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1/09/01 15:45:59
Name insane
File #1 1630464297695.jpg (26.3 KB), Download : 36
File #2 1630464297947.jpg (52.6 KB), Download : 26
출처 mlvpark
Subject [기타] 영화배우로 20년 듣보엿다가 뒤늦게 자신의 엄청난 재능을 발견한 배우.jpg (수정됨)




대표작 시카리오, 로스트인 더스트,
감독 데뷔작은 윈드리버

감독보다는 시나리오 작가가 더 잘맞는듯한
테일러 쉐리던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패스파인더
21/09/01 15:52
수정 아이콘
오 시카리오 재밌게 봤는데..
21/09/01 15:53
수정 아이콘
호크아이랑 완다 나오는 그 영화군요
떡국떡
21/09/01 16:00
수정 아이콘
헐.. 국경 3부작이 전부 같은 작가였군요. 전부다 엄청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시나브로
21/09/01 16:04
수정 아이콘
시카리오 각본에 윈드 리버 감독이었군요. 허허 이런 경우도 있네요.
No9.Engine
21/09/01 16:09
수정 아이콘
로스트인더스트가 젤 좋더라구요 이번에 졸리 나온 영화는 조금 실망이었어요
21/09/01 16:25
수정 아이콘
조금실망하셧군요
저는 그작품 한정 앞으로 감독은 평생 하면 안되겟다 싶을정도던데 크크크
coolasice
21/09/01 16:42
수정 아이콘
같은 사람 맞나 싶을 정도… 졸리는 여전히 섹시하더라구요
21/09/01 16:34
수정 아이콘
와.. 셋 다 진짜 재밌게 본 영화였는데...
실제상황입니다
21/09/01 16:50
수정 아이콘
시카리오랑 윈드리버 봤는데 재밌었습니다.
후루꾸
21/09/01 16:57
수정 아이콘
사실 우리가 감독이나 배우 이름이나 알지 이름을 댈 수 있는 각본가는 몇 안되잖아요?

서로 다른 작품인데 기본적으로 감성을 공유하는데다
황량한 땅의 모습을 반복해서 보여주는 등 비쥬얼 적 측면까지 유사한 부분이 많다는 게 참 신기하고 대단했어요.
도들도들
21/09/01 18:06
수정 아이콘
로스트인더스트는 정말 수작
21/09/01 20:29
수정 아이콘
시카리오는 작가분도 작가분인데 1편 촬영감독님의 비중도 엄청 크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보는 내내 긴장감이 생기던 영화는 처음이었어요.
2편은 어딘가 흔한 액션영화처럼 나오더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31978 [LOL] 데뷔 최단기간 롤드컵 진출 [18] 여기9555 21/09/01 9555
431977 [LOL] 요즘 미드는 쵸비를 못버티네.. [2] 디오라마9497 21/09/01 9497
431976 [유머] 오늘로 15년 지난 글.txt [16] KOS-MOS12225 21/09/01 12225
431975 [LOL] 위기의 한화를 구원한 단 한 명의 명장 [17] 하얀마녀9200 21/09/01 9200
431974 [LOL] 한화가 롤드컵가는건 이미 확실했던 이유 [2] 나의다음숨결보다7759 21/09/01 7759
431972 [유머] 여기 버튼이 하나 있습니다 [10] KOS-MOS10450 21/09/01 10450
431971 [방송] 머니는 가라. 꾼. 절박한 부채탕감 게임..? [13] 시린비11370 21/09/01 11370
431970 [기타] 레고) 신제품 누 캄프 [14] 쁘띠도원8391 21/09/01 8391
431968 [LOL] 강퀴피셜 LOL은 미드망겜이다.JPG [23] insane10338 21/09/01 10338
431967 [LOL] 세계 최고의 부두술사 [2] 기사왕7950 21/09/01 7950
431966 [LOL] '그냥 이녀석들임' [10] 디오라마11771 21/09/01 11771
431965 [LOL] 칰칰폭폭 칰칰폭폭 칰칰폭폭 칰칰폭폭 [7] 따라큐8640 21/09/01 8640
431964 [LOL] 드디어 깨진 마포고 듀오 징크스 [10] TranceDJ9607 21/09/01 9607
431963 [LOL] 한화생명 E스포츠 롤드컵 진출!! 동굴곰7620 21/09/01 7620
431962 [LOL] 한화는 지금 웃고 있다... [3] roqur7882 21/09/01 7882
431961 [유머] 세계대회 처음 나가서 세계에 드디어 홍보가능한 한화 자사제품 [5] 여기11109 21/09/01 11109
431960 [LOL] 이시각 반응이 궁금한 분들 [3] 김티모9489 21/09/01 9489
431959 [LOL] 고리? 페이트? 플라이? 돌고돌아 그들이다 [9] Starlord7586 21/09/01 7586
431957 [서브컬쳐] (스포) 에바 아스카 팬 모임 [3] Altoid8649 21/09/01 8649
431956 [게임] 서비스 1주년...한결같은 초심의 게임.gif [24] 어서오고10668 21/09/01 10668
431955 [LOL] 폭주전차 한화 [15] 거짓말쟁이9130 21/09/01 9130
431954 [연예인] 스우파 아이키 의외의 사실 [4] 쁘띠도원7978 21/09/01 7978
431952 [LOL] 어제 강력한 라이벌 빛돌 보고 위기감을 느낀 누나.jpg [6] insane9568 21/09/01 956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