야 이 갈등이 사그라들텐데 아직은 요원하네요.
교자만두
21/09/09 16:48
수정 아이콘
사이비종교퍼뜨리는사람이랑 똑같다고봄.. 대화가안통함
21/09/09 16:49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마리당 5천원씩해서 포상금걸면 깔끔해질겁니다.
보호소 입소시켜서 일정기간동안 입양자 안나오면 안락사해야죠.
온갖 동물단체에서 들고일어나겠지만, "그럼 니들이 다 데려가던가 -_-?" 시전하면 뭐라고 할지 궁금하네요.
도시는 야생이 아닙니다. 하물며 야생인근에 사는 사람한테도 해가되면 살상하는게 동물인데, 그게 가엽고 불쌍하면 털레반님들이 모셔가세요 제발
21/09/09 16:49
수정 아이콘
밥을 준 고양이가 발생시킨 문제는 밥을 준 사람이 책임지게끔 하는 법안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Janzisuka
21/09/09 16:49
수정 아이콘
저희 가게 찾아오는 냥이들..너무 안타까워서..시에서 무료로 해주는 땅콩 수술 네마리다 해줬더니 평안
21/09/09 16:52
수정 아이콘
대만에 보면 길고양이들이 어떤마을에 정착하면서 고양이특화마을처럼 되서 유명 관광지로 발전한 사례가 있긴한데
동물단체들은 이런거 안 배우고 뭐하나 모르겠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시골마을 소멸직전인데 동물보호단체에서 각잡고 한번 사업일으켜도 좋을거 같은데 이런건 절대 안하죠.
그 보호단체란것들 속성은 결국 '우리 불쌍한 멍뭉이, 냥이들 보고 애잔하시죠? 돈좀주세요~' 이거니까요
21/09/09 17:52
수정 아이콘
그 분들도 서울이 좋지 지방은 안 가려 하시거든요
21/09/09 20:47
수정 아이콘
여가부요?
나막신
21/09/09 16:56
수정 아이콘
아파트단지를 살아서 잘모르는건가요
캣맘이랑 그반대로 싫어하는사람이랑 실제로 본적이없는데 인터넷에선 뭔가 치열하군요
고타마 싯다르타
21/09/09 17:03
수정 아이콘
아파트도 1층은 힘들 가능성이 높아요. 고층에서 사시면 딴 세상 이야기일텐데
항정살
21/09/09 17:03
수정 아이콘
원래 평범한 일상은 자극적이지 않아서 인터넷에 올리지 않고 매운맛만 올라와서죠.
21/09/09 17:19
수정 아이콘
동네 산책하면 캣맘은 하루에 한번은 보이던데요?
shadowtaki
21/09/09 17:23
수정 아이콘
아파트 살아도 있어요. 근데 보통 아파트는 단지내에 못하니까 좀 신경이 덜 씌여서 마찰이 없는거지 단지 주변 조경나무에 보시면 다 있습니다.
화단에 들어가서 설치해놓고 가려놓고 나오죠.
냠냠주세오
21/09/09 17:42
수정 아이콘
아파트에도 있음... 보통 입주자대표 지시로 관리인분들이 돌아다니면서 차단하심.
진짜 이상한 사람 있으면 그때야 이슈되는거고...
자리끼
21/09/09 17:42
수정 아이콘
저도 5년만에 처음 봤습니다. 이거 허락받고 주는거냐고 물어보니까 10년동안 줬대요.
神鵰俠侶_楊過
21/09/09 19:09
수정 아이콘
저 살던 아파트 놀이터에서도 주기적으로 고양이 밥주는 사람이 있었는데
놀이터에서 놀던 아이들이 고양이에게 다치는 일이 발생하면서 결국 쫓겨났습니다.
후배위하는누나
21/09/09 17:39
수정 아이콘
정신병자 쯧쯧
이정재
21/09/09 17:39
수정 아이콘
막짤엔 언제나 히틀러로 응수를
i제주감귤i
21/09/09 17:50
수정 아이콘
사람도 동물.
노래하는몽상가
21/09/09 18:13
수정 아이콘
어쩌다 저런 집단? 사람들이 생겨났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애완동물을 사랑하는 그런 개념이 아닌거같은데..
21/09/09 20:51
수정 아이콘
원래 세상엔 이상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요샌 사이비 종교 대신 저런 쪽이 그런 사람들을 흡수하고 있는 것 같네요
21/09/09 18:19
수정 아이콘
안락사(종료)가 답입니다
E.D.G.E.
21/09/09 18:43
수정 아이콘
쥐처럼 병좀 옮겨봐야 절멸시키기 쉽겠죠.
재가입
21/09/09 19:34
수정 아이콘
저들을 정신병자라 칭하는 건 원치않는 정신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결례라고 생각되네요. 정말 수준 이하의 사람입니다.
영양만점치킨
21/09/09 20:23
수정 아이콘
진짜 고양이를 위한다면 고양이들을 위험한 주차장에서 다른곳으로 옮기게 유도해야죠.
단비아빠
21/09/09 22: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방법은 하나... 캣맘 금지법 만들어야죠...
뭐 대놓고 캣맘 금지법이라고 하면 반발이 장난이 아닐테니 도심내 생태계 유지를 위한 법안 뭐 이렇게 순화시켜서...
처벌 조항 일단 만든 다음에 파파라치 식으로 사진 찍어서 신고해서 처벌받게 하는 수 밖에요...
아니면 지금 상태로도 쓰레기 불법 투기로 신고하면 처벌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본인은 쓰레기가 아니라고 우기겠지만 말이죠...
문제는 당국에서 그런 신고를 받아줘서 처벌을 하겠다는 의지를 좀 보여준다면 말이죠...
진짜 쓰레기 불법 투기도 제대로 단속 못하는 판국에 캣맘을 쓰레기 불법 투기로 신고해봤자..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긴 하네요.
21/09/09 23:35
수정 아이콘
인식도 못하고 있었는데.. 아에 모르는 사람에게도 혐오를 만들어낸 책임의 90퍼 정도는 캣맘 캣대디한테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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